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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좆망 전투기== 주요 엔진의 추력이 낮아서 비행 성능이 안좋았고 하드포인트가 달랑 4개뿐인 무장 탑재량도 영 좋지 않았다. 기관포를 달려면 [[F-4]] 초기형 처럼 포드를 달아야 할 정도였다. [[헤리어]]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지만 얘는 그나마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양산했지 이새낀 끝까지 이 문제를 해결할 노오력 조차도 못했다. 그래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레이더도 못다니 장거리 교전능력은 좆망이였다. 헤리어도 이 문제점 만큼은 해결 했는데도....심지어 기동성은 [[Mig-25]]수준의 극암이였다. 안그래도 부족한 이륙성능 땜에 고생해 죽겠는데 동체 앞의 설치된 리프트 엔진 2개 땜에 더 좆망했다. 이 2엔진에 크게 의존해 수직 이착륙을 했으나 비행시에는 그저 짐덩어리에 불과했다. [[F-35]]는 그나마 F-135엔진과 리프트엔진이 연결되어 구동되는 방식이라도 사용되지 이놈은 리프트엔진과 추력용 엔진이 따로따로 놀고있다. 거기에 고장도 많아서 신뢰성이 떨어졌다. 소련 공군의 조종사들도 이 전투기에 대해 "하늘을 날기 전에 고장나면 참 고마운 전투기랍니다." 라고 디스할 정도였다. 그래서 추락사고가 많았다고 한다. 또 고장이 나지않은 날에는 축하파티를 열정도로 개막장 기체였다. 전천후 능력도 개쓰레기라 특정 조건, 특히 주변 기온이 높을 경우에는 아무리 비무장 상태라도 비행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그덕분에 소련-아프간 전쟁때 [[Su-25]]와 같이 투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활약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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