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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파일:뺏겼습니다.png]] ㄴ번호가 CJ [[편의점 택배]]는 어떤 편의점이든 다 얘내가 운영하는거니까 송장번호는 CJ택배조회에다가 쳐라 어떤 알바새끼가 택배개의 공룡이라 썻지만 콧대만 쳐높고 서비스는 여기 나열한 곳중에서 좆대를 제외한 가장 쌍병신같은 곳이다. 막상 사고가 나도 보상은 기대하지 말자. 참고로 고객센터에다 전화하면 대기시간이 앵간하면 5분에서 10분이상 잿 없음 30분은 기다려야한다 지[[옥천]]과 군포버뮤다로 유명하다. 군포에서 딸을 치는지 좆뺑이를 치는지 군포에 박혀서 안온다. 분명히 옥천하고 군포에 블랙홀이 있는게 분명하다. 시발 배송 회사 선택기능만 있으면 이새끼들을 거를텐데 대부분이 없다 시발... 지금 이거 보고 있는 새끼, 만약 택배 시켰는데 얘네인데 물건이 저기로 갔다면 빨리 받는거 포기해라. 디질라게 안온다 ㄹㅇ ㄴ 택배 상하차 알바 해 본 경험에 의거하자면 전국의 거의 모든 인간들이 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걸려 늦을 수 밖에 없음. 다른 회사는 마무리 작업 들어가는데 대한통운은 터미널에 상하차 트럭이 아직도 많이 남아 계속 작업한다. 운이 좋으면 그 날 첫번째 트럭으로 니 택배가 들어와서 빨리 트럭 문 닫고 니 집으로 갈 수 있겠지만 운 나쁘면 다음날 오전 9시에 트럭 문 닫고 니 택배가 출발하는 아스트랄한 경우가 생기기도 함. 그래서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물건을 시켜도 어느날은 익일 오전 10시에 도착해도, 어느날은 익일 오후 4시에 도착하는 괴상한 일이 생기는거임. 결론은 운빨임. 솔직히 여기 새끼들도 최고의 택배회사 꼽으라하면 우체국, 대한통운 뽑을거잖아? 그래서 다들 대한통운으로 택배를 쳐보내니 물량이 넘쳐서 운나쁘면 누구보다 택배를 늦게 받는 일이 생김 ㄴ응 택배기사 택들택들. 최고의 택배회사는 지랄인게 아직 물건은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띄워놓고 다음날 갔다줌. 아니 주면 다행이지. ㄴㄴ폰으로 배송완료 찍는건데 하루에 400개 넘는거 배송하는 입장으론 실수할수도 있는거다 한두번 실수한거가지고 존나 까지마라 분명 대기업인데 어플수준은 좆소 저리가라다 써보면앎 ㅈ같게 생긴주제에 글씨도 잘 안보임 그나마 앱으로 현황파악가능. 체감상 우체국 택배의 +1일 정도였는데 우리동네 기사님이 착해서 융퉁서있게 물건 받을 수도 있었다. (중간지점에서 만나 물건을 미리 받는다 던가) 그리고 이 좆 같은 새키들은 툭하면 경비실로 택배 보내서 직접 찾아가게 만든다. 대한통운 택배기사 씨발새끼 배송조회에 배송완료떠서 문 앞에 보니까 없어서 전화하니까 남의 집 소화전에 집어쳐넣어놈 전화로 따지니까 씨발택배기사 ㅈㄴ 싸가지 없음 저녁 다 돼서야 초인종 누르고 사과도 안하고 택배 놓고 걍 감 ㄹㅇ 개새끼야 ㄴ2명이서 돌릴양을 1명이 돌리는거라 빨리 가야된다. 게다가 엘베한번 놓치면 진짜 지옥임. 번호나 집호수는 워낙 많으니 착각하는일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생긴다. 인성터졌다 ㅇㅈㄹ 하지말고 그 택배기사보고 언제한번 니집근처 배송지 도와준다고 하고 해보면 알게된다. 느리다 근데 느릴 수 밖에 없다. ㅇㅅ 북구에서 일했었는데ㅡ 상하차 차량을 적어도 오전에 대기시켜주면 다 되는데 오후2시까지 상하차 시키니 배달을 하고싶어도 못한다. 거기다 월요일 제외(일요일은 어지간한 기업이 쉬어서 배달하고싶어도 시키질않음, 그래서 토요일에 배송보낸것들 중 상하차차량에 못담은것들이 월요일에 오는거다)3~500개 가량이다. 남들 저녁에 퇴근해서 잠자리 들때까지 계속 한다고 보면된다. 지금은 노조파업 때문에 하차를 12시까지 끊고 배달하는데 12시 이후에 들어오는 배달물들을 본사에서 알바풀어서 훔쳐다 배달하고 집앞에 던지거나 경비실에 다 맡겨버린다. 그러면서 클레임을 '배달한 당사자'가 아닌, 택배 기사한테 전가한다. 12시 이후에 오는것들도 원래는 택배기사가 배달하는게 맞다. 물론 노조활동을 그만두고 다시 개가되면 그만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원하는건 단 하나다. 저녁있는 삶 그것 뿐이다. 어느 회사가 아침7시 출근해서 밤 10시~새벽2시에 퇴근하냐? 왜 유독 여기만 복지가 개판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빨리받으면 손님이나 배달원이나 서로 윈윈 아니냐 내 택배 도척2CP에 처박아놓고 도대체 언제 돌려주는거냐 좀 돌려줘라 씨발새끼들아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이 회사에서 처리하는 물량으로 봤을땐 솔직히 상당히 준수하다. 근데 문제는 택배 분실률이 ㅈㄴ 높다. 배송조회시 한쪽에 머무른지 1주일 이상 지났다면 분실이라고 보고 그냥 반품신청 하는게 정답이다. 안그러면 오지도 않을 택배 기다리느라 애간장만 태울 것이다. 비싼물건은 가급적이면 경비실에 맡겨라 세상 또라이들 많다 ㄹㅇ 휴대폰, 귀금속 등을 도대체 왜 소화전에 넣어달라고 하는거냐; 그냥 운동하는셈 치고 경비실에서 받든가 집에서 받아라 제바아아아알 참고로 몇몇 편의점택배는 CJ의 배송허브를 거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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