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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이 논증이 오류인 이유는 단순히 무관한 주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기존의 주제나 주장이 증명되거나 부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논점을 흐트린 다음에 논파할 질문 공세를 쉬지 않고 던지고는 상대 측이 잠깐이라도 어버버하면 그 틈을 타서 상대에게 물고 늘어지면서 주된 주제마저 무너뜨려 버린다. 이렇게 해서 상대 측의 대답을 계속 막으면 그 상대는 끝내 처발리게 된다. 승패를 판단하는 대다수의 제3자 입장에선 어버버거리는 쪽이 안 좋게 보이는 수밖에 없고, 기세좋게 압박하는 쪽에 호감을 가지게 되는 데다가, 제3자 입장에서는 그게 논리적 오류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잘 써먹으면 논쟁에서 코너에 몰렸을 때 다른 데로 화제를 계속 돌려서 자신을 몰아붙이던 사람의 논점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대깨문]], [[문베충]] 등 [[좌좀]]들이 말싸움에서 써먹는다. 문재앙도 2017년 대선 토론 때 이 방법을 써먹으며 상대 후보들을 빡치게 했다. 대선 토론 당시 이회창, 노무현과 함께 1980년대 3대 변호사로 손꼽혔던 홍준표가 명백한 근거를 들며 [[4대강 정비 사업]]의 장점을 또박또박 설명했으나 문재앙 이 새기는 '국민들이 다 쉻다고 하쉬뉘 홍쥰표 후보뉨도 반뒈해야 하쥐 않겠슙네꽈~'라는 병신같은 논리를 내세웠다. 같은 변호사 출신인데 능지는 천지차이이다. 어쩌면 반 ㄹ혜 기류를 타서 감성에 호소하는 오류로 홍준표를 눈치없는 개새끼 역적으로 몰려는 정치질 1단일 수도 있고... 노무현은 왜 이딴 새끼를 동료로 뒀는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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