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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하프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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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및 성능== 1941년 12월 필리핀 전선에서 처음 투입된 M2와 M3는 첫 실전을 겪었지만 성과가 안좋았다. 빈약한 장갑으로 인해서 쓴맛을 보게 되었는데 미군부에선 "방어력 성능 따위 알게뭐야 속도랑 물량만 살리면 그만이지"라면서 방어력에 대한 별다른 개선을 하지 않았다. 그후 1942년 횟불 작전에서도 저번마냥 큰 쓴맛을 보게 되었으나... 1943년 이탈리아 전선에서는 전차는 이동가능하지만 트럭이 이동 불가능한 지형 덕분에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제성능을 발휘해서 쓸수 있게 되었다. 그전까지만해도 "저새끼 도대체 왜있는거냐"라고 고심한 미군은 이 성과를 보고 하프트랙에 만족했고 생산량을 늘리면서 기계화부대 편제에서 하프트랙의 수를 늘렸으며 그결과 [[독일 국방군]]보다 기동성이 우세해지는 결과를 낳게 된다. 성능은 당시 타 국가의 병력수송차량과 비교해보면 꽤 우월한 편으로 [[영국]]의 브렌건 캐리어와 비교하면 수송능력면에서 우위를 점했고 비슷한 반궤도 차량이였던 [[독일]]의 하노마크 장갑차와 비교하면 출력과 내구성 그리고 선회력 면에서 성능이 우월했다. 비록 방어력이 문제였지만 147마력의 엔진으로 톤당 15.8마력의 출력비에 4단 전진, 1단 후퇴의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는 등 워낙 성능이 좋은 탓에 많은 파생형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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