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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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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동물 고양이에 대한 객관적인 평 == {{카더라 통신}} {{반박불가}} '''1.고양이는 깨끗하다, 그러나 고양이 주변은 필연적으로 더러워 진다.''' 고양이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깔끔하게 꽃단장하고 향수까지 칙칙 뿌리지만 방은 개판인 자취하는 여대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새끼들은 지 몸은 냄새도 지우고 털도 골라내고 깔끔은 다 떠는데 그 외에는 그렇지 못하다. 일단 고양이 화장실 근처는 사하라 사막으로 변하게 될 것이며, 고양이가 지나다니는 곳곳마다 북미 대륙의 회전 건초같은 털 뭉치가 널려 있을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은 스타크래프트 종족으로 치자면 저그랑 같은 새끼들이라서 건강에 이상이 없어도 헤어볼 이라는 털 뭉치 토사물을 집안 곳곳에 쏟아낸다. 게다가 이 헤어볼이 존나 역겹게 생겨서 시각적 혐오도 들도록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고양이의 오줌과 똥은 모든 동물을 통틀어서 가장 지독한 암모니아 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화장실 모레 따위로는 덮어지지 않는다. 싼 직후 바로 치우면 냄새가 날 틈이 없으나 사람이 고양이 똥, 오줌 치우려고 만들어 졌냐? 외출 부재 중, 수면 중, 샤워 중 싼 배설물들은 바로바로 치울 수가 없어서 최소 분 단위로 대기중에 노출된다. 이때 유독성 폐기물인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모니아가 집안의 공기를 오염시킨다. 실외 환경에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되질 않으나 실내는 밀폐된 공간인 경우가 많으므로 심각한 문제다. 단순히 좃같은 찌린내와 똥내가 나는 문제를 넘어선 건강상의 문제다. 오염된 실내 공기속 암모니아를 지속적으로 흡입한 인간은 만성 피로에 시달리게 되며 장기적으로는 빠른 노화와 각종 대사 질환에 시달리게 된다. 암모니아는 중국에서 사형용 가스로도 쓰일 정도의 유독성 물질이다. 냥빠 새끼들은 이걸 사랑으로 넘긴다느니 지랄들을 떠는데 아주 꼴사납다. '''2.고양이와 서열''' 흔한 냥알못이나 냥빠 새끼들은 주장한다. 고양이는 무리 생활을 해도 모두가 평등한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는 동물이라 개와는 다르게 주종관계의 형성이 불가능하다고. 좆 같은 개소리 소리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다. 고양이는 본래 야생에서 무리 생활을 하던 동물들로,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들의 특성상 우두머리와 피지배 개체들로 나뉘게 된다. 고양이 무리에선 '리더 - 그 외 나머지'로 계층이 나뉘게 되는데 문제는 사람이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고양이 밥, 물 챙겨주고 털도 빗겨(골라)주고 배설물까지 치워주므로 고양이는 자기 자신을 그 무리의 리더로 인식한다. 한 가지 웃긴 사실은, 개를 비롯한 다른 무리 생활 동물은 서열에 대한 도전이 들어와 싸우다가 패배하면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무리에서 스스로 나가지만 고양이 무리의 법칙은 그렇지 않다. 죽이기 전까진 싸움이 끝난게 아니라 여기는 고양잇과 동물들 특성상 인간에게 제압 당하고 혼나도 자기가 죽지 않으면 아직도 자기가 리더의 자리에 있다고 여긴다. 이래서 고양이의 잘못된 버릇은 절대 고칠 수 없다. 개는 두글겨 패서라도 교정이 가능하지만, 고양이는 절대 어떠한 방법으로도 교정이 불가능하다. 인터넷에 애미 뒤진 냥빠 새끼들이 '주인님', '집사' 이 지랄 하는게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고양이를 키우게되면 상전을 모시고 살게 되는 것이다. 이래서 좃냥이 새끼들을 키우다가 버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 점은 키우기 전에 꼭 명심하고 고민해 봐야 한다. 귀여우면 주인님으로 모셔야지 ㅉㅉ '''3.고양이와 돈''' 고양이는 키우면 돈이 진짜 좃나게 깨진다. 개 키우는거 2배는 훨씬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사료도 비싸, 모레값 들어가.,. 그뿐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은 온갖 가구, 집기, 귀중품에 발톱으로 스크래치를 내놔서 재산상의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새끼들 발톱은 엄청나게 날카로와서 원목 가구가 찌이이익 파일 정도다. 이것도 고민해봐야 한다 키우기 전에. ㄴ 이건 좀 뇌피셜인 게 수의학과에서 논문으로 반려동물 평균 지출액(병원비 말고 이런저런 거 다 합해서) 비교해봤는데 개는 평생 2100만원 정도 들어갔고 고양이는 1200만원 정도 들어갔다. 사료랑 모래값? 이런 게 문제가 아니라 개는 병원을 존나게 간다. 특히 아파서 가는 것도 문제인데 지 혼자 다치는 경우도 많고 뭐 삼키다가 응급실 가는 경우도 많아서 그렇다. 반면 고양이는 운빨 좆망인 늑막염 정도만 안 걸리면 병원 갈 일이 별로 없다. 참고로 다쳐서 가는 게 아니라 예상주사 맞는 건 가격이 조온나 싸다. 한 마디로 고양이는 큰 돈 들일 일이 많지 않다. 물론 병원비는 복불복이라 안 다치면 0원, 다치면 수백만이 깨질지 수천만원이 깨질지 모를 운빨 요소가 있긴한데 그래도 개가 평균적으로 병원에 자주간다. 병원비 말고 가구나 집기 파괴도 개가 활동성이 더 높아서 어느 동물이 훼손을 많이하냐 이런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유리는 고양이가 더 자주 깨지만 대형 가구는 개가 더 자주 망가 뜨린다. 결론은 돈 떠나서 걍 돈 아까우면 개든 고양이든 키우지마라 '''4.관심병자 좃냥이''' 고양이는 쿨한 동물, 고양이는 씨크한 동물? 다 냥빠 새끼들이 지어낸 개좃까는 소리다. 고양이가 돌부처 + 잠탱이로 지내는건 아침과 낮 한정이다. 야행성인 고양이 새끼들은 인간이 잠들 밤, 새벽녘에 미친듯이 울어재낀다. 울어 재끼는 이유 = "니깟게 씨발 이 몸이 일어 났는데 잠을 자? 일어나서 나 만져라 썅년아" 이거임. 이게 직접 당해본 새끼 아니면 얼마나 좃같은지 모름. 무슨 애정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달래주라는 냥빠 새끼들이 있는데 대가리 으깨 죽여야 된다. 일반적으로 개가 짖는 소리가 70~85 데시벨 사이인데 반해 고양이 울음 소리는 93~119 데시벨 사이이다. 거기다가 고양이 울음소리는 하이톤이라 더 높게 더 멀리 퍼진다. 냥빠 새끼들은 절대다수가 난청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소음공해 좃냥이 새끼들에게 다년간 시달린 결과다. 이거 진짜 심각한데 밤마다 관심을 갈구하는 고양이 새끼때매 잠을 못자서 초췌해진 심신, 망가진 청각 신경, 박살난 멘탈로 수명이 년 단위로 까인다. 실제로 고양이 오래 키운 새끼들 치고 장수한 새끼들 없다. 이거 ㄹㅇ ㅂㅂㅂㄱ 팩트임. 괜히 냥빠 새끼들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서 좃냥이 키우지 마라. 집사 지랄좀 자제해라 시발럼들이 집사는 개지랄 밥주는 사람이지 미화하고 지럴이여 ㅋㅋㅋ 하여간 이 항목 쓴 사람은 객관적이란 말의 뜻을 모르는 것만은 분명하다 [[분류: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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