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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 === {{미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라기 3:8~9.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하느님이 선지자를 통해 왜 본인(하느님)에게 봉헌된 헌금을 횡령하냐며 분노하는 구절이 있다. 십일조를 걷는다면 100% 과부와 고아, 거지와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고 쓰여있는데 이새끼들은 교회 증축하고 먹사 애쿠스 사는데 쓴다. 이렇든 병신같지만, 헬조선 병신들은 꼬박꼬박 낸다. 저걸 '십일조 안내서 저런 것이다'라고 해석하기 때문. 타인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친절하게 대하는것보다 십일조를 내는것에서 도덕적 만족감을 느끼는것이다. 본인이 잘 되기 위해서 하느님을 잘 믿고 성경의 규칙들(거짓말 치지 말라 등)을 따르기보다는 십일조를 냄으로써 복을 기원하는 성격이 있다. 과장하자면 예전 성황당 앞에서 재물 바치고 복을 비는것의 연장선상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성도들의(한국인들의) 이런 미개한 속성때문에 목사들의 십일조 설교가 잘 먹혀들어가는것이다. 유럽인들처럼 보통수준의 교양과 지성수준이 있는 기독교 신도들이라면 목사가 십일조 꼭 내야한다고 성경말씀으로 그럴듯하게 퉁치려고 할때에 '저런 말이 적혀있었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증거를 직접 찾아볼텐데 한국의 신도들은 그저 '아멘~'하면서 맹목적으로 따를 뿐이다. 십일조 내라고 지랄하는 새끼들이 보인다면 삼일한으로 참교육을 시켜주자. {{일기}} ㄴ 나도 한참 다녔을적에 전도사 새끼가 십일조 안내고 감사헌금냈다고 지랄떤거 아직도 기억난다 한참 헌금낼때 그냥 별생각없이 감사헌금 냈는데 뒤에서 왜 십일조헌금 안내냐고 지랄하는데 감사헌금 내고싶어서 내는거라고하니까 갑자기 연을 끊자고하더라 그 뒤로는 갑자기 말도 안걸고 대놓고 왕따시켰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말 어이없고 할말잃어서 내친김에 교회 이타치함 그게 2년전인데 지금은 당연히 십자가 달린건물 쳐다 보1지도않는다, 기독교라면 치가떨려서 다니기도싫다 차라리 무종교가 훨씬 속편하고 살기 편하다 좆같은 전도사 개씨발놈 눈에 띄기만하면 정의봉으로 존나게 패죽여버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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