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노가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꼬라지== {{병림픽}} 근로시간, 일하는데 좃또 스펙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는 잡부새끼 기준으로도 일당은 꽤 후한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새끼들은 항상 뇌수터진 앵무새마냥 '처우개선' '인식개선'을 외치며 빼애애액 거린다. 능력이란건 좃도없어서 몸굴리는거 밖에 못하는 잡부도 일당 9만 10만 쳐받으면서 처우개선 타령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ㅉㅉ :ㄴ ㅉㅉ 븅신새끼. 너같은 새끼때매 헬조선이 심화된다 븅신새끼야. 노가다꾼들은 어릴적 노력을 안했으니 지금 노력을 하는거고 인텔리들은 어릴적 노력을 했으니 지금 힘 덜쓰는거지. :너같은 새끼들 때매 헬조선의 임금격차는 높아만 가고 중산층은 사라져만간다 씨발련아. 근데 잡부도 일당이 9만 10만은 존나 못받는건데 그게 많아보이면 넌 도대체 얼마나 돈을 못벌기에 그게 샘이나는거니. ㄴ 네 말이 맞다. 2020년 기준 월급 500만원 미만은 하층민으로 분류되기 때문인데 저만큼 벌어도 육아에 드는 비용을 감안하면 저축을 생각하기 힘들 정도이기 때문이다. 괜히 대한민국 부부의 과반수가 [[맞벌이]]인 게 아니다. 이새끼들은 존나게 이중성을 가진새끼들이 많은데, "직업에 귀천이 없다" 라는 좆도안되는 말을 신봉하지만 사람들이 노가다꾼을 좆으로 보기 이전에 이새끼들 머가리속에선 이미 자신의 직업을 부끄럽고 천한 직업으로 생각해 피해의식이 존나게 쩔어있다. :ㄴ 직업에 귀천이 없다란 개소리를 씨부리는걸 보면 너는 헬조선의 정수를 품은 마귀인듯싶다. 인간이 노동을 하면 노동한 만큼 받아가는거다. 니 말마따나 판검사든, 대기업다니는 직장인이든, 좆소다니는놈이든, 노가다꾼이던간에 전부 자기가 한일만큼 댓가를 받아야 하는거다. 너가 어떤놈인지는 모르겠는데 혹 너가 중소기업 다니는 새끼라면 언젠가 하청 잘못받아서 원청에서 돈이 적게나와 월급 못받는 날이 오기를 빈다. 존나 잘나가는 엘리트라면 서울역 노숙자한테 배빵찔려 뒤지던지. :ㄴ 니말대로 일한만큼 최소한의 댓가를 받는게 맞아. 그러니 최저임금 이라는 하한선이 있는거아니냐? 도대체 어느부분을 보고 뚜껑열려서 일한만큼 댓가를 받아야한다고 게거품 무는건데? 내가 언제 일한만큼 주지 말라는 소리했냐? 무보수노동 시키라고 적어놨어? 저 업계에서 하루일당을 얼마를 받아야 많고 적은지는 내가 잘 모르겠지만 최저임금이라는 제도로 정해진 명확한 기준가지고 근로시간 따져보면 10시간을 일해도 6만 중반대다. 니가 그렇게 부르짖는 최소한의 댓가가 저거라고 그런데 존나게 못받는다는 10만원이면 나름 후하게 쳐준거 아니냐? 그런데 불구하고 기술하나조차 숙달못한 잡부급이 "임금이 참새좆만하니 올려달라" 징징대는 상황을 욕한건데 누가보면 내가 무보수노동 시키자고 한줄 알겠네ㅋㅋ 밑에도 적어놨듯이 능력없으면 몸이 고생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아니면 몸이 힘들었던만큼 더 얹어주는 주먹구구식 임금계산을 원해서 개지랄하는건가? 덧붙여서 저 중소기업 임금체불 타령은 경험담 같아서 좀 짠하네ㅜㅜ 내직장은 하청으로 먹고사는곳이 아니라서 느므나 아쉽다 빙신새끼야ㅗ 조금만 언짢아져도 노가다 뛴다고 무시하냐면서 바락바락 소리 지르는 꼬라지들이 가관이다ㅋㅋㅋ 응~ 무시해~ㅋㅋㅋㅋㅋ 대접받고 싶으면 공부를 했었어야지 젊은시절 남들 공부할때 인생낭비하던 새끼들이 판검사랑 똑같은대접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흡입한 시멘트가루가 양심에 붙어서 굳어버린거 같다. 가끔 노가다 까면 "열심히 사시는 분들한테 왜 지랄이냐" 거리는 븅신새끼들이 있는데, 능력이 없어서 하루하루 몸이고된거랑 열심히 사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다. 아니라고? 그럼 니 자식새끼들도 노가다 시켜~ 딸내미는 꼭 노가다꾼한테 시집보내라. :ㄴ 노가다꾼한테 쳐맞았던 기억이라도 있으신지?? ㄴㄴ 적당한 유전자에 적당한 환경에서 꿀 빤 놈이 꼰대질하면서 주제 파악 못하고 설치는데, 그런 역한 심보가 결국 돌고 돌아 너한테 리스크로 돌아가는 거다. 극단적인 예시로 피곤에 찌든 택배 기사가 졸음 운전하다 니 가족 쳐죽이고 자살할 수도 있는 거지. ㄴ 노가다충들 팩트만 말해도 불발기하는거보소 ㅠㅜ ㄴ 이상 방구석 여포가 노가다충 어쩌고 정신승리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ㅋㅋ 이런 사람들이 일반적이라면 노가다 및 3d직업의 처우 개선은 앞으로 힘들 것으로 보인다. 사회는 펜대 굴리고 머리 잘 쓰는 똑똑한 사람으로만 굴려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더러운 쓰레기를 치워야하고 누군가는 위험을 감수하고 불을 끄고 누군가는 현장 노동자로 일해야 사회가 유지된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사회공감능력이 결핍된 것으로 보인다. "몇몇이 받는 착취는 단지 부수적인 일일 뿐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부류가 아니니까" 이지랄 떠는 것 말이다. 이거야말로 노예가 다른 노예한테 자기 쇠사슬 자랑하는 거하고 뭐가 다른가? 솔직히 노가다꾼새끼들 존나 더럽고 인성 씹병신년들 많은건 사실이다. 윗놈들은 죄다 아부지가 아침마다 "조아조아조아!^^" 외치는 놈들인듯ㅋㅋ -30대중반 백수 오늘 노가다 하고 왔다. 진짜 힘들고 몸이 고통스럽다. 내가 군대에서 200km 산악행군빼고 나머지 훈련은 힘들다고 느낀적이 없을정도로 운동에 익숙한데, 노가다는 진짜 고통스럽다. 군대는 전역이라도 하지, 이런걸 평생하게된다면 그리스신화의 저주받은 시지프스(돌 계속 밀어올리는사람)나 타이탄(산을 들고 있는거인)가 되는것과 같다. 왜 그리스 신화에서 저주를 노동으로 표현했는지, 성경에서 아담의 저주를 노동으로 표현했는지 단박에 이해가 되며, 어른들이 왜 공부해라 공부해라 했는지도 고통속에서 뼈저리게 느껴진다. 보통 아주 힘든일을 지칭할때 '노가다'라고 한다. 공부하기 싫고 자살충동으로 도피하는 청소년,청년들, 할일없으면 돈 많이주는 노가다나 해서 벌어먹지 하는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당장, 용돈그만받고 알바 그만두고 노가다판에 가서 벌어먹어 보기를 추천한다. 학교의 체벌과 비교할 수 없는 육체의 고통속에, 양복입고 스타킹입고 출근하는 남자,여자들과 상관없는 일터에서, 그렇게 평생 노가다꾼이 되어 허름한 옷을 입고 살 자신이 있다면. 당장 공부를 그만두고 독립해서 노가다로 벌어먹고 살아라. 학교다닐때 엎드려뻗쳐나 의자를 머리위로 들고 버티기를 평생하면서 밥벌어먹고 산다고 보면된다. 공부안하면 노가다가 청춘의 추억이 아니라, 너의 평생의 미래가 된다. 수고해라. 잠도 못잔다. 5시에 용역소에 나오라고 하는데 4시에는 일어나야 씻고 용역소까지 걸어갈 수 있다. 그걸 평생해야 한다. 노가다가 프리랜서고 편할것 같냐? 허름한 차림에 또래들이 양복입고 출근하는데 섞여서 일터로 가봐라. ㄴ 딱봐도 이새끼 하루만 일하고 임금 쳐먹고 다음날부터 일 안하는 애인듯 팩트 까고 말하자면 그 비싼양복 쳐입어가면서 커피타는 인턴/최소 직급 대리수준인 애들이랑 노가다랑 까고 말하면 유지비는 오히려 덜든다.(작업복 많이 비싸봤자 전신 다입어서 3만원 하냐? 깔끔 떨어서 두세벌 쟁여놓고 다니면 6만원~9만원 안전화비용 3만5천=최소 많이잡아봤자 15만 세팅) = (인턴/최소 직급 대리 애들 양복비 수십만원 + 회식때 기분맞춰주는 비용도 고려해야한다 과장급 새끼가 돈꺼내쓰면 밑에있는 새끼들도 비용 맞춰서 아양떨어야된다) 그리고 얘기 더해볼까? 오늘 하루만 산다고 하는 애들에게 한마디 해주자면 니들 드라마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봤다. 노가다 본격적으로 일주일에 사무소 출근 4~5일 지키는 애들중에서 술쳐먹는 애들을 본적이없다. 솔직히 술마시면 다음날 일하는데 지장이 존나 많음. 이건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나도 술 안먹거든. 그리고 술먹는 새끼들이나 일 안갈라고 뻐팅기는 새끼들이 본격적으로 일끝나면 식당가서 술쳐먹으면서 꼰대짓 하는 새끼들이 많다. 아니면 원래부터 술을 마시면서 일했던 아저씨들이나 할아버지들이 주로 그러지. 노가다 말고 직장은 복지가 되서 좋을거 같지? 그래도 돈은 별다를거 없다. 어떤놈이 세상에 복지 타먹을라고 직장들어가냐? 니가 돈줄을 쳐받아쳐먹을라고 직장들어가지. 노가다의 장단점은 앞서말한 애들이 말한 말은 케바케. 다 믿지는 마라. 오야지 되는 반장같은 놈들이나 여기나라 자체가 꼰대같은 ㅄ새끼들이 많아가지고 임금 잘 안줄려는 ㅄ들은 널렸다만 그런새끼 어차피 소수라서 욕한번 찍싸고 돈받으러 돌아가고(아니면 계좌로 받으면 집으로 그냥 가면 끝) 거기 업체일 안받으면 그만인데 비해 직장은 좆같은 꼰대새끼든 뭐든간에 니가 기분맞춰 가식 아양 떨어야되는건 안말해도 다알잖아? 그리고 노가다가 애시당초 더럽든 뭐든 애들이 지랄을 해놔도 걔네들 옷벗기고 자지달리고 보지달리고 다 똑같다. 더러운게 뭐가있겠냐 사소한거 빼고는 목숨도 자기 조심하면 끝날 일을 갖고 위험하니 뭐라니 말은 ㅈㄴ많더라고. 결국에는 니새끼 하는 기량에 따라서 노가다 일이 쉽게 될수도 있고 어렵게 될수도 있다. 나 참고로 노가다 하는 사람중에서 서울대니 전문대니 학생애들 수도없이 봐왔는데 힘 잘쓰는 새끼들이 있는 반면 요령은 없는 경우도 있고 힘을 존나 못쓰는 대신 요령을 잘쓰는 새끼들이 있고 둘다 없는 경우도 있고 둘다 있는 경우도 있었다. 다 사람 하기 나름임. 그리고 애당초 노가다가 인식박혀있는 꼰대같이 지랄하는 애들은 애당초 못먹는 포도갖고 깝죽대면서 돌아가는 정신승리하는 여우마냥 자기네들 처지가 ㅄ인생이라 하지도 못하는 일가지고 꼰새부리는거가 제일 많음. 아니 애당초 걔네들은 노가다 자체에 인연이 없는 새끼들이라 봐도 무방할거다. 그런데 얘네들이 웃긴게 무엇이냐면 나이 20년 30년 지나고 자기네들도 노땅 다되서 직장 못들어가서 빌빌대는 새끼들이 됬을때 꼭 인력사무소 찾아온다. 그래놓고 후회하는 새끼들 많음. "아.. 내가 씨발 여기서 수십년 일쳐하고 사무직 인턴같은 개ㅄ직장 안했으면 씨발.." 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농담이 아니라 세월 쳐날리고 돈은 돈대로 날린 40대 아재가 진짜 우는 것도 봤다. 그리고 원래 노가다 하기전인 사람도 스펙 쩌는 인간 개많다. 필자인 나도 우체국에서 접수 직원으로 일하다가 우체국에서 사정으로 권고사직 당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일하는 인간이지만 노가다 인식이 개 구리다는 새끼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추후 니들이 안하게 될일은 아니란것. 다른 일 찾아봐도 노가다 만한건 솔직히 툭까고 말하자면 임금을 보면 채용조건 존나 간단하고 일하는데 복장같은거 많이 요구하지 않는 노가다가 제일 좋다는걸 알게될거다. 만약 노가다 하고싶은 디시위키 잉여애들이 있다면 딱 그냥 짤라말하면 :"너 꼰대같은 새끼 밑에서 수년간 감정폭발 없이 일할 자신 있으면 사무직 가서 정신이나 황폐해지고 50대쯤에 정년이나 되서 니 노년에는 폐품팔이나 되라" :"너 힘괜찮고 꼰대같은 새끼 밑에서 감정폭발 이루어지든 말든 신경 안쓰고 자기 일만 묵묵히 하고 집에 돌아가고 싶으면 노가다하다 70대쯤 되서 폐품팔이나 되라" :"너 힘도없고 암것도 없고 인맥도 없어서 천상 개 노예앰창인생이면 편의점이나 알바자리나 마련해서 잉여처럼 찌질하게 있다가 암것도 못할때 즘에 폐품팔이나 해라" 이 세개의 길 밖에 없을거란걸 알게될거다. 울고싶어도 어쩔수 없음. 그러면 너희들이 과연 노가다가 ㅄ이 아니라는걸 잘 알수 있을거임. 참고로 내 통장에는 노가다 지금 2년 채우고 임금 받는 절반은 그냥 게임이나 내가 하고싶은 취미생활에 돈쳐붓고 해서 모인돈만 5천만쯤 된다. 집은 월세 생활인데 거의 집에 안들어간다 일이 존나 많아가지고 돈만 쳐쌓이는 실정이거든. 돈 안쳐부었으면 한 1~1억1천 정도 갖고있었겠다 아마. * 팩트 * 우체국에서 접수직원으로 다니다 권고사직당하는 경우는 흔치않다. 보통 범죄를 저지른경우인데 이경우만 봐도 노가다는 범죄저지른 씹하타취만한다는걸 알수있다. ㄴ장잉정신이 매우 돋보이는 정신승리다. 매우 경외심이 든다. 근데 진짜 [[인간쓰레기]]도 많다. 진입장벽이 워낙 낮다 보니 벼라별 해괴한 새끼들도 오는데 가산동 현장의 최씨라는 팀장새끼가 있어. 특전부사관 출신인데 이 새끼는 맨날 일해서 받는 11만 5천원 중에서 6만원 가량을 회식으로 낭비하는데 이 새끼는 '''일요일도 거르지 않고 1년 365일 내내 회식을 하는 좆병신 새끼'''다. 게다가 '''하루에 11만원씩 버는 새끼가 매일같이 50만원짜리 [[킹크랩]]을 쳐먹는다는 게 말이 되냐? 결국 누구 돈으로 [[킹크랩]]을 사쳐먹겠어? 당연하잖아. 지 밑에서 일하는 팀원들 고혈을 그렇게 짜쳐먹는 [[탐관오리]]같은 새끼다.''' 이 새끼는 가구회사 사장하던 새끼였는데 사장 시절 의사 마누라 얻어서 금수저 비슷하게 살다가 저 맨날 회식하는 버릇을 못 고쳐서 회사가 쫄닥 망하고 노가다로 전락해서 이지랄로 살고 있다. 문제는 '''이 새끼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회식에서 돈 잘꼴아박아주는 사람을 더 선호해서''' 일주일에 회식 3번 이상 불참하면 일못한다는 핑계를 대서 짤라버린다. 그래서 이 최씨 새끼 밑에서 일하면 10만원 받아봤자 6만원을 쳐먹는데에 강제로 낭비하게 되어 결국 '''절대로 돈을 못 모은다.''' ㄴ일 배우는 노가다 뉴비들만 있냐? 원래 감방(어차피 감방에서도 노가다 배움.)에 가는 것조차 그리 두려워하지 않는 인성쓰레기 노가디언들 사이에서 저러면 칼빵이나 망치빵 맞고 병신되거나 뒤지는데. 연장질 안 해도 다구리치잖아. ㄴ이게 뻥이 아니라 옛날에 TV에서 노가다꾼들 직업 보니까 폭력은 기본이고 살인자들도 있었다. 그런 새끼들 걸리면 좆된다고 보면 됨. 아니 시발 노가다 거르고 제발 멀쩡한 직업을 갖자. 나도 공장도 다녀보고 노다가도 다녀봤는데 딴거 다 떠나서 이딴 일 하면 생활 수준이 떨어진다. 돈이 있으면 뭐해. 월급 받으면 모바일 운빨좆망겜에 꼬라박고 담배나 사서 피고 주말에 술이나 푸고. 좆만한 월세방에서 하루하루 버티는게 사는거냐? 또 이런일 하는 새끼들이 또 정신승리가 오져요. 잘사는척, 편한척, 자유로운척, 이런 인생을 강요당한 주제에 선택한 척을 하고 언재든 벗어날 수 있다고 믿으며 인생에서 뭐라도 이룬듯이 자위하는게 일상이다. 괜히 노가다가 좆망인생의 상징인게 아니다(대학생 알바, 대기업 건설분야 직원<ref>얘네들이 나중에 현장소장으로 올 애들이다.</ref> 제외). 좆소거르고 사무직을 가도 어느정도 눈치가 있으면 별 스트레스도 안받고 편히 일한다. 공돌이면 돈도 더 챙겨가고. 그러니까 학창시절에 놀지말고 공부나 더하는건데. 시발. 진짜 인생 좆같네. 아무리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는것이 더 슬프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