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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습 == 2000년대 후반들어 경찰청장의 강력한 대응으로 부대 내 악습이 많이 사라졌다. 거기에 언론 및 여론에서 줄기차게 군대 병영 악습이 까이면서 이제는 거의 보이스카웃화 되었다. [[강원도]]에 배치된 짬찌 의경 6명이 탈영한 사건이 결정적이었다. ← 의경이 아니라 전경대였다. 307전경대. 시발 내가 나온 부대가 날아갔어 시부랄 그래도 분명 구석에서는 욕하고 때리겠지. 적어도 욕하고 때릴거면 이해가 되게 해라. 말도안되는거로 기 잡는다고 하지 말고. ㄴ강원도 307 해체될 때 내가 전경 개짬찌였는데 그 이후로 완전 편해졌는데? 한달도 안되서 세상이 바뀌는 걸 봤다 ㄹㅇ <br>매 1년마다 일경4호봉 미만은 짐 전부 다 싸서 지방청에 불러서 구타 가혹행위 있으면 15박 특박에 타 부대 전출 보내준다까지 하니 존나게 씀 <br>그 이후로도 뭐 심심하면 부대와서 소원수리 받더라. 어떨 때는 일부러 낮에 재워서 비몽사몽하게 만들어서 찌르도록 시키기도 하고 <br>요샌 또 어떻게 바꼈는지 몰라도 소원수리가 진짜로 소원 들어주니깐 일단 쓰고보자. <br>내가 그래서 갓현오님을 찬양한다 ㄹㅇ 물론 그 당시 고참이였던 놈들은 갓현오 욕하는건 이해간다. 매미 2층 개인 침대가 도입되기전에 2층 평상으로 이루어진 생활관에서 쓰이던 악습. 매미처럼 철봉에 매달려서 자라고 하는데 사실 잠을 자지 말란거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벌 주는 개같은 악습 중 하나. 땡기기 뭐만 하면 지 기분나쁘다고 후임들 땡기기를 시전한다. 대개 점호 대기 중일때 시전한다. 시전되면 시전자 밑으로 전부 양반다리 자세에서 허리를 쫙 펴고 팔도 쭉 뻗는다. 이때 뻗은 팔의 손은 주먹을 쥐고 무릎에 대며, 주먹이 무릎을 벗어나 몸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이 자세를 취하면 자연스레 사람이 뒤로 눕는 모습이 되는데 눕지 않도록 최대한 앞으로 몸을 가져가야 한다. 1분만 해도 온몸에서 땀이 흘러 점호 전에 한 샤워가 무색해진다. 힘들어하면 뒷줄에 앉은 선임이 친절하게 내 어깨에 손을 얹어 꽉 잡고 허리를 발로 지긋이 눌러 펴준다. 딱히 의미없이 그냥 벌주는 개같은 악습. 잠깨스나 취침점호 때 누운 상태에서 고개만 최대한 앞으로 들어서 땡기는 바리에이션도 존재 뻗치기 시위 현장이나 경비 근무 중에 시전되는 악습이다. 뻗치기가 시전되면 상위 대원들 외에는 모두 곧게 선 기본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시선은 모두 살짝 하늘을 응시한다. 시위 현장에서는 시위대와 눈이 마주쳐서 감정싸움이 터지는 것을 나름 방지하려는 의도가 있으며, 건들거리는 동작을 없애 지휘관이나 높으신 분들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게 한다. 걸리면 온몸이 쑤시고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나름 이유가 있는 악습 중 하나. 시위 대치 중에 괜히 건들거리며 상대를 야리다가 일 내는 경우가 많아 그냥 닥치고 뻗치기 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아무런 일 없는데 뻗치기 시키는 놈들이 있다. 잘들 전역했냐 쌖끼야. 깨스 순화하면 금지이다. 대개 접두사와 함께 쓰이는데, 물깨스, 웃음깨스, 이닦기깨스 등이 있다. 접두사로 붙은 행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금지시키는 악습. 물깨스가 걸리면 화장실도 못가고 밥 먹을때 물을 마시지 못한다. 이도 못닦고 씻지도 못한다. 아무 이유 없이 거는 개만도 못한 악습 중 하나. 이닦기깨스 걸렸을때 새벽에 똥싸러 간다고 거짓말하고 품안에서 칫솔꺼내 이닦고 소리때문에 뱉지도 못하고 세수하면서 물 쳐마신 기억이 새록새록. 군대오기 전에 이 전체 수리하고 왔는데 이닦기깨스걸면 니들이 내 이 책임지냐? 깨스는 진찌 왜거냐 쓰르라미 놈들아. 개콘 틀어놓고 웃음깨스 거는 놈을은 뒈져서 지옥에서 헬륨가스만 마셔라.(이제는 이건 벌이 아니게됬다.) 악랄한 악마의 자식들은 똥깨스건다. [[마데카솔]]도 안 주고. 미싱 왜 미싱인지 모르겠다. 재봉질하곤 전혀 관계없는데. 내 생각엔 정말 최악의 악습이다. 이거 걸리는 순간 탈영하고 싶었다. 우선 부대 내에 존재하는 모든 세제류와 치약을 한데 모아 생활실, 복도, 화장실 등에 다 풀어버린다. 그리고 물이 새면 안될 곳에 걸레로 벽을 만들고 물을 채워넣는다. 일부 고참을 제외한 대원은 양손에 구두 솔을 쥐고 오리걸음 자세로 자리이 앉는다. 그럼 허옇고 묘하게 상큼하지만 기분나쁜 물 한가운데에 쪼구료 앉아있게 된다. 그 상태로 4시간 5시간 점호할때까지 쉬지않고 움직이며 바닥을 솔질한다. 가끔 기차놀이로 할때도 있고 레이싱도 한다. 해저탐험도 병행할때도 있다. 이상하게 청소를 하면 할수록 더 더러워진다. 한스푼같은걸 풀어놔서 아무리 닦아도 미끄러운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미싱을 한번하면 적어도 한주 동안은 아무리 청소를 해도 세제기가 빠지질 않는다. 진심 이거 생각한 놈이랑 시키는 놈들 다 잡아다가 빨간줄 그어야 한다. 이거 한번 당하면 사람이 바뀌어서 한달간 무슨 홍위병처럼 일하게 된다. 그러다가 약빨 떨어져서 고참이 "미싱한번 할래?"라고 말하면 다시 준 홍위병처럼 변한다. 정말 또 시키면 탈영하고 싶어진다. 말로합시다. Thㅣ발. 제껴 전경 창설 시 교육과정에서 해병대가 가르쳐준 악습 중 하나 고개를 왼쪽으로 제끼고 있으면 수초 후 주먹이 날라와 목 우측면에 꽂힌다 주로 기율 혹은 소대 열외들한테 털린 챙 혹은 서무가 자기 밑으로 시전하는데 소대열외들이 친히 나서서 참교육을 할 때도 있다 꺽어 전경 창설 시 교육과정에서 해병대가 가르쳐준 악습 중 하나 고개를 최대한 위로 들고 있으면 수초 후 주먹 혹은 발이 날아와 목정면에 꽂힌다 목젖과 기도, 식도에 피해가 직접 가해지므로 제껴보다 아프다 그외 상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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