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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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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들의 등장== 그나마 지금은 '''이 선수를 초월한 [[임창용|도박꾼]]이 배신'''함으로써 나아졌지만 박석민의 비판은 주로 배신에 관한 이야기다. 삼성이 이만수 등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통수친 것은 인정할 수 있다. 허나 박석민은 '''본인이 삼성 감독을 하는 게 꿈이다'''고 호언한 바 있었다. 이러한 호언장담이 없었으면 박석민은 덜 까였을 것이다. 96억을 쳐받고 타팀으로 나갔으면 적어도 '''50홈런 200타점'''은 기본이고, 손가락 부상으로 아예 드러눕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허나 박석민은 '''전형적인 유리몸'''. '''손가락 부상'''을 늘 달고 살기에 아무리 커리어 하이를 찍는다 해도 FA 값만큼 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유리몸이 되어버린다면 이번엔 NC 쪽의 타격이 크다고 볼 수 있다. ㄴ50홈런 200타점ㅋㅋ그건 현실적으로 불가고 4년연속 전경기 출장,0.350 0.440 0.600 35+홈런 120+타점은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했다. 주로 극성 칩찰사들이 이러한 논리로 까댄다. 오히려 정상적인 삼성팬들은 박석민이 윤성환 상대로 정의구현 홈런을 까자 내심 환호하며 축하해줬다. 박석민 자신도 삼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기도 했고. 이 항목 쓴 삼찰사새끼는 진짜 나가뒤져라 30억이나 차이가 나는데 당연히 타팀가지 씨발 무슨 프로선수가 감성으로 뛰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몇몇 새끼들은 왜 이렇게 자팀선수가 FA로 나가면 배신자 프레임 씌우기에 급급하냐 그 많은 프렌차이즈들이 떠나갔으면 구단문제라고 생각은 못해보냐? 무슨 군머도 아니고 구단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이 참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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