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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오브 아이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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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축국 === 2차 세계대전의 주인공들인만큼 대체로 쉬운편 다만 특정분기로 가면 어려워진다. ==== 나치 독일 ==== 난이도 : ★ 포커스라인도 탄탄하고 아이디어도 꽤 좋은 축이다. 다만 역사적 AI꺼두면 안슐루스건 체코병합이던 빼애애액 거릴수 있으니 초심자라면 역사적 AI를 켜두자. 여기서는 비축자원이란 개념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독일은 석탄을 석유로 바꿔서 썼다는걸 고증하기 위함인지 정유소 1테크가 열려있다.초반에 정유소를 잔뜩 지어두면 전쟁동안 석유 걱정은 없다. 대신 공장이 조금 딸리겠지만. 포커스도 상당히 사기적. 공장 4개도 많이 주는 게임인데 공장 포커스 완료하면 무려 12개나 준다. 다만 연합군이 상당히 강해진만큼 자칫하면 털릴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맨더건 dlc로 추축국은 상향을 먹었다. 원래는 1944년쯤 되면 독일이 밀리기 시작하는데 이제는 안그렇다. 1945년에 미국까지 밀림 하지만 라폭동 dlc로 다시 하향을 먹어 적어도 1943년쯤에는 베를린이 털리게 된다. 철도 많고 공업력도 좋고 인구도 무난하나 석유,고무,텅스텐이 부족하다. 고로 빨리 프랑스를 정리하고 공군을 싹 긁어모아 영국해협에 던져서 영국을 정리하자. 영국을 정리하면 공장이고 기름이고 다 넉넉해진다. 본격적으로 기갑군을 키워 미소를 정리할 수 있다. 뉴비가 아닌 유저가 잡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좆사기 국가가 된다. 기갑군을 만들어서 구데리안,롬멜,만슈타인,하우서 같은 존나 유능한 장군 밑에 놓고 쏘련군 보병들을 깔아뭉개면 카타르시스가 오진다. 추천 장관진:초반 샤흐트,보어만,풍크 샤흐트가 제거되면 힘러로 교체 추천 장군진:브라우히치,되니츠,괴링,롬멜,쇠르너,룬트슈테트 ㄴ 괴링이 현실과는 달리 공중우세를 무려 10%나 늘려주니 잘 쓰도록 하자. ==== 이탈리아 ==== 난이도 : ★★★ 초보자용 국가. 육해공 밸런스가 잘 맞아있고 규모도 너무 크지 않게 딱 적당해서 처음하는 새끼들은 무조건 이탈리아 하는 걸 추천한다. 독일에 붙는것보다 신 로마 제국을 만든다는 포커스가 추가되었고 이번작에서는 에티오피아의 전쟁을 반드시 끝내야하는걸로 바뀌었다. 다만 AI가 잡으면 사단을 엄청나게 뽑아대지만 맨파도 쉽게 고갈되어 병신되는 국가이기도 하다. ㄴ그건 아닌듯 독일이 낫다. 자원도 공장도 그닥 많지 않고 편제도 6보라 전투력도 강하지 않다.독일이 더 쉽고 초심자들이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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