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캠핑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미리 만들어진 숙소가 아니라 텐트나 천막을 치고 야외에서 노숙하는 행위다. 굳이 텐트, 천막이 아니라도 바닥에 방수포 하나 깔고 침낭 입고 자거나 하는것도 넓게 보면 캠핑의 범주에 들 수 있다. 텐트를 치지 않고 임시 쉘터를 만들어서 침낭같은걸로 야외서 노숙하는 행위는 비박(vivac)이라고 부른다. 레저로서 캠핑은 헬반도에서도 꽤 역사가 깊은편이다. 의외로 70 - 80년대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초기엔 천막에 은박지 돗자리 까는게 전부였던게 온갖 고오오오오오오오오급 장비로 수천만원씩 떡칠해서 사실상 휴대용 별장을 차안에 우겨놓고 가족단위로 놀러다니는 행위에서 지금은 미리 만들어진 캠핑장에서 비싼돈주고 캠핑기분만 내는 글램핑, 혼자서 간소하게 배낭에 캠핑장비 매고 여기저기 다니는 솔캠 또는 백패킹, 야외에서 최소한의 생존장비만 갖추고 그외에는 모두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숙박하는 부시크래프트, 오토바이 타고다니며 캠핑하는 모토캠핑 등등 여러분야로 나뉘었다. 지금이야 비교적 접근성 좋은 아웃도어 취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지만 불과 10여년전만해도 캠핑은 등산과 더불어서 장비지랄 돈지랄의 상징이었다. 캠핑 그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사이에서 비싼장비 티내면서 우월감에 젖는 좆병신들을 위한 레저였을 정도. 물론 지금도 캠핑장가면 동호회라는 이름 달고서 장비자랑하며 불륜을 즐기는 중장년층은 널렸다. 캠핑장에서 이런것들 만나면 장비 수준이나 깔맞춤갖고 오지랖질 할 수도 있으니 당한다면 깔끔하게 무시해주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