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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고 예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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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 {{예언}} 예협이 현재 하석 흥행장이 한 곳 밖에(홀수달 스에히로, 짝수달 아사쿠사) 없는 상황이라 요세에 못 나가는 엔라쿠, 타테카와 두 찐따들을 흡수해서 덩치를 키우고 협회 쪽 공연을 빼앗아 와야한다는 썰이 라쿠고게에서 왕왕 돌고 있다. 저 두 찐따들이 협회에서 갈라져 나오긴 했지만 협회 쪽 어그로를 잔뜩 끌어서 협회로는 못 돌아가는 몸이고, 두 찐따 모두 령도자의 권위에 의존해서 유지되던 단체인데 각 찐따들을 이끌던 두 령도자가 뒈짓한지 꽤 되었기에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이 될 지도 모른다. 실제로 예협과 두 찐따들의 합병은 계속 논의되어왔던 이슈이기도 하고... 실제로 예협 애들이 손님 못 불러오니까 그래도 4석정 중에서 예협 애들 생각해주는 스에히로, 아사쿠사 양 요세의 석정들이 합병을 권하기도 했다.(스즈모토는 30년 전에 절연했고, 이케부쿠로는 예협 쪽에서 먼저 절연한 적이 있어서 지금도 예협보단 협회 쪽에 공연을 많이 준다.) 또 선대 엔라쿠 사망 시 제자들이 (선대) 엔라쿠 일문의 예협 가입을 우타마루 예협에게 실제로 신청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선대 엔라쿠랑 쇼텐을 같이 했던 우타마루 회장, 코유자 부회장을 제외하면 예협 상층부의 인사들이 전원 격렬하게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아무리 우리가 콩이래도 저 찐따들이랑 대등한 입장일 수는 없다며 뻐기는것도 있지만 애초에 저 두 찐따들은 협회에서 싼 똥이라서 예협 입장에서는 협회 똥 치워주기 싫은 것도 있을테고. 그리고 6대 엔쇼의 분열 소동 자체가 협회 뿐만 아니라 예협 쪽 어그로도 꽤 끌었던 사건인 것도 있다.(협회 뿐만 아니라 예협 쪽에서도 사람을 빼와서 예협 쪽 요세 출연, 즉 밥그릇도 뺏으려 들었거든. 물론 예협에서 그나마 가담할만한 우타마루에게 정중히 거절당할 정도였으니 예협 쪽 가담자는 없었다.) 그래도 젊은 라쿠고가들은 협회, 예협 상관 없이 양 단체에 대한 적대감이 많이 해소되었기에 이 양단체는 언젠간 해소될 예정이다. 어떤 형태로든. 그 중 가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것이 예협 합류인 것이고. 근데 타테카와류를 삼키기엔 키위라는 변수가 있어서 또 모른다. 아무리 시노스케 시라쿠 단슌 단쇼 다 퍼준대도 거기에 키위를 끼워팔려들면 예협도 뒷골이 많이 땡길거다. 하지만 키위는 이미 타테카와류 내부에서도 병신이라 키위만 조용히 제명당하고 끝날 수도 있다. 이미 사형들과는 소원하고 사제들한테는 사람 취급도 못 받고 개무시당한다. 결국 2017년 6월 당대 엔라쿠가 객원 자격으로 예협에 가입하게 되었다. 예협과 엔라쿠일문회 이중재적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누가봐도 예협과 엔라쿠일문회 합병의 초석을 다지려는 거로 보이는데... 이러다가 한 2020년 쯤에 올림픽 기념 합병! 뚜둔! 하면서 훼까닥 합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와중에도 타테카와류는 독고다이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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