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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행적== 에어로스미스의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으로 [[포르마조]]와 스쿠알로, 티치아노를 찾아내 벌집핏자로 만든다. 이후에는 감지 능력을 이용해서 정찰 역할을 맡는다. {{트롤링}} {{벌집핏자}} 생각없이 스탠드 날리다가 뒤질 뻔한 [[디아볼로]]를 어쩌다 구해주고 불쌍한 [[리조토 네로|리더]]만 벌집핏자로 만든다. 인과응보로 보스전에선 존나 아무것도 못하고 구멍나서 첫빠따로 뒤진다. 사실상 이용당한거기는 하지만 이새끼는 최종보스도 구해준것도 모자라 아바키오까지 죽게만든 죠죠 최악의 트롤러다. 물론 이 새끼가 없었다면 킹 크림슨보다 더 닶이 없는 메탈리카를 상대하여야했기 때문에 이새끼 트롤링이 결코 무다는 아니었다. 리더가 살아있었다면 은신한 채로 힐러인 죠파고놈부터 쓱삭하고 죄다 내장을 그어버려서 호위팀을 전멸시켰을 것이다. 후반가서 아라키머튽이 쓰기 귀찮았는지 초콜라타&세코전에선 곰팡이 처음으로 감염되어서 바로 리타이어하고 SCR전 전에 뜬금없이 고향가면 학교다닐거라고 사망 플래그 세우고 뒤진다. [[파일: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선풍(번역).zip-24-진혼곡은 고요히 울려퍼지니-91.jpg]] ㄴ 몸은 죠르노지만 안에 든건 '''나란차의 영혼'''이다. 나란차가 뒤지자 죠르노의 영혼은 본래 자기 몸으로 돌아갔지만 나란차는 몸을 멀쩡했어도 혼이 날라가버린 상태라 걍 뒤졌다. 아바키오가 도넛이라면 나란차 새끼는 꼬치다. 아바키오랑 리조토를 죽게 만든 트롤링에 대한 결과인지 존나 ㄹㅇ 허무하게 뒤졌다. 아바키오는 감동적이게 리조토는 장렬하게 뒤진것에 비해 이새끼 최후는 여러모로 안습이다. 애니 한정으로 연출을 더 넣어줬는데 골목을 전전하는 푸고가 하늘을 보고 에어로스미스를 연상시키는 그림자를 가진 새가 날아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아바키오가 죽은 곳을 다시 보여준다. 그래도 스탠드 사용하는 연출이 애니판 기준으로 2쿨이 1쿨보다는 자주 나온다. 5부 제작자가 예쁘장하고 귀엽다고 좋아해서 그렇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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