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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질보다 양을 선택하면 이꼴난다. 레진은 존나 '질보다 양이지!' 하고 인터넷에서 찌질찌질거리던 잉여들을 데리고서 장사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이 잉여들을 데리고 장사를 잘하고 있었지만, 그 장사질 속에는 이상한 선민사상 비스무리한 고름이 점점 노랗게 익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고름이 마침내 터진 것이 이번 트위터 사건이다. 이놈들은 빨아주니 지들이 무슨 갑의 위치에 있고 지들걸 사주는 독자들은 을에 있어서 누구말미따라 개돼지로 보고있었는지 존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줬다. 미친놈들이 지들 주 고객층을 보면서 '니들 없어도 다른 놈들 있어.' 라고 대꾸를 하자 고객놈들은 '질 낮아도 참고 봐줬더니 통수치네. 그래 일본 만화, 미국 코믹스나 본다 ㅗ' 하고 떠나게 됐다. 그리고서 얘네가 얻은거? 돈도 잘 내지 않을 메갈들의 값싼 박수와 '메갈들의 친구' 라는 칭호다. 사실상 양을 선택한 시점에서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달고서 달리기 시작한 거다. 성인만화 많아요 WARNING 게다가 사이트 색도 빨갛다 레진코믹스의 [[레진]]은 닉네임이다. 웹툰을 돈주고 보게하는 파렴치한 경영마인드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어 밝은 미래가 점쳐졌으나, 최근 [[장태식]]을 작가로 영입 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말았다. 광고로 어그로를 잘끈다. 인터넷 좀 한 놈치고 "ㅇㅇㅇㅇ X 레진코믹스" 이광고 안 본 새끼 없을 듯. 얼마전엔 정신줄을 놓고 그라비아 화보를 수입해왔다. 잘 안 팔렸는지 더 이상 수입 안함. [[급식충]]은 도전만화가 레진코믹스로 가는 걸 매우 싫어한다. 니가 여기서 뽕빨물이나 쳐보는 아다씹뜨억이면 그냥 상업지나 사라. ㄴ더블캐스팅 보는디 네이버가 N스토어라는 개똥스레기 서비스로 코묻은 돈 갈취하는 경영방식을 따라가려 했지만 레진에 결재하는 년놈들 대부분이 에로 BL만화 보려는 파호후들이여서 급식충들 유지하기 바쁜 정부의 충성스러운 하수인이자 건전함과 토사구팽의 대명사인 개이버는 이를 따라하는 것이 불가능해보인다. 가끔 어디 인터뷰에 뜨는거 보면 아시아의 마블이 되고 싶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해대는데, 잘 팔리는 만화의 대부분이 뽕빨물 아니면 BL인 판에 무슨 배짱으로 하는 이딴 소릴 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별거 아닌 일로 돈좀 만져보면 돼도 않는 꿈을 꾸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ㄴ음.. '돼'가 아니라 '되'야 ^^ ㄴ일부러 '돼'로 쓴거 아님? 현재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사이트를 열면서 엔화를 만져보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끝 운영진들 인터뷰를 보면 하나같이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우물은 한국이다. 급식충들보단 씹백수 파호후들이나 BL보며 사타구니에 손을 얹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포진되어있다. 좀 잘나간다고 깝치다 티X일이나 배틀X믹스꼴 나면 운영진들 반응하는 꼴이 볼만할 것 같다. 역시나 소시지 비비는 만화나 개꼴리는 에로물, 개막장 병신만화가 인기가 많다. 미친놈들아 그냥 동인지를 봐라. 홍보할때 작가들이 개인적인 의사표현이나 수위걱정안하며 만화를 그릴수 있는 곳이라 한다. 한마디로 자기 의사표현이 자유로운 병신들이 모인 곳 파호후, 망상가, 병신들이 한 사이트에서 목청높혀 지들 의사표현과 하고싶은 말들을 맘껏 소리치는 네트워크 정신병원같은 느낌이다. 그도 그럴게 웬만한 약쟁이들은 다 모아놨으니 실제로 일상생활 못할 병신이라 평가해도 꺄르륵거리며 좋아하는 작가가 대다수이다. (좋은예로 레바, 개호주 등) 하지만 그 이상 까면 바로 고소장을 날린다 여러가지로 무서운 곳 왜 귀귀가 네이버로 돌아왔는지 의문이 든다. 네이버에 대한 의리일까 지딴에 그런 만화를 돈받고 판다는게 양심에 걸리는 행동이란걸 아는걸까 아니면 아무생각 없는걸까 ㄴ참고로 레진 창업 직후에 귀귀가 연재했다. 귀갤 연재했는데 따봉충들이 불법 전재 열심히 했음. 만화로 돈 좀 벌어들이자 운영진들의 콧대가 하늘로 솟으며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중 자신들끼리 한국 만화사이트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진건 파호후와 동인녀들밖에 없는 주제에 현실을 직시못하고 네이버 다음같은 포털사이트의 급식충 만화를 무시하는중 실제로 드러그캔디의 편집부 한마디에는 '밝고 희망찬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그대여, 이젠 성인만을 위해 그려주세요.' 라는 글이 적혀있다. 해석해보면 밝고 희망찬 아이들 = 네이버의 급식충 독자들 , 둘러싸여 있던 그대여 = 급식충이 드글거리는 네이버작가시절 이현민 , 이젠 성인만을 위해 그려주세요 = 파호후들의 딸감을 그려주세요 이다. 채소 해독가 분명 별 돼도 않는 개그씬도 많이 있었지만 질풍기획, 나목들같은 이현민의 대표작이자 사회인들의 심오한 사회생활이 담겨있던 작품들을 급식충들이 진심으로 공감하면서 봤을리는 없다. 오히려 작품의 배경에 걸맞게 만화를 보며 회사생활에 공감하는 성인들의 수도 상당했다. 그점을 두고봤을때 이현민 작가에 대한 레진코믹스 편집부의 한마디는 별생각없이 쓴 글이거나 이현민의 전작들에 별 관심이 없고 순전히 네이버의 독자층 수준을 까려는 의도가 분명히 나타나있다 채소 박사 허나 정작 작가는 에로만화 그릴 수 있어 행복해하니 별 수 있나 그리고 네이버가 급식충들 유지하기 급급한 것은 사실이니 반박불가. 허나 웹툰이든 군대든 어디든간에 신참이 주체못하고 까부는 꼴은 언제나 꼴불견이다. 자신들의 돼도 않는 업적에 지나치게 자부심이 있는 행동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 언젠가 큰일 한번 터질 조짐이 없잖아 있는 부분. 정작 베도에서 걸작들을 빼가건 말건 네이버는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 실제로 이현민같은 유명작가를 데려가면 네이버는 짜르면 그만이라는 행보를 보인다. 레진은 쉐도우복싱을 매우 잘 한다고 알려져있다. 몇몇 레진작가들이 레진 담당자들을 만난 후기를 봐보면 담당자란 양반들이 작가들에게 야한 장면을 대놓고 강요하는듯 보인다. 작가나 만화의 장르는 별 신경 안 쓰며 일단은 권해보는 모양새 과거 읭읭이같은 ㅈ그림체로 아빠가 딸을 따먹으려 한다거나 남자끼리 후장 따는 만화나 그리던 중증 성주체성 장애 다분에 정신병자 흉내까지 내던 흑역사가 있는 레바한테도 이런 요구를 했었다니 말 다 했다. 담당자 지들말로는 대한민국 작가들의 억눌린 표현과 욕망을 표출시켜주려고 야한 장면을 요청하는 거라 하는데 그냥 지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코인없이 공짜로 딸감을 챙기려는 의도로만 보인다. 덤으로 지들은 공짜로 보는거 파호후들은 딸감으로 쓰기위해 결재를 하여 돈도 들어오니 마치 딸을 쳐도 휴지떨어질 걱정없는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의 표본이 아닐까 한다. 뭐 이현민처럼 야한 만화 그릴수 있단 이유 하나로 지 데뷔시켜준 무대 떠나고 딴 사이트로 날라서 "나는 야한거 그릴수 있어서 행복하다." 라 하는 말종 변태작가들이야 지들 의향 따르는거지만 야한게 다가 아니다. 물론 그딴걸로 발정난 파호후들 어그로는 제법 끌수도 있겠으나 제발 생각이 있다면 롤플레잉겜만화나 좀 평범한 만화에까지 죧나 그 음란마귀의 손길을 뻗지 않기를 바라며 여기서 더 어찌 해볼 생각이면 그냥 사이트 자체를 성인사이트로 바꾸고 성인잡지에 레진 작가들 만화나 실어 레진소속 일동 정액묻은 돈을 세며 일생을 오징어냄새나는 작업실에서 살기를 바란다. 헬조선에서도 만화로 작가와 파호후들의 등을쳐먹으며 날로 먹는 사업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천하며 불반도에 뿌리박힌 만화 사업의 한계와 인식을 바꿈과 동시에 한쿡도 이렇게 어떤 병신같은 여성단체의 말을 곱씹고 자유롭게 야한 만화를 자유롭게 그리며 돈도 벌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어찌보면 꽉막힌 불반도의 만화계에 한 획을 그엇다 할만한 행동들이지만 개O주마냥 미쳐 날뛰며 한 손으로 좆잡고 한 손으론 펜잡고 그리는 것만 같은 이상한 에로만화는 지금이 딱 적당하며 리현민처럼 성지 버리고 야한거 그리러 굴러오는 발정만화가도 지금이 딱 적당하다고 본다. 장르마다 적절한 비율이 필요한 법인데 여기서 비율이 더 늘어나면 이게 만화사이트야 에로동인지 사이트야. 더이상 평범한 작가들까지 물들일 필요는 놉 만화도 만화 나름 그런류의 만화 일부만 보여주면 되지 모든 만화에 씨발 쎽스한 장면이 필요한 거는 아닌데 운영진들이 정말 븅신들같이 야한 것들을 좋아한다. 작가들 처음 만났을 때 하는 질문중에 야한거 잘 그리냐는 질문이 꼭 있다고 하니 이것도 새삼스런 걱정이지만 저런일이 벌어지는 시일이 먼 미래일지 가까운 내일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추가) 딱 보니까 몰락인생 레진으로 넘어가서 부들부들하는 급식충이 쓴 글 같은데, 반박을 하고 싶지만 대체 뭐라 쓴 건지 알아들을 수 없어서 제대로는 못하겠고<br> ㄴ장담하는데 저 급식충 이헨타나 히토미로 건너가서 드러그캔디 다 봤을듯ㅇㅇ 쨌든 레진코믹스는 '''아직까지는''' 어찌저찌 버티고 있다. 오히려 매출액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금수저 파오후들은 너희의 생각을 초월하기 마련이다. 아마 내 생각에는 레진이 성인만화 쪽을 계속 키울 생각인 것 같다. 10일 연재 19금웹툰이 최근들어 늘어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에 반해서 일반웹툰은 어째 점점 줄어드는 느낌? 게다가 그런 웹툰도 점점 코드가 급식충 입맛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팍 든다. 당장 급식들에게 빨리는 [[레바]]는 지금 무기한 휴재 상태인 점도 크다.(레바는 실제로 레진에 급식충들을 모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그러니까 웹툰 작가들에게 은은한 섹드립과 서비스신을 권하는 것 같다. 레진코믹스는 이제 망했다. 예상은 했지만 결국 웹툰사이트계의 '더 킹 오브 사신' 슬라정을 대려와버렸다. 이작가 만화 스타일이 딱 레진코믹스 갈 삘이긴 했지만 정말로 와버렸다. 티테일이 망하면서 슬라정이 연재하던 박씨유대기가 레진코믹스에 착륙하였다. 야후, 티테일에 이어 이제는 레진코믹스인건가.. 미리 레진코믹스의 망가 고웹의 섹복을 액션빔. 슬라정은 역시 죽음의 토템이다 메갈 사건이 터지고 각 커뮤니티에서 탈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곧 망할듯 이미 망했다. 트위터 사건으로 인해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과금유저들이 대거 탈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과금유저들의 영향력은 유저들이 탈퇴시 개념작가들에게 코인을 몰아서 주자라는 생각을 하며 탈퇴했고 그로 인하여 레바툰 부랄친구 등 개념작가의 망가의 순위가 급상승하는것을 봤을때 상당했을거라고 짐작할수 있다. 빨리 쳐망해라 앙 레진띠~ 편집부에 메갈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래서 메갈 작가들을 뽑아주고 있었다는 소문도 돌았다. <font size=30>레즈 코믹스</font> ㄴ 착한팩폭 인정합니다. ㄴ 요즘 광고들도 점점 추잡해짐 ㄴ 게이물 ㅈㄴ많이 광고하더라 아아...형아 그만둬! 좆같은 새끼들이 맨날 왕따나 일진같은 주옥같은 급식충 미화만화도 광고하고 있으니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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