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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방법== 10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기간 동안 좆본시리즈 우승을 1번이라도 하면 계속 10년단위로 게임 진행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게임오버다. 구단재정이 파산나도 역시 게임오버. 선수가 없어도 안되는게 게임에서 정해준 기준의 최소 선수는 있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상당히 경기운영하기 힘들다. ===일정=== 1년은 이렇게 흘러간다. 1월-방송국 계약, 외국인선수 영입<br> 2월-춘계캠프(스캠)<br> 3월~3월 3주차-시범경기<br> 3월 4주차~9월-페넌트레이스(5~6월 중에 인터리그)<br> 10월(1~3위)-클라이맥스시리즈, 좆본시리즈, 알렉산더컵<br> 10월(4~6위)-추계캠프(마무리캠프)<br> 11월-FA, 신인 드래프트<br> 12월-연봉협상, 트라이아웃 ===입문=== 새로하기 누르면 10년 안에 좆본시리즈 우승하라고 하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팀은 12팀 중에 아무거나 고르면 된다. 08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한국 선수들이 더러 보인다. 요미우리엔 [[오푼이]], 야쿠르트엔 [[창드]], 주니치엔 [[라뱅]]... 어쨌든 12팀 중에 맘에 드는 팀을 고르면 된다. 그 다음엔 주축 선수 5명만 선발해야한다. 스탯 좋은 애들 위주로 뽑던지 아니면 유망주처럼 보이는 애들 뽑으면 된다. 다 뽑으면 팀성향을 고르라고 하는데 스테미나, 파워, 테크닉이 있다. 개인적으로 테크닉을 추천, 물론 파워형도 좋다. 스테미나는 비추. 선수 구성은 투수 2명, 포수 1명, 유격수/2루수 1명, 외야수 1명 구성이 좋다. 이른바 센터라인 선수들. 1루수는 효율 좋은 용병이 많이 나오는 편므로 급할 필요가 없고, 3루는 드래프트에서 S급 선수가 가장 많이 나오는 야수 포지션이다. 반면 유격수/2루쪽은 좋은 유망주도 잘 안나오는 편인데다가 이때가 NPB 유격수 황금기라 나카지마나 니시오카, 가와사키, 도리타니 등 쓸만한 애들은 다 비싸게 먹히는 편이다. 용병은 괜찮은 애들도 있긴한데 비싼 편이다. 포수는 리빌딩 과정에서 가장 신경쓰기 힘든 부분이므로 괜찮은 선수를 뽑고 시작하는게 좋다. 신인 픽 할때 특급 투수나 야수를 먼저 뽑게 되지 포수는 약간 뒷전으로 밀린다. 나이 많은 선수는 뽑지 말자. 연봉 비싸고 금방 능력치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본래 좋아하는 일본팀이 있는게 아니면 센터라인과 포수자리에 적당히 괜찮으면서도 나이가 크게 많지 않은 선수가 있는 팀으로 시작하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명타자가 있는 퍼시픽 리그 쪽이 좀 더 전력을 구축하기 편하다. 타격이 좋지만 수비에 하자가 있어 가격이 싼, 효율좋은 용병을 지타자리에 한명 더 굴릴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좀 더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다. 부상선수라 수비 굴리기 애매할때 지타로 돌려쓰기도 좋고. 가장 무난한 구단은 지바 롯데 마린즈. 에이스인 나루세 요시히사는 기존 선수들 중 가장 기량이 좋으면서도 젊은 편이고, 카라카와 유기라는 적절한 투수 유망주를 같이 데려갈 수 있다. 더불어 사토자키 토모야, 니시오카 츠요시, 오마츠 쇼이츠를 픽해서 센터라인도 비교적 탄탄하게 가져갈 수 있다. 니시오카랑 사토자키는 연봉을 좀 먹는 편이지만 카라카와랑 오마츠가 신진급 선수라 크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다. 그 밖에는 기존 선수 최고 투수인 유이 히데아키, 가성비 최고 투수인 키시 타카유키에 나카지마라는 훌륭한 유격수, 능폭만 먹이면 A급 외야수로 쓸 수 있는 쿠리야마를 동시에 굴릴 수 있는 세이부 라이온스 정도. 요미우리는 전력 자체는 최강이고, 센터라인도 우에하라/나루세-아베-니오카-타카하시로 능력치만 보면 최강전력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선수들이 전부 나이가 조금 많고 연차가 오래되서 연봉도 많이먹고 능감도 빨리 오는지라 아주 추천하는 구단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요미우리는 요미우리다보니 초반에 돈관리만 좀 해주면 그럭저럭 할만 하다. 니혼햄, 한신, 야쿠르트도 썩 괜찮다. 다만 요코하마만큼은 정말 답이 없으니 가급적 피하자. 센터라인이 폭망인데다가 주축 선수들 나이마저도 많다. 이렇게 하면 일단 팀이 완성이 되는거다. 그리고 이제 강제 암흑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처음하면 몇 년간은 비밀번호 찍을거다. 물론 초반에 A클래스를 찍을수 있지만 굳이 초반부터 성적을 좋게 기록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3~4년은 리빌딩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하자. 오히려 어중간하게 4등정도 하느니 가을야구 못하겠다 싶으면 10연패 능력폭팔 이벤트 띄우면서 6위로 꼴아박아버리는 거도 나쁜생각은 아니다. 선수들 성적을 일부러 씹창 내면 나중에 연봉협상 때 연봉인상율이 줄어들고, 시즌 종료후 신인선수 드래프트 때 2차 드래프트를 꼴찌 팀 부터 하기 때문에 아예 누워버리는거도 나쁜 생각은 아니다. 첫 시즌 때 성적을 내보고 싶다면 노려볼만한 순위는 3위정도다. 3위에 들어서 일단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가게 되면 그거도 장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시즌성적에 따라서 다음시즌 TV중계권료를 비싼값에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충 2억엔 정도를 더 받는다. 알렉산더컵 우승(15억엔) > 일본시리즈 우승(12억엔) > 일본시리즈 진출(10억엔) > 클라이막스 시리즈 진출(7억엔) > B클래스(5억엔) 순. 다만 이렇게 성적을 찍으려면 랜덤으로 나오는 용병에서 용병빨을 좀 받아야 가능하다. 용병에 2억엔이 넘지 않으면서 괜찮은 선발투수가 있고, 타자 중에서 좌/우교타, 장타가 A이상인데 1억엔 언저리 하는 선수가 2명 있다 싶으면 영입하자. 여기다가 트레이드를 통해서 지바롯데의 오마츠 쇼이츠나 요코하마의 우치가와 세이이치 등 돈 별로 안먹으면서 평타는 쳐주는 선수라던가 처음에 주는 선수 중에서 3루에 후지무라 처럼 그래도 B급 능력치를 몇개는 달고 나오는 선수를 조합하면 어찌어찌 가을야구 정도는 가능하다. 주의해야할 점은 선수들의 체력관리다. 나중에 훈련시설에 스파를 3레벨 들리면 베스트 9만 시즌 내내 굴리고도 큰부상 없이 시즌을 날 수 있지만 스파가 없는 초반에는 선수들 부상당하지 않게 로테이션을 잘굴려줘야 한다. 이게 초반에 몹시 귀찮은데 추천하는 방법은 교류전 시기에 로스터 2개를 이용하는 거다. 교류전은 센트럴팀하고 퍼시픽 팀하고 서로 붙는건데 센트럴은 DH가 없고 퍼시픽은 있어서 DH가 있고 없는 로스터를 번갈아 운용하게 된다. 그래서 홈경기 로스터에만 주축선수를 넣고 원정로스터에는 주축선수들에게 다 휴식을 줘서 24경기 중 12경기만 주전을 굴리는 식으로 로스터 운영이 스무스하게 가능하다. 다른 방법은 아예 경기 외의 훈련에서 1군선수단에게 리프레시를 주는거다. 어짜피 지금 있는 선수들은 몇몇선수를 제외하면 몇년 뒤에는 안볼 선수들이기 때문에 능력치 상승이고 뭐고 일단 체력리프레시를 하게 해서 부상없이 시즌을 나는게 덜 피곤할 수도 있다. 나중에는 돈에 여유가 생기면 스파는 2레벨 정도까지는 꼬박꼬박 찍어주자. 능력치랑 상관없이 애초부터 체력바가 작은 선수들이 있는데 부상이 누적되면 일반적으로 능감이 찾아오는 시기보다 빠르게 능감이 찾아올 수 있다. 7월에 신인들 명단이 뜨는데 중요하다. 이 게임은 FA로 낡은이들을 사오는게 효율이 거지같고, 초반에는 돈도 존나 없기 때문에 신인을 존나 잘뽑아야한다. 1년차에는 카이도우 유우키라는 1년차 특수 투수신인이 나오는데 나쁘지 않다. 그 해에 다른 특급 투수가 없으면 별을 띄워서 무조건 데려오도록 하자. 8월 4주, 9월 4주, 10월 2주, 10월 4주에 나오는 숨겨진 신인을 구입해서 전부 별을 띄우면 1픽급 선수를 3픽으로 데려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초반에는 S급 투수들을 뽑아오는게 제일 중요하다. 특히 와카츠키 타다스, 이나오 가즈히사, 에가와 타카시 처럼 뽑을 때 부터 A급 능력치를 보유해서 다음시즌부터 즉전감 선발로 쓸 수 있는 선수면 무조건 데려오자. 그 다음이 포수다. 특히 CL능력치가 B+가 안되는 선수를 데리고 있다면 포수를 필이 영입하자. 포수 CL은 이른바 투수 리드같은 개념인데 이게 구린 선수들을 쓰면 S급 투수들로 4점대 후반방어율 찍고 이런일이 막 일어난다. 포수 볼때는 타격만 보지말고 반드시 이 CL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하고 데려오자. 물론 시작할 때 사토자키나 아베를 들고 시작하면 몇년정도는 좀 방치해도 괜찮다. 그 다음은 2루수, 특히 오치아이 에이치. 2루는 용병말고 타격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사실상 얘 하나다. 나이가 많긴 하지만 만성능력치라 10년은 너끈히 주전으로 쓸수 있다. 3루와 외야는 가장 경시해도 되는 포지션이다. 정말 거의 매년 특급 선수가 드래프트에 나온다. 틀드를 하던지 용병을 잘 뽑던지 퐈에서 선수를 사던지 신인 드랲에서 잘 뽑던지 트라이아웃에서 잘 뽑던지... 전력 강화를 할 길은 많다. 그렇게 팀 운영 잘해서 좆본시리즈 우승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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