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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뮴 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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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뮴 자석이 취약한 요소=== * 열받지 않게 하자. 네오디뮴자석은 열에 취약해 열을 받으면 차츰 또는 급격히 자성이 약해지고 결국은 자성을 완전히 잃어 자석이 고자가 된다. 즉 자석이 그냥 쇠붙이가 된다. 네오지뮴자석의 섭씨60도부터 악영향을 받으며 섭씨80도부터는 자성이 급격히 하락한다. 특히 100도가 넘으면 자성이 완전히 소멸당하니 주의하자. 때문에 네오디뮴 자석은 열과 만나서는 절대 안되고 섭씨50도이하의 환경에서만 써야한다. 당연히 찜질방도 네오디뮴 자석입장에서는 지옥이다. 다만 후술할 고온용 네오디뮴자석은 열에 강하다. 고온용이라면 열에 의한 영향걱정은 없다. 아래 영상을 보면 네오디뮴 자석이 얼마나 열에 취약한지 알수있다. {{유튜브|hJG7X05GGnc}} * 충격에 취약하다. 네오디뮴 자석은 취성이 크고 연성이 없어서 충격을 가하면 유리마냥 깨져버린다. 자체자력을 못이겨 닿자마자 부셔질수 있고 떨어뜨리는등의 기타충격에도 주의하자. 특히나 네오디뮴 자석끼리 붙으면 자체자력으로 박살날수있으니 자석끼리는 절대 붙이면 안되고 부득이하다면 자석사이에 플라스틱이나 나무토막을 끼어둬야한다. * 물과 습기에 약하다. 네오디뮴자석은 주성분이 철이다 보니 부식되기쉽다. 그리고 네오디뮴역시 부식되기쉽다. 그래서 물과 습기를 멀리하는게 좋다. 네오디뮴 자석은 내식성코팅이 되어있지만 외부충격으로 벗겨지면 녹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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