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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 {{망함}} 하지만 로켓 모터는 단시간에 대량의 연료를 소비한다는 문제점이 있어 엔진의 작동시간과 수명은 얼마 못갔고 고도 7~9000m 도달까지는 가능했지만 거기까지 가면 연료가 털려서 일격 이탈 이후 탈출을 위해서 한번 가속할 연료가 남아 있는게 감사해야 할 정도였다. 결국 항속거리는 40km 남짓 했고 이때문에 활공으로 비행을 해야만 했다. 덕분에 [[연합군]]은 Me163에 대한 대책으로 [[폭격기]] 부대의 항로를 Me163 기지로부터 60km 정도 돌아서 가는것으로 해결했다. 착륙에도 문제점이 있었는데 안정성 높은 글라이더라곤 하지만 애초에 로켓 엔진을 달았고 고속성능을 추구한 기체 답게 착륙속도가 190km/h에 달하는 일반 프롭기들 보다 빠른 속도였으니 무슨 [[건담]]의 [[아무로 레이]]처럼 [[뉴타입]] 파일럿이 아니고서야 일반 파일럿들에겐 어려울 뿐이였다. 그 착륙에 아주 중요한 [[랜딩기어]]마저도 작은 동체 크기와 제한된 로켓 출력 때문에 탑제하지 못했고 이륙시에는 착탈식 바퀴로 이륙해야만 했고 동체 내부의 내장형 썰매로 동체착륙을 할수밖에 없었다. 즉 착륙할때 사소한 실수를 하거나 최소한의 재수만 없어도 뼈만 남고 연료가 누출하거나 폭발하는 문제가 많았다. 더군다나 [[로켓]]의 특성상 폭발하면 존나 위험한 연료를 썼는데 바로 이 연료가 하이드로진과 메탄올의 혼합물인 C-연료와 T-연료(과산화수소)이다. 이때문에 이륙 중이거나 비행 중에 공중에서 마치 [[뻥궁]]과 [[헬리케리어]]처럼 폭발할 확률이 높았다. [[중국|모 대륙]]과 [[마이클 베이|모 폭발덕후 감독]]이 좋아할만 하겠다. 그리고 귀환할 때 연료가 남아 있다면 착륙할 때의 접지 충격으로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문제도 있었다. 그 외에도 연료가 부식성이 높아서 연료가 소량이라도 누출되도 그 유출된게 승무원에 몸에 조금이라도 닿으면 조직괴사등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였다. 결론은 로켓은 항공기에 쓰는게 아니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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