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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스 (그레이스)== {{예쁜 여자}} {{섹시}} {{후방주의}} {{갓몸매}} 충격적이게도 역대급 외모를 자랑하는 감시자가 나왔다. 마리와 미치코보다 예뻐서인지 아직 출시도 안됐는데 벌써 팬아트가 줄줄 새고 있다. 패시브는 물 웅덩이를 남기는데 이 물웅덩이 위에 있으면 습기 게이지가 차오르고 습기가 100%가 되면 왠지는 모르겠는데 존나 고양이들이 모였는지 1뎀을 먹는다. 좀 씻고 다녀라 드러운 생징징이들아 습기가 100%가 되면 초기화되고 다시 차오르는데 텀이 좀 생긴다. 물 웅덩이로 도형을 그리면 그 내부가 물로 채워져 물웅덩이 취급을 받으며, 내부의 생존자는 즉시 습기가 찬다웅덩이는 약 20초 뒤 사라진다. 작살을 던질 수 있는데 장애물에 부딪힐때까지 또는 일정 거리 날아가며 날아가는 경로에 물 웅덩이가 일렬로 생성된다. 작살이 날아간 동안 이속이 증가하지만 공격은 못한다. 사필안 섭혼처럼 사용하면 된다. 작살에게 멀어지거나 재사용하면 작살이 돌아오는데 이때 돌아오는 경로에도 물 웅덩이가 생긴다. 1단계 존재감이 차면 돌진을 박을 수 있는데, 쿨이 꽤 긴 대신 2회의 충전횟수를 가진다.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부딪힌 생존자에게 습기를 적용하는데, 일단 장애물을 제외하면 생존자에게 맞든 말든 끝까지 날아간다. 2단계 존재감이 차면 돌진이랑 큰 웅덩이 생성할때 적용되는 습기가 증가한다. 웅덩이 위주로 플레이하면서 울보처럼 무빙을 강요하고 뺑뺑이를 틀어막아 동선을 제한시키는 감시자인데, 너무 웅덩이 위주에 연연하면 본인 동선이 더 꼬이니 작살을 날리고 빠르게 생존자를 찾아 접근한 뒤 한 방 먹이는게 좋다. 어차피 애매한 습기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초반 웅덩이도 방해용도지 주력 딜링 용도가 아니다. 오히려 웅덩이 위주로 플레이하면 생존자에 의해 동선이 꼬여서 내 안구에 습기가 차게된다. 후반에는 습기가 미친듯이 차기에 그때서나 사용할 전략이다. 추가로 바퀴새끼와는 다르게 양심적인 성능을 자랑해서 뽕맛이 부족해서인지 감시자 유저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생징징이 새끼들은 사기다 빼액거리면서 감징징이들 징징대는거 개극혐 ㅇㅈㄹ떨고 있다. 니들이 더 역겨운 캐들이 많아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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