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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다룬 매체 == {{지속적 수정}} 하나하나 다 적기엔 너무 많다. 대체로 이걸 다루는 작품들의 세계관은 봊좆씹망한 [[디스토피아]]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멀쩡한 세계라면 안그럴테니 말이다. * [[1984]] *: 말이 필요없는 작품. 가상의 국가 오세아니아는 그냥 검열을 하지 않는다! 일상적으로 모든 미디어와 구성원들을 검열하며, 사고마저도 검열, 삭제, 세뇌한다. 과거의 기록물도 국가의 필요에 따라 모조리 조작하는게 일상인데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꼭 읽어라. 초반과 결말을 대비시키면 레알 씹소오름이 뭔지 알게 된다. * 화씨 451 *: 이 세계는 소방수 대신 방화수가 존재한다.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어 화재 위험따윈 이미 없지만, 이상향에 의문을 갖게하는 책들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신을 오염시키는 책을 소각하던 주인공이 어느날 책 한권을 숨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순히 검열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조절되는 인간본성에 대한 의문도 현대사회에 던진다. 아니라고? [[너충]] 이 [[갤창인생]]이란걸 생각해 보는게 좋을걸. 아무튼, 제목부터가 책이 타는 온도다. * [[도서관 전쟁]] *: 21세기 초반 가상의 니뽕국에서 벌어지는 검열과 그에 대항하는 도서대의 이야기. 작중 검열이 성립하는 논리가 바로 '사후검열은 헌법위반 아님' 이라는 엄청난 궤변이다. 이른바 사회의 미풍양속을 지키기 위해 중앙 정부에 소속된 검열기관이 주축이 되어 방송, 인터넷, 도서에 이르는 광범위한 매체를 검열하는게 작중 세계관. 재밌게도 미디어 전파속도가 방송보다 느리기에 도서가 검열에 대항할 수있는 거의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며,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에 기반을 둔 도서관들이 연합해 검열에 대항하기 위한 준군사조직 도서대를 조직해 대항한다는게 이 작품의 흐름이다. 근데 읽다보면 달달한 로맨스. 밀덕들은 까기 바쁜 작품이라고 한다.<s>약장탄 시발 약장탄!</s> 여담이지만 총기만 안썼지 매체를 검열하기 위해 공권력이 시민들과 충돌한 국가가 바로 헬조선이다. 물론 문어가 인간들을 지배하던 시절 이야기. 머한민국 닝겐은 마냥 웃어넘기기 어려운 설정일지도. *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이 세계관에서 [[너충]]은 섹드립을 쳐도 체포, 야망가를 봐도 체포, 그려도 체포, 야설을 봐도 써도 체포, 야한 제스쳐를 취해도 체포. 닥치고 체포다. 국민 전원에게 개목걸이를 채웠는데, 그 성능이 도청 도촬 동작감지 기능까지 달린 개쩌는 물건이다! 아무튼 성적개그 측면에 비중을 둬서 그렇지 이 작품 내 일본은 완벽한 통제사회다. 아청법이라는 개병신같은 똥덩어리가 존재하는 헬조선 노예들에게는 이런 기술이 없다는거에 감사할 판국. 이었으나 최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문재인|그분]]의 [[2019년 SNI 해외사이트 차단|으썸한 정책]]으로 인해 저 작품과 비슷한 둠조선이 만들어 지ㄱ... {{심플/깨읍읍}}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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