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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과 동시에 채택되다=== 그는 먼저 총열을 굵고 길게 만들어 파괴력과 사거리를 대폭 늘렸다. 따라서 [[AK-47]]의 사거리 밖에 있는 목표물에 대한 효과적인 제압이 가능하면서 지원화기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성능을 확보했다. 더불어 사격의 정확성과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서 양각대를 장착하고 조준기와개머리판도 개량시켰다.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새로운 기관총의 모습은 영락없는 [[AK-47]]의 대형화 버전이고 사용법도 차이가 없없다. 전용 탄띠 수납 컨데이너를 사용하던 [[RPD]]와는 달리 40발 들이 전용 막대 탄창이나 드럼 탄창을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 [[AK-47]]용 탄창을 사용 할 수 있어서 야전에서의 효율성과 편이성을 도모했다. 가장 획기적인 점은 무게를 5킬로그램 내외로 대폭 줄인 점이었는데, 이는 [[AK-47]]보다 약간 무거운 수준으로 [[RPD]]의 70퍼센트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가벼운 무게는 유사이래 모든 화기가 꿈꾸던 궁극적인 목표였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새로운 기관총에 대만족한 [[소련]]군 당국은 1961년에 RPK를 즉시 제식화하고 예정대로 [[RPD]]를 즉시 도태시켜 해외에 대량 공여하거나 수출하여 버렸다. [[소련]]군의 이러한 빠른 행보는 서방측을 긴장시켰다. 특히 [[미군]]같은 경우는 [[베트남 전쟁]]을 기점으로 [[소총]]과 [[기관총]]의 제식탄환이 나뉘어 버리는 상황을 맞게 되면서 새로운 분대지원 화기의 필요성이 제기되던 시점이었다. [[파일:RPK_DRUM.jpg]] *'''드럼 탄창을 장착한 R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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