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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너스 금리 도입 1년 정도 지켜봄== ''' 마이너스 금리로 인한 채권 수익률 0% 덕분에 브렉시트, 터키 군사 쿠데타 등등 온갖 엔고 압력을 버티었다 ''' 확실히 닛케이지수가 많이 올라가 일본에 주갤럼들이 환호 했으나 약발이 떨어져서 갚자기 주춤해졌고(소비세 인상이 컷음 5% → 8% ) 부동산 대출 또한 증가해 버블 붕괴 이전를 넘어섰다(이건 일본 정부에서 상속세 규제를 대폭으로 푼거랑+마이너스 금리에 갈곳 잃은 시중 예금이 부동산으로 몰린거같다 ) (부동산 투기는 경제를 단번에 올릴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부작용 또한 심하다) 또한 고용상태가 사실상 완전 고용 수준으로 넘어섰으나(이건 일본에 저출산율로 인구가 급속도로 줄어든거랑 2007년 부터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기 시작해서 그런듯) 물가상승률 2%가 안되 실질임금이 예상보다 증가가 안된거 같다 솔직히 여기까지면 ㅍㅌㅊ~ㅅㅌㅊ를 쳤으나 가장 큰 문제가 이거다 '''마이너스 금리 완화로 일본 은행에 보유 국채가 400조엔 돌파''' 월래 일본 국채는 일본 국민들이 사줘서 정부 부채율이 낮아 파산 확률이 극히 낮다가 우리가 아는 일본국채 인데 경제가 30년째 침체기가 되니까 사람들이 국채구입율이 떨어지기 시작한거 실제로 외국인에 일본 국채 매입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한 방면 일본 국민들의 국채 매입비율이 해마다 낮아지기 시작하자 일본 정부가 비상사태가 터진다 일본 재정은 20% 정도가 국채를 발행해 국고를 채우는데 이게 문제 생기면 경기 부양이고 나발이고 바로 긴축 들어가야된다 하지만 아베 총리는 긴축보다는 과감한 제정정책을 펴서 국채를 대량으로 찍어냈는데 이 국채를 외국인+자국민이 수용 못할정도 수준까지 찍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안팔리는 국채는 '''일본 은행'''에 강매를 시켜 버렸고 여기서 일본은행은 국채를 매입할려고 돈을 찍어냈다(아베노믹스) 사실상 정부 단위에 카드깡을 실현시킨거다 결국은 일본 경제가 아베노믹스와 마이너스 금리로 표면 경제(고용 주식 부동산 기업,수출 등)를 상승시켰으나 일본에 부채 상황을 더욱더 악화 시켰다(다만 반론또한 존재하는데 일본 gdp 대비 부채율이 1000조엔 수준으로 급증했으나 현재 일본 국민에 총자금이 1500조엔+일본은행에+해외자산,해외채권+보유달러,엔화 등을 합치면 커버 칠수 있다는 소리가 있지 만 단순히 행복회로 돌리는 수준이다, 쉽게 설명하면 '''국가 빚이 많으니 외환보유고에서 돈을 끌어다 빚값는다는 병신 같은 논리와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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