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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갤러리/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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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대관사건=== [[파일:러브라이브 대관식.png|600px]] * 사건일자 - 2015년 9월 19일 * 장소 - 코엑스 메가박스 ==== 사건상황 ==== 1. 대관해서 파오후 300명이서 목청껏 소리지르고 발 동동 구르고 뜀 (본인들 말로는 평소의 절반 수준으로 조용했다고 함) 2. 한놈은 스크린에 햇반 던졌다가 퇴장당함 3. 옆관 사도 관객들 중 일부가 너무 시끄럽다고 클레임이 들어옴 4. 메박 점장와서 조용히하라고 함 5. 폭도들 보라는 애니는 안보고 갤에다가 불평불만 6. 갤에서 "방음 안되는 메가박스 잘못이다." "우린 잘못없다." "내 돈으로 내가 날뛰겠다는데 왜 지랄?" 7. 햇반던진 새끼 럽봉길이라고 후빨질, 그거 욕하니까 왜 엄근진이냐고 단체로 지랄 8. ??? : 일반인보다 갤러들이 더 중요합니다. 사도 끝났으니 날뛰자 9. 그 사이에 이미 위키엔 자기들은 잘못없고 메가박스가 병신이라는 식으로 쉴드작업이 완료되어 있음 10. 끝날때 총대 만세삼창하는 어메이징 네임드후빨 갤러리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씹-뜨억 럽폭이다. 사실 좀 애매한게 메가박스에서 사도 상영관의 문을 열어놓고 소음이 심하니 조용히 해달라는 어이없는 행동을 취하기도 했고, 대관 열어본 메가박스의 경험상 시끄러울거란것은 이미 알고 있었을것이다. 게다가 총대가 관을 빌리기 전부터 시끄럽다는걸 말했으며 메박측에서도 이를 알고있었다. 물론 햇반 던진거는 확실히 잘못한게 맞다. 총대조차도 이런거 하지말라고 했었으니... (참고로 햇반을 던진것은 갤러가 아니라 NLC회원이다 [[NLC]]항목 참고.) 어찌보면 관을 한개만 빌린것이 어찌보면 가장 큰 폐인이였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사건은 지금까지의 [[겨울왕국]] 대관 사건을 모두 뒤덮을만한 획기적으로 병신같은 사건이다. 이 사건은 역대 디시인사이드 역사에도 기록될만한 사건, 스크린에 어떤물건이든지 그것을 던진다는건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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