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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케아 팁 == === 특정 시간대를 노려라 === 매장이 막 열리는 시간이나 거의 닫을쯤에 가라. 오후 12시-8시는 진짜 평일이든 휴일이든 헬이다. 이케아특성상 쇼룸에서 물건보고 창고에서 픽업해가야하는데 사람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천천히 둘러볼수도 없다. 게다가 통로가 좁아서 걸어가다가 그자리에 멈추는 새끼들 보면 살인충동 생길정도다.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걸 보면 평일에 휴가내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할정도임 === 인터넷을 활용해라 === 이케아 사이트가서 대략적으로 훑어보고 쇼룸가서 실물보고 살만한지 확인한뒤에 바로 사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스트레스도 덜하다. 그리고 의외로 창고에서 쇼핑하는 것도 할만하다. 몇몇개는 알아보기 쉽게 실물을 창고근처에 전시해놨기 때문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고르고 바로 픽업해가는 방식이랑 다를게 없음 === 돈 아끼지마라 === 이케아? 가구 존나싼 곳아냐? 거기가면 싼거만 사야지. 이딴 마인드면 쿠크다스급 내구도를 보고 다시는 이케아를 안가게 된다. 괜히 부위별로 다양한게 아니다. 디자인쪽에선 돈을 아껴도 용도와 내구성에선 돈을 아끼지마라 후회한다. === 복잡한거 사지마라 === 조잡한 것들은 조립힘들고 하다가 깨먹을 가능성이 크다. 정 사고싶으면 이케아 제품 조립해서 파는 업체한테서 사라 === 살 것만 사자 === 상술을 존나 잘짰기 때문에 혹하기 쉽다. 당장 인형만 해도 쇼룸 곳곳에 인테리어 소품 처럼 놓거나 파는 곳도 곳곳에 있어서 어린애들 데려오면 99% 살수밖에 없게 해놓은걸 볼 수 있다. 코너마다 완성품으로 인테리어 해놓은게 있는데 혹하고 샀다가 지갑 털린다. 이케아는 부품별로 사는거라는걸 잊지마라. 그리고 쇼파사러와서 미로 같은 그곳을 돌다가 조명을 산다던가 향초를 사는 등신같은 짓을 할 수도 있다. === 식당가지마라 === 이런곳은 다그렇지만 일단 양이 적다. 근데 메뉴는 또 적다. 디저트류빼고는 추천안함 ㄴ돈까스 5900원에 김치볶음밥 2900원, 미트볼 파스타 5900원, 베지볼 3900원, 핫도그 음료 콤보 1000원. 참으로 존나 비싸네, 아가리로 이케아 갔다 왔냐? ㄴ 기본반찬 미제공(양식의 경우 수프나 피클 별매, 한식의 경우 김치 별매), 물도 종이컵 세모금짜리라 마시기 힘들어서 음료값 천원 추가한다고 봐야함.(이거도 플라스틱 잔을 종이컵으로 바꿔서 쓰기 힘들다.) 빵이나 수프가 천원 이천원 추가되서 인당 만원 넘기는게 쉽다. 서울도 아니고 인당 식사비 만원 ㅗㅜㅑ. 맛은 그냥 보통정도. === 이케아 회원가입하자 === 이거하면 적립도되고 또 할인하는 가구들 할인가격에 구매가능함 ㄴ 누가 적립이 된다고 적어놨냐 ㅡㅡ. 코스트코도 아니고 적립 없어. 대신에 저거 스캔하면 영수증 챙기는건 덜 해도 된다. 전자영수증 볼 수 있음 === 배달은 한번에 === 인터넷 쇼핑몰마냥 비싼거 사면 배송비무료 이런게 아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벼운걸 사도 내긴내니까 살거 한꺼번에 배송시켜야 배송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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