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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반론== {{인정}} 금딸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반대로 딸을 칠 필요도 없다. 왜냐? 위에 서술한대로 정액을 내보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몸에서 알아서 몽정을 하기 때문이다. 즉, 딸치다 사정 안하고 말았거나, 평소에 전립선 문제있는게 아니라면 전립선암, 정자 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리고 정액을 내보내지 않았을 경우에는 건강한 사람 기준으로, 아무 일 없이 몸속으로 조용히 재흡수 되기 때문에 애당초 배출 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딸을 친다고 성욕이 해소되는것도 아닌게, 치고나서 잠깐 해소될 뿐이지 결국 다음날되면 또 치게된다. 즉 성욕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늘기만 할 뿐이다. 금딸이 성욕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는건 사실이다. 성욕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생기면 금딸하는게 오히려 현명하다. 또한 딸치는게 체력소모가 있는것도 사실이다. 피곤함도 늘어나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또 딸치고 나면 운동능력도 떨어진다. 딸치고 웨이트하니까 개수가 확 줄었다. 또 금딸을 자랑거리라 말하지도 않았다. 자위행위 중단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신체에 생겨나는 변화들을 조목 조목 적어 놓고 이럴 수 있으니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싶다면 필요성은 있다 정도지, 누가 좆대가리 흔드는 게 팔 다라 찢어 죽일 범법 행위라고 강요하고 금단시 하는 주장은 없었다. 괜히 좆도 공감도 안 되는 애미 뒤진 시덥잖은 예나 들면서 좆물을 바지에 뿌려대는 늬들이 모니터 앞에 자위질에 여념인 갤러 새끼보다 더 토악질이 쏠린다. 이래서 좆무위키 좆무위키해도 격식이라고는 지나가는 동네 개새끼만 못한 좆갤러보다는 낫다. 적어도 기사문에서 정론화된 수치나 여타 사실 근거를 발췌해 서술한 글에 이러한 니 새끼 낯짝마냥 역겹고 저급한 단순 매도 글이나 씨불거릴 거면, 어디서 링크나 하나 들고 와서 정당한 반론 행위를 해라 타진요 새끼마냥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단 식으로 배때지 까고 응석 부리지 말고. 하긴 평생을 애미 등골이나 빨면서 똘똘이나 문지르는 게 한강 다리 직행을 막는 유일한 삶의 이유이니 박해받고 부정당하기 싫은 너의 조급한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니 자살을 앙망한다. 개새끼야 이쯤에서 결론 정리하겠다. 1. 금딸 하려면 해라. 평소 딸딸이로 소모되던 체력은 사회생활이나 여타 생산적인 활동에 할애할 여지가 생긴다. 2. 네놈이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는 애미 뒤진 앰창 인생 새끼면 그냥 딸치다 좆대가리에 화상입고 뒤진 브라질 새끼마냥 열심히 쳐라. 3. 자위 안 한다고 안 뒤진다. 그렇다고 자위가 나쁜 것도 아니도 누구도 자위가 더럽다고 매도할 수 없다. 우린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자칭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자연계에 속한 동물이다. 동물은 제각각 자연 습성에 의거한 본능을 기초하며 딸딸이도 그 범주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위에만 맹신하는 게 옳은 것인가? 좆까라 그냥 좆대가리 주무르기에 혈안인 새끼처럼 보일뿐이다. 일단 객관적으로 느그 애미 애비가 딸딸이만 치라고 느그들을 싸질렀는가 생각해봐라. 그리고 나가고 사람 좀 만나라 금딸로 되찾은 자신감이든 적극성이든 활용해 자기관리를 해서 여자친구를 사귀든, 동아리,동호회에 가입하든, 유대관계를 위한 여가생활을 즐기든 해라 씨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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