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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즌 종료 후 평가 == 시즌 후에 종합적인 평가는 감독을 맡을 역량은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전임자였던 "누구"가 망쳐놓고 쫓겨난 상황에서 그래도 개판이었던 팀 분위기를 수습하고 안정화 시키며 시즌 끝까지 별 탈없이 팀을 잘 굴린건 부정할 수 없다. 혹여라도 노리타들이 마지막 임기 보장했으면 8등은 안 했을거라구욧 빼액댄다면 딱 두 단어로 정리해주자. 임기영, 송은범. 결국 시즌 끝나고 일단 팀을 떠나 대전-충청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고교생 야구선수들 코칭을 하고 있단다. 아무래도 당분간 팀을 떠나 있을 생각인 듯. :근데 이분 코칭 능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닐텐데? ::박상원하고 서균 키워놓은 거 보면, 이제야 코칭능력이 뒤늦게 개화된 거 아닐까 조심스럽게 얘기해 본다. 타)누구가 굴릴대로 굴린 투수진 갖고 팀방어율을 낮췄다 그가 머물던 팀은 임기후 평자가 폭등하는 징크스가 간간히 있었는데 그걸 깨버림 ㄷㄷ 이거 쓸까말까 하다가 걍 써봄 야신을 이긴 칰무원니뮤ㅠㅠ 참고로 후반기 방어율은 6위다 ㄷㄷ;;; {{인성갓}} [[김원석|짱마돌]]에게 욕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안타깝다 라는 말을 했다 이쯤되면 부처아니여; :용덕한도 어떻게든 야구만은 하게 해달라고 자식 감싸는 아버지 심정으로 간청했다더라. {{재평가}} 이 분이 가비지 이닝 먹이며 키운 박상원이나 서균 등이 그 다음 시즌에 철벽 계투진으로 버티면서 "그 영감"이 망친 팜에 리빌딩의 새싹을 심은 부분이 재평가받게 된다. 요즘 한화꼬라지보면 그냥 정식감독 1년만 더 맡겨봤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만, 작년 시즌 칰팬들한테 온갖 쌍욕 먹은 걸 떠올려보면 역시 [[야만없]]... 그러다가 2019년 1월에 다시 스카우트 총괄을 맡았다. '총괄'이니만큼, 직접 누구 뽑기보단 모기업에서 보은 차원으로 자리 마련해준 듯.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18시즌 내내 타선의 변비야구나 특정 야수 대상 철밥통야구 같은게 약간 문제였는데 용덕한의 철벽불펜+수비야구와 매동님의 공격야구가 합쳐졌다면 어땠을지... 19시즌 용덕한이 갑자기 고전하는 걸로 봐선 그냥 정식감독 기회주는게 나앗을거 같다. 솔까 18시즌 상군매직이었음 플옵은 그냥 갔다ㅇ(물론 야신도 우승청부사도 못끊던 10년의 비번 끊어낸 용덕한이 나쁘단 이야긴 절대아니고) {{미래}} {{기대}} 19시즌 마침내 10위로 추락한 팀의 감독대행으로 올스타전 직후 돌아와 고춧가루 부대의 선봉장이 된다. 위의 예언은 제쳐두고라도, 확실히 이 놈의 팀은 아직 리빌딩이 더 필요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19시즌 상황. 뒤늦게 돌이켜 보면 온갖 쌍욕 쳐먹는 걸 감수할 수 있는 맷집 튼튼한 감독이 있어야 했고, 그런 점에서 역시 매동님이 정식 감독이 되어 존버했어야 했던 것 같다. 20시즌 18연패 찍고 리빌딩도 성적도 안나오는 호구마가 된 시점에서 보면 차라리 칸동이나 최대행 대신 18시즌, 아니 19시즌 8월초부터라도 존버했어야 할 거 같다. 성적은 안나오더라도 매동님이었음 최소 50경기에서 15승은 맞춰놓을 거다. 어휴... 스타우터때 댈고온 강재민은 나름 잘 던지고 있다. {{한화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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