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동남 방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축약 및 대체 표현== 이래 어립게 쓰놨는데 밸 거 읍다. 걍 느그들 자주 쓰는 맞나? 마! 쫌! 이런 거 안 있나? 그른 기다. 맨 처매 * 맞나? 이기 참 스울아들이 골 때린다 카든 표핸인데 솔찌기 갱상도 아들이 들으면 임마들 빙시 아인가 싶을 정도로 당연시되고 자주 씨는 표현이다. 용도가 어데냐고 물으믄 걍... 뭐... 마카다 쓴다. 느그들이 물으며는 뭐 동의 구하는 것또 이꼬, 그 뭐고? 스울 가시나들이 많이 하는 말 안 있나 <진짜로? 정말?> 뭐 그란 글로도 쓰인다. * 마! 저짜 위에 사는 아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끼다. 그냥 어,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느그들은 조용히 하라고 할 때 말 다 하제? 그를 때 그냥 부싼에서는 마! 한마디만 해도 뜩을 친다 아이가. 근데 보통은 긍정형 명령문에는 별로 안 쓰이고 하지 마라 같은 뭐 그란 거 안 있나? 그른 니양스로 하믄 된다. ex) 마! 마 맽기놔라 고마! 내가 전에 만나봤는데, 그거 영 바보 아니더라. 앞뒤 잴건 재고 챙길건 다 챙기더라 * 쫌! 밑에 거의 모든 감정 표현이라고 누가 적었든데 반만 맞는 기다. 누가 니 옆에 앵기가꼬 자꾸 귀찮게 할 때 같은 부정적인 감정 표현 쪽의 관용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쉽겠제? ex) 쫌! 맽기놔라이! 감사합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