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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난중일기와 함께 당시 전황을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취급되며 이로서 우리나라의 국보 132호에 지정되어있다. 또 일본에서 간행되어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조선에서도 적잖이 읽혔던 모양이지만 나쁜 평가도 다소 있다. 일찍이 임진년의 일을 추기(追記)하여 이름하기를 징비록(懲毖錄)이라 하였는데 세상에 유행되었다. 그러나 식자들은 자기만을 내세우고 남의 공은 덮어버렸다고 하여 이를 기롱하였다. '''-선조수정실록 유성룡 졸기(卒記)-''' 물론 위의 기록은 당대 사관의 기록일뿐이고, 당시 실제 서평 중론이 어떠했든 현대적 관점으로 볼 때 징비록이 유려한 문체로 쓰인 명저이자 실질적인 사료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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