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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재평가}} 요즘 나온 철혈의 오펀스가 희대의 똥이라서 최근에는 이 작품이 재평가 되고 있다. ㄴ근데 철혈이 인기랑 판매량으로 압살하는 바람에 또 역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아게 보1지도 않은 애들이 지들이 싫어하는거 깔려고 정치도구로 이용하는 느낌이던데 그래도 종영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오늘날에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본다면, 몇가지 결함을 제외하고는 그냥저냥 킬링 타임용으론 볼만한 수준의 작품성은 나온다. 못믿겠다고? 적어도 못믿겠다는 놈은 건덕질하는 꼰대놈이거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건담 시리즈를 보는 녀석일 거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까는 걸로는... 1. MS나 캐릭터들의 디자인이 유아틱함 / 2. 베이건측 MS 디자인이 괴악하다 / 3. 후반부의 급전개랑 연유없는 조연캐들 돌연사 퍼레이드 / 4. 최종보스 갮 / 5. 암걸리게 하는 줫같은 몇몇캐릭들 (로마리, 키오, 데실 등) 이정도 되는거 같은데, 일단 '''첫번째'''. 저거는 애초에 타깃의 연령대를 낮게 책정한 것에서 왔던 착오가 있어서 초창기엔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그래도 AGE 2 정도만 되어도 유아틱하다는 기준에서는 조금 벗어난다. 물론 다른 건담 시리즈들에 비해서 뭔가 유치한 느낌이 나는건 사실이다. 그래도 이 부분은 건덕후 새기들 특유의 꼰머기질이 작용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베이건측 MS 디자인의 괴악함? 확실히 기존의 MS들과는 이질적인 물건이긴 하다. 로봇 보다는 생물체에 가까운 느낌이 드는 기체가 대부분이니 ... 근데 이게 비단 AGE에게만 통용되는 잣대일까? ㄴㄴㅋ 그렇다고 생각한 새낀 좆잡고 반성해라 과거 G건담에서는 머갈통에 V자만 달고있으면 모두가 건담인 상황에서 악역 짜끄래기들의 MS도 건담, 엑스트라도 건담, 개나소나 건담인 개판이었고 V 건담에 나오는 잔스칼 제국의 MS 역시 그 당시까지 나왔던 건담들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디자인의 기체였다. 특히 조로아트 같은거는 왜 헬기로 가변이 되는건지 1도 모르겠다 ㅆㅂ... 역샤를 넘어서고 시대가 지난 우주세기 후반기의 기체인데 뭔 헬리콥터여 씨발 '''세번째''' 후반의 급전개로 흐지부지 마무리하고 보스도 졸라 얼렁뚱땅 괴상한 새끼 내보내고, 기존에 대립해오던 제하트를 말도안되게 병신같은 방식으로 광탈시킨 부분은 쉴드칠 수 없는 부분. 다만, 제하트의 정신붕괴되서 제하트란 캐릭터성이 훼손되었다고 펌하하는 이들이 있는데 글쎄... 물론 꿈보다 해몽인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조금은 다른 견해를 제시해보고 싶다. 아셈과 로마리와 함께했던 추억으로 인해 베이건을 이끌 전사가 되어야 하는 제하트에게는 아주 조그마한 균열이 있었음. 베이건 동료들의 죽음, 아셈과의 갈등으로 조금씩 균열의 크기가 확장되던 와중에 여기에 쐐기를 박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젤칸트가 말하는 프로젝트 에덴의 진실. 씨발 여기서 잠깐 생각을 해보자. 자기의 민족인 베이건의 안위를 위해서 존나 어릴때부터 윗머가리한테 충성을 바쳤는데, 알고보니 이 윗머가리 새끼는 베이건의 안위는 커녕 방구석에서 흑염룡이나 찾을 중2병 환자가 생각할 법한 계획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었던거다. '''킄킄... 인류는 썩었어.. 싸움을 반복할거라굿? 선택받은 능력자들 소수만이 남아야 해... 프로젝트 에덴을.... 크킄..''' 자기가 전사의 길을 걷고, 그로 인해서 절친인 아셈/로마리를 통수때린것도 오직 프로젝트 에덴만 보고 온거였는데, 그게 한순간에 송두리째 부정당한거다. 사람이 일생동안 바쳐온 이상을 전부 들어내어야 하는데, 말로는 이젤칸트의 계획에 공감했다고 하나, 그 짧은 시기에 마음이 전부 바뀔 수는 없는 노릇이지. 이런데 사람이 홰까닥 돌아버리지 않고 배기겠나? 종국에는 정신적으로 미쳐버린게 아닐까 생각한다. 후반부 제하트에게만 보이는 환영들 또한 제하트가 미쳤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들 중 하나고.. '''네번째''' 어 최종보스 갮 ㅇㅈ 이건 건담 시리즈 통틀어 어떤 놈을 가지고 오더라도 얘가 원톱 ㅄ임. ㄴ철혈 맥길리스보다 더 병신임? 그냥 고물ms가지려고 온갖 병신짓은 다하고 개털렸는데 : 맥길리스는 초반부터 이새끼가 흑막임+ 이새끼가 나쁜놈임이란게 딱 봐도 짐작이 갔잖아. 베이건 기어 첫등장이 언제더라? '''다섯째''' 암걸리는 캐릭은 늘 존재해왔음. 건담 원투데이 봄? 0083의 니나 퍼플톤이라던지, 역샤의 퀘스, V건담의 샤크티 심지어 SEED 에서는 주인공인 키라 야마토 가지고도 되도않는 불살론같은걸로 보는 이로 하여금 발암을 유발하였고, 그 외에 전부 나열하기 귀찮을 정도로 갮샚낎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았다. '''결론 요약''' 지금이야 졸라 까대지만, 10년 15년 지나면 V건담, G건담, 건담 X, 건담 SEED 등이 방영 당시 줄기차게 까였다가 오늘날 큰 마찰이 없는 것과 같은 양상을 보이게 될 것이다. (SEED DESTINY는 오늘날까지도 까인다. 그나마 철혈이 시드데스니티와 비슷한 수준인데, 바꿔 말하면 '그' 철혈 쯤은 되야 시드데스티니와 비벼볼 수라도 있다는 말이다.) ㄴ철혈이 시뎅보다 구리지. 시뎅은 그래도 머가리 비우고 락순진리교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재미라도 있는데 철혈은 그조차도 없다. ㄴ이 논리면 난 철혈만큼 재밌게 본게 없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G, 시드는 방영당시에도 팬덤이 있었는데 이놈은? 왜냐면, 건담 시리즈들은 항상 이래왔거든. 특히 SEED 같은 거는 건담 관련 커뮤에서 요즘 애들이 수작이라고 칭송하는 애들도 있는거 보고 줫나 어이 털렸음 ㄴ병신같은 개똥철학펼치는 더블오보다 시드가 더 좋았는데 내가 애알못인거냐, 데스티니는 병신 ㅇㅈ ㄴ 어차피 둘 다 개연성 밥말아먹은 그 나물의 그 밥임. 둘다 평작 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각자의 견해에 따라 다를것임... 극히 주관적인 사견이지만, 외전이나 OVA 류를 제외한 건담 시리즈 중에서 턴에이를 제외하고는 작품 수준이 '명작' 반열에 있는 녀석은 결코 없다고 생각함. 객관적으로 따졌을때 2000년대 이후 전개된 건담 중에서 그나마 건질게 있다면 더블오 뿐이 없다. G레코는 갠적으로 넣어주고 싶긴한데 시발 G레코 얘기만 하면 알아처먹을 수가 없었다고 하는 놈들이 워낙 많아서... ㄴ더블오 말고 그나마 건질만한게 건빌파 아니냐, 기승전 빌드너클만 빼면 건프라로 싸운다는 아이디어도 참신했고 기체 디자인도 좋았고 아일라도 좋았고 아일라도 좋았고 아일라도 좋았고 시발 아일라도 좋았고 그리고 지레코는 못알아먹는 놈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로 못알아먹게 만든새끼 잘못이지 판매량이랑 인기도 아게보다 나은 수준이더라 진짜 딱 아게만 이김 그리고 시뎅이랑 철혈은 막장이라서 까이고 그래서 막장 드라마보는 맛이라도 있다는데 이놈은 순수하게 노잼이라서 망작소리 듣는다는게 다른놈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사람마다 관점이야 다르겠지만 나는 아게가 재평가 될 일은 없을거라고 본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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