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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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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 시절 == 1998년 2월 28일, 계약금 1억, 연봉 2천만원으로 계약을 한다. 계약 당시 직구가 최대 143, 다양한 변화구를 던졌다. 7월 25일 LG를 상대로 4-1 첫 승을 거둔다. 중간계투로 뛰면서 2승, 방어율 5점대로 해태가 기대한 만큼의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특급 마무리 임창용을 삼성에게 내주어 시즌 초엔 까치 김정수와 함께 더블 스토퍼로 뛰었다. 10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이강철의 부상, 이대진마저 컨디션 난조로 부진, 게다가 권명철마저 발목 부상을 당하는 안습의 해태 투수진... 이러한 투수진 때문에 4월 4일 첫 세이브를 기록한 다음 날 선발로 뛰어 첫 승을 기록하였다. 4월 16일엔 4세이브를 기록하며 단독 세이브 1위를 달성! 이렇듯 시즌 초 곽현희, 박진철, 소소경의 활약 덕분에 해태가 잠시 상위권을 노렸었다. 하지만 21일 심정수의 홈런, 28일엔 안상준의 역전 2타점 2루타 등 블론을 밥 먹듯이 하자 그냥 선발투수로 전환시킨다. 4월 30일 곽현희가 던진 공이 사구인가 아닌가에 대해 포수 최해식과 김응룡 등 코치진 5명, 총 6명이 퇴장당한다.[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2671867 바로가기] 5월 17일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막아내고 해태의 6연패를 끊었다! 1999년 올스타전에서 감독추천 선수로 참가한다. 7월 29일 두산전에서 승리, 이로서 전구단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99년 해태의 유일한 10승 투수로, 해태의 에이스라고 불렸었으나 11승 11패 방어율 '''6.15'''를 기록한다. <s>자책점이 100점이나 된다 세상에.</s> 10승 선수 중 최악의 방어율 1위를 기록...<ref>2009년 기준</ref> 게다가 역대 최다 피홈런을 기록하였다.<ref>2009년 안영명이 34 피홈런을 맞으며 기록이 깨졌다. ㅊㅊ</ref> 2000년엔 7승 8패 4.89를 기록하였고 이후 [[해태 타이거즈]]가 [[KIA 타이거즈]]에게 인수될 때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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