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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기사(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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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타르== {{부러워}} {{꼰대}} [[파일:달만타르.jpg]] 왕의 기사 2의 주무대인 세인츠 제국의 황제 겸 모든 엔트&드루이드들의 지도자.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으며 다른 황제들과 사이가 극단적으로 나쁘다. 12 황제 중 유일하게 드루이드 황제이며, 나이가 5천살이 넘어가는 틀딱충이다. 초월자 달란토스보다도 더 나이가 많다. 자연과 동족들 앞에서는 평화를 존중하고 온건적이지만, 인간들에게는 무한한 폭력주의자. 보수주의자. 인간을 매우 증오하지만 의외로 성군인 호스티리온 황제와 친밀하다. 취미는 나무 심기인 마음 따뜻한 옆집 엔트다. 인간을 매우 증오해서 그렇지. 생긴건 곰도 후드러팰 거 같은 엔트새끼 같은데 돈, 땅, 군대,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 인생의 승리자다. {{ㅊ|그리고 이제는 플레이어의 모가지를 갖고 싶어한다.}} 아만신이시여 만물의 영장이 저딴 나무박이보다 못하다는게 말이 됩니까? 주먹으로 후드러패게처럼 생겼으면서 넵튠이라는 검도 갖고 있다. 그런데 넵튠 자체가 대지라고 한다. 뭐지...? 초월의 힘이 개방되기 수백년 전에 웨즈가카라는 필멸자한테 [[물리치료]]받아서 전투불능상태에 빠진 적도 있다. 초월자 봉인 이후 최초의 케이스라고... 왕의 기사 2는 세계관이 잡히기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달만타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다. 그러니 왕의 기사 2 리메이크가 나오기 전까지 달만타르 황제보고 성큰보다 약한 황제라고 놀리지 말도록 하자. 제작자인 갓-얼터니뮤께서 왕의 기사 8을 만든 다면 왕의 기사 1~4까지 리메이크한다고 공언했으나, 왕의 기사 8이 나오지 않는데, 왕의 기사 2 리메이크가 나올리가 있겠냐? 세계관 공개라도 해달라고 얼터샠캬! {{예토전생}} 그런데 실제로 그 일이 발생했습니다. 갓-얼터니뮤께서 복귀하자 마자 EUD로 왕의기사2를 리메이크하셨다고 발표하셨다! 이제 알프시온보다 더 빨리 등장하게 될 줄 알았는데... {{고인}} 스타1 리마스터 때문에 다시 관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ㅅㄱ 별명은 '해골꽃', '박탈자' ===안습한 그의 과거=== {{불쌍}} 원래 달만타르는 초월자 등장 이전 엘나코 대륙을 다스렸던 지배자였다. 3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엘나코 대륙을 매-우 평화롭게 통치하였으나... 초월자 달란토스라는 개새끼가 우성의 눈에서 넘어왔을 무렵부터 그의 일상이 꼬이기 시작했다. 초월자라는 놈이 야만 상태에 가까웠던 인간들에게 철과 마법을 가르쳐주고, 이들을 모아 왕국을 세운다. 그래 거기까지는 괜찮다. 문제는 탐욕스러운 인간 애새끼들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엔트&드루이드들의 심기를 건드렸고,수인새끼들이 엔트의 왕한테 돼지기름을 부으고 태워죽인 후 인간 편에 서자, 자연 연맹(엔트&드루이드)과 인간들 사이에 전쟁이 터질뻔 했지만 초월자의 중재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초월자가 거짓말을 쳤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자연 연맹은 초월자와 인간들에게 선전포고하였다.(자연전쟁) 당시 드루이드들의 지도자 달만타르는 초월자 급으로 강력한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솔딘 대평원에서 완패. 수십만의 드루이드들과 엔트들이 목숨을 잃었고, 솔딘 대평원은 엔트들과 드루이드들의 피로 늪이 만들어졌다.(침묵의 늪) 이 때 드루이드&엔트들의 시체 위에 백합이 폈으며, 언덕과 산들은 장송곡을 불렀다. 초월자는 본래 엔트였던 달만타르를 땅에서 뽑아냈으며, 대지에서 영양분을 못받아먹게된 달만타르는 골골되는 신세로 전락되었다. 결국 달만타르는 자신의 심장에 박힌 씨앗 4개를 초월자한테 줌으로써 항복을 선언하였고, 초월자는 그 씨앗 4개를 엘나코 대륙 곳곳에 심었다.(엘프왕국, 판다리아, 프린란드, 케리안) 엘프 왕국에 심어진 세계수는 왕의기사 Zero에 등장한다. 검은마석을 세계수에 집어넣으면 온갖 악마들이 튀어나오는 그 세계수 맞다. 하지만 뿌리가 심하게 썩은 상태라고 한다. 판다리아에 심어진 세계수는 슈황 황제가 지 궁궐 만든다고 싹둑 자르는 바람에 죽었다. 케리안 서쪽 숲에 심어진 세계수는 왕기4 플레이어들이 싹둑 잘랐다. ㅠㅠ 프린란드에 나오는 세계수는 황금왕 자바르가 저 밑에 황금이 많이 있다며 자르려고 한다. 이때 플레이어들이 엔트들을 도와서 세계수를 구출해주면 4개의 세계수들 중에서 온전한 유일한 세계수가 되지만, 도와주지 않으면 블루트리 씹새가 선전포고 한다. 세계수 잘리는 순간부터 ㅈ망한거니 그냥 리겜하자. 어쨌든 초월자와 인간들한테서 저리 당하는 바람에 인간들을 엄청 증오하고, 초월자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한다. 그리고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저렇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만타르 황제는 표면적으로는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지향한다. 인간을 찢어 죽여도 이상하지 않지만, 대놓고 인간들을 학살한다던가 죽이지도 않는다. 또, 인간들이라고 세금을 왕창 물거나, 일본제국 때 조선인 취급하는 것처럼 인간들을 하등시민 취급도 안한다! 죽이고 싶은 인간 귀족이 있어도 사지(死地)로 발령보낼 망정 대놓고 사형을 집행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호위대장 또한 왕기2 무려 '''쿠데타'''를 일으킨 플레이어들을 감옥살이 정도로 회유하려 했다.(이때가 개같이 멸망한 시점이 아닌 왕기2 군주가 주변 작은 마을 공격하는데도 개빡세던 수준의 잣밥이였을때다. ) '''보통의 인간 군주였다면 목위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려고 노발대발하고 또한 당연히 그래야한다.''' 비록 꼰대이지만, 대인배임이 틀림없다. 달만타르는 퍼지 왕국의 기사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그의 죽음은 엄청난 혼란을 불러왔다는 묘사를 보면 적어도 드루이드들을 비롯한 이종족들에게는 훌륭한 통치자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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