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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의 종류 & 발전 과정 == * 요약 : 장전속도, 명중률, 관통력. 이 3가지를 지속해온 결과다. *핸드캐논: 오늘날 총기의 프로토타입이다. 문자 그대로 대포를 경량화하여 인간이 휴대할 수 있도록 한 무기다. 물론 경량화라고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대포에 비하면 그렇다는 거고 절대적인 관점으로 서술하면 전혀 경량무기가 아니라 15~20 kg 수준(아쿼버스도 그 정도는 안 나갈 거 같은데?)의 등골 브레이커 무기였다. [[너]]처럼 3kg도 채 안 되는 K2 소총 메고도 행군에서 낙오하는 놈들은 절대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심지어 당시 기술로 만든 핸드캐논은 인체공학적이지도 않고 격발하기도 여러모로 어려웠다. 물론 갓-양인들도 손에 들고 쏘기는 힘들어서 어깨에 견착해서 사용했다. 핸드캐논은 중국 남송시대에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에서는 14세기부터 사용되었다. 이 핸드캐논만 있어도 웬만한 활로는 못 뚫는 갑옷도 뚫을 수 있었다. *아르퀘부스: 똥양에서는 [[조총]]이라고 불린다. 이때부터 총기가 오늘날과 비슷한 총의 형상을 갖추게 된다. 똥양에는 불랑기국(포르투갈) 상인들을 통해서 16세기에 전래되었다. 똥양인들도 조총의 우수성을 단번에 알아보고 명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조총 공장을 설립하여 군대에 보급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는 오미(오늘날의 시가 현) 지방의 무기 장인들이 복제에 성공하여 대량으로 양산되었다. 똥양의 [[헬조선|모 반도국]]에서는 무려 19세기 후반까지 사용했다. 그러나 똥양과 달리 방어구 제작 기술이 사기 수준이었던 갓-양 문명권에서는 플레이트 아머(진보된 플레이트 아머. 보통 플레이트는 그냥 뚫렸다)라는, 아르퀘부스의 총탄을 완벽히 방어할 수 있는 갑옷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발상지인 서양보다는 똥양에서 주로 애용되었다. *머스켓: 아르퀘부스의 화력과 구경을 배가한, 19세기 초반까지 서양에서 주력으로 사용된 총기다. 네덜란드의 독립 영웅인 오렌지 공과 스웨덴의 영웅왕인 구스타프 2세가 3단 사격술을 이용하여 화려한 전적을 올림으로 인해 유럽의 대세가 되었다. 일부 댕청이들은 머스켓이 조총이라고 알고 있는데 조총과 다르다. 격발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뉜다. [[파일:매치락.jpg|600px]] *화승총(매치락): 심지에 불을 붙이는 매커니즘으로 격발하는 총이다. 이 매커니즘은 원래 아르퀘부스에서도 사용된 매커니즘으로, 화승총=머스켓은 아니다. 아르퀘부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초기 머스켓은 이 방식을 많이 채택했고, 똥양인들은 19세기까지 이 방식으로 총을 격발했다. 이 방식을 사용하는 총기는 우천시에 심지에 불이 붙지 않게 되어서 무쓸모가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일본 조총 아시가루들을 보면 짚으로 짠 우비를 들고 다녔고, 다른 똥양 조총병들도 비를 막을 수 있는 장비를 들고 다녔다. [[파일:플린트락.jpg|600px]] *수발총(플린트락): 매치락이 진화한 버전으로 부싯돌로 스파크를 가해 격발한다. 17세기부터 이 방식의 총이 대세를 이루어 여러 군대에 보급이 되었다. 하지만 많이 쓰면 부싯돌이 망가진다는 단점이 있어서 당시 사수는 화약과 탄약 (총에 따라서는 종이 또는 가죽도 추가) 부싯돌도 갖고 다녀야 했다. 장전하는 방법은 총구에 화약을 넣고(간혹 후방에 화약을 넣는 방식의 화승총도 있었다) 쇠구슬 총탄을 넣은 다음, 긴 막대기로 쑤시고 격발. [[파일:휠락.jpg|600px]] *치륜총(휠락): 기계식으로 격발하는 선진화된 총이다. 원래 그 개발 시기도 빨랐고 후일에 개발된 수발총이나 탁식총 등에 비해서도 월등한 메커니즘을 보유한 총이지만 기계 부품을 정밀하게 조립해야 하는 특성상 가격이 비싸서 노오예들에게 대량으로 보급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총이었다. 그래서 용병단 위주로 군대가 돌아갔던 르네상스 시대 전후에는 꽤 사용되었지만 대규모의 상비군을 운용하기 시작한 근세에는 수발총에 밀려서 도태되고 사실상 귀족 계층의 장난감이었다. [[파일:캡락.jpg|600px]] *뇌관식총(캡락): 기존의 플린트락 방식의 총은 화승총보다는 비에 내성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우천시에 총이 젖으면 총이 발사가 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스파크를 내는 데에 필요한 부싯돌 또한 15발 쏠 때마다 부러지는 문제 때문에 총에 부착된 해머가 뇌관을 때리면서 생기는 불꽃으로 총알을 발사하는 원리의 총이 개발되었다. 당연히 기존의 총보다 오작동이 훨씬 적어서 각광 받았지만 이에 이은 라이플의 등장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거나 개화기의 똥양인들에게 쥐어지게 된다. 라이플: [[소총]]이라고도 불린다. 강선 그 자체를 뜻하는 단어로 총열에 강선을 파서 총알에 스핀을 먹이게되자 총알이 다시한번 존나 세졌다.강선이 개발됨에 따라 등판한 머스켓의 개량 버전으로, 2차 세계대전까지 사용되었다. 얼마 안 가서 [[볼트액션]] 메커니즘이 개발되면서 세계 각국의 주력 무기로 자리 잡았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미국 북부군이 세계 최초로 볼트액션 소총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면서 원래 남부군과 엇비슷했던 전황이 북부군의 일방적 우세로 전환되게 되는 동시에, 활에 비해 느렸던 장전 속도가 개선되면서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습에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신미양요 때 미군은 롤링블록식 라이플을 들고 와서 전사자 3명만 내고, 병인양요 프랑스군처럼 미니에탄이나 쏠 거라고 예상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면재배갑을 입고 매치락식 아르퀘부스를 사용하고 있던 헬조선군 300명을 비웃듯이 사살하였다. 근데 미군 전사자 중 2명은 팀샷에 죽은 병력이므로 헬조선군에게 죽은 미군은 실질적으로 1명이었다. 보병의 개인 무장 총기 영향도 컸고 면재배갑의 기능을 상실하여 단점으로 작용한데다가 대포 성능도 존나 차이 나서 이렇게 존나 발렸다. 게다가 사살한 것보다 자결한 사람이 많다고 하니 ㅉㅉ 종류는 아래와 같다. ㄴ ㄹㅇ 초전에 갓코쟁이들이 곡사포로 무식하게 때려부어서 [[센짐승]]군 부대 케첩 만들고 잔당 조지러 간 거다. 당시 조센군 대포는 지금의 애무16보다 사거리가 짧아서 쇠볼링공 따위나 날리던 수준이라서 기록에 따르면 미국 함선 맞추고도 간단한 수리만 들었을 정도다. 다만 참전 미군 수기를 보면 이외로 [[센짐승]]군 화망이 촘촘하다곤 하는데, 이건 지금 관점에서 북괴 새끼들이 평양 공화국 방공망이 저고도 대공포로 매우 촘촘하다며 빨자는 소리다. *[[후장식 소총]]: 전방 장전식은 총구로 장전하는 거고 손잡이 윗부분 같은 뒷부분에 장전하는 걸 후장식 소총이라고 한다. 어떤 총알못 새끼가 '라이플'이라는 말이 19세기 정도에 와서 탄생한 것처럼 설명했는데 Rifle은 플린트락 시대부터 있었다. 당장 영국군도 자기네 소총을 브라운 베스 라이플이라고 불렀고 미국 남북전쟁 때도 머스킷에 강선을 달아서 썼는데 그게 스프링필드(구형) 라이플이다. 어쨌든 각설하고 후장식 소총은 기존에 총구 안에 총알과 화약을 넣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런 과정을 총의 뒷부분에서 할 수 있게 하여 편리함을 증대한 소총이다. 따라서 초기 후장식 소총은 기존의 머스킷 소총과 외관이 크게 다른 점이 없었고 탄피가 없는 경우도 많았다. 나중에 탄피가 발명되면서 장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되었다. 초기에는 레버식, 펌프액션식, 볼트액션식, 도어식 등 다양한 장전 방식이 있었는데 점차 볼트액션식이 주력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19세기 후반에는 단발 장전식에서 더 나아가서 총 안에 예비 총탄을 삽입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클립 탄창이 도입되었다. 지금은 클립식보다는 탄창을 따로 꽂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자동 소총]]: 기존의 후장식 소총은 한 번 쏘고 노리쇠를 후퇴시켜서 탄피를 빼고 또 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반자동 소총의 등장은 총기에 혁명을 일으켰다. 별도의 장전 동작을 하지 않고도 그냥 쏘면 탄피가 나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이에 맞서 다양한 반자동 소총을 개발했고 1차대전 당시 프랑스군의 RSC M1917을 시작으로 군에 도입되었다. 그러나 완벽히 전군 보급에 성공한 건 2차대전 당시 M1 개런드로 무장한 미국 뿐. 그리고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50년대 중후반부터 자동소총 붐으로 서서히 도태되고 후진국에나 팔아먹는 신세가 되었다. *[[자동소총]]: 어떤 병신이 자동소총와 돌격소총을 헷갈려서 이상하게 써놨기에 굳이 ㄴ달면서 욕하지 않고 그냥 지워버렸다. 둘을 겸용하는 총기가 있긴 하지만... 최초의 자동소총은 멕시코의 몬드라곤과 러시아의 페도로프, 이탈리아의 체이-리고티라는 세 종류의 총 중 뭐가 최초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일단 개발 시기로 보면 몬드라곤이 1892년경으로 가장 빠르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전쟁에 투입되어서 싸움을 캐리한 것은 흔히 BAR라고 불리는 M1918이다. 한 발 쏘고 노리쇠 당기는 것도, 한 발씩 당기는 것도 답답하니 한 번 당기면 후두두 나가게 한 것이다. 그냥 기관총의 기능을 소총에 넣은 거라고 생각하자. 얘네들이 크고 무거워서 생긴 게 돌격소총이다. *[[돌격소총]]: 자동소총이 너무 커서 들고 뛰기가 어려우니(M1918은 등빨들이 들고 다니는 분머지원화기로 쓰였다.) 들고 뛰라고 탄과 총을 작고 가볍게 만들었다. 개념 자체는 독일의 MP44가 최초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 총을 연구하여 AK47이나 AR15 같은 띵작들이 쏟아져 나왔다.이때는 탄만 크면 다 된다는 시기여서 M16 나오기 전에는 7.62mm로 나왓다 보면 된다 M16이 나와서 5.56mm로 하다보니 명중률이나 반동이 너무 잘 잡혀 놀라웟다고 한다 무게는 덤으로 줄고 헬조선 군머의 k2도 돌격소총이다. 얘네를 왜 자동소총과 굳이 분리하는지 나는 학자도 전문가도 아니라 잘 모르겠다. 어차피 자동소총은 돌격소총이라는 대세에 밀려 이 시대에선 의미 없는 분류니까 돌격소총도 그냥 자동소총으로 분류하면 안되나? *[[서브머신건]]: [[기관단총]]이라고도 불리며 말 그대로 머신건을 경량화한 무기로 현대 총기의 어버이이시다. 이때부터 개인용 총기가 연발 무기가 되었다. 핸드캐논의 사례와 이것을 보면 알겠지만 총기의 혁신은 대개 기존에 있던 무기의 변형에서 나왔다. 1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2차 대전 당시엔 대량으로 양산되어서 실전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샷건]]: 산탄총이라고도 불리며 여러 발의 작은 총알을 한 번에 넣고, 한꺼번에 쏘면서 적을 벌집으로 만드는 화기다. 그 시초는 미국 독립전쟁 때 워싱턴이 머스킷에 여러 발의 총알을 장전하여 쏘게 한 것이며 그 이후 작아진 총알을 하나의 카트리지에 넣어서 쏘는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오늘날의 산탄총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이후 1차 대전 때 근접전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줬으나 대부분의 전투 상황에서는 라이플보다 쓸모가 없기에 군대에선 거의 안 쓴다. 피해 범위가 넓기에 주로 사냥에 많이 사용되며 특수부대에서도 문 부수는 용도 빼곤 잘 안 쓴다. *[[저격총]]: 말 그대로 한 놈만 정확히 쏴서 사살할 때 쓰는 총이다. 주로 주력소총 중에서 정확도가 높은 놈에게 스코프를 끼워서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현대에 와서 주요 인물의 암살, 인질극 진압 등 총알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아예 저격용으로 따로 총을 제작하기도 한다. 또 병림픽이 일어날까봐 미리 적는데, 이론적으로 볼트액션식 저격총이 반자동식보다 정확도가 높다. 왜냐하면 반자동식 저격총이 총알을 발사하면서 생기는 반동과 함께 그 가스를 이용해 탄피를 빼낼 때의 충격이 정확도에 큰 지장을 미치는 것에 비해서, 볼트액션식은 이 둘 중 하나만 감당하면 되기에 같은 실력의 저격수가 쐈다고 가정한다면 볼트액션식이 더 정확히 박힌다. 어차피 별 차이도 없어서 사실 탄착군이 500원만 하느냐, 100원만 하느냐 차이겠지만... *지정사수소총(DMR): [[SVD]]를 시작으로 파생된 저격소총의 부류. 지정사수가 사용하는 저격총으로 주로 장거리 사격보다는 분대를 보조하는 용도에 특화되어 있다. 반자동이 주류를 이룬다. *[[대물 저격총]]: [[바렛 M82]]를 시작으로 파생된 저격소총의 부류로 .50 BMG를 주로 사용한다. 전반적으로 매우 크고 무거우며 보통 적의 통신장비나 경장갑차량등을 무력화시키거나 장거리 저격에 쓰인다. 14.5mm를 사용하는 [[NTW-20]]같은 대물저격총도 있다. *[[권총]]: 한 손으로 쥘 수 있을 정도로 축소된 총이다. 아무래도 총열이 짧으니 라이플보다 정확도는 씹창이지만 주로 근거리에서 제압용, 간지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 건 큰 지장이 되지 않는다. 주로 장교 같은 고위층 간부들이나 보디가드, 암살자처럼 총을 몰래 소지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권총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한 대표적인 예로는 [[안중근]]과 [[제너럴 조]]가 있다. 총기가 합법화된 곳에서는 다른 총기에 비해 매우 저렴하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그런지 자살에서도 많이 쓰인다. 한편으로는 암살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유명 인사 피살 사건의 원인이기도 하다. ㄴ[[김재규]]는 [[갓슬레이어|권총]]으로 [[박정희|신]]을 죽인 인간으로 평가 받는다. 히틀러는 자살한 것이니까 거른다. *중기관총: 기병을 도태시킨 무기다. [[개틀링 기관총]]이 최초의 기관총으로 평가 받고 있고 이후 1차대전 때 맥심 기관총과 그 바리에이션, 루이스 총 등 다양한 경량화 된 기관총들이 등장하여 아래의 경기관총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이런 기관총의 경량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차량이나 항공기 대상으로는 더 강력한 화력이 필요했으며, 이를 잘 따른 게 [[M2 중기관총]]이다. 이후 [[발칸포]]나 [[미니건]] 등 지금도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는 차량 거치용/고정형 중기관총이 개발되고 있다. *경기관총: 중기관총을 경량화하면서 생긴 기관총. 1차세계대전 시기의 루이스, 2차세계대전 때 [[MG42]]는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불리면서 그 악명을 떨쳤으며 지금도 경기관총은 분대에서 한 정 꼴로 주어지며 우세한 화력을 앞세워 멀리 떨어진 적을 제압하는데 이용된다. 이후 [[M60 기관총|M60]] 등의 기관총이 나왔지만 여전히 무거웠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너 63|M63]]이란 기관총을 거쳐서 [[FN 미니미]]가 기존 7.62mm탄에 비해 더 가벼운 소구경 탄환을 채택하여 기존 경기관총에 비해 더 가벼운 분대지원화기(SAW, Squad Automatic Weapon)의 개념을 정립하는데 성공했다. 옛날에 비해서 경량화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존나 무겁다. K3, M60 사수 해봤다면 알 것이다. === 미래의 총기 === *[[레이저 총기]]: 곧 나타날 새로운 총기다. [[건담]]의 빔병기와 [[스타워즈]]의 [[블래스터]]가 대표적. *[[플라즈마 총기]]: [[외계인]]이 도래하고 나타난 새로운 총기. [[엑스컴]]이 이걸 들면 명중률이 좆망한다고 한다. 인디펜던스 데이2에 나온 외계인과 좆간의 무기들과 [[헤일로 시리즈]]의 [[코버넌트]] 무기들이 대표적. *[[레일건]]:5년전에 미국에서 만들었지만 이 무기도 곧 출시할지도 모른다 [[추가바람]] === 특수 총기 === *[[생체 총기]]: 총기 중에서도 존나게 특이한 총기다. 주로 [[저그]]나 [[타이라니드]] 같은 애들이 쓰는 거다. 총기 자체도 생명체라 탈취하면 다루기 난감하다 카더라. 사용자랑 아예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전술인형]]: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안드로이드]]의 사용률 증가로 위의 총기를을 싹 의인화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총기의 부류로 볼 수 있다. *[[메가하이드라 빔포]]: 인류를 멸망시킬 뻔한 [[대명왕성인]]의 최강의 무기. 그러나 [[라팔]]에게 저지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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