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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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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 시절 == 그걸 디트로이트가 살려보겠다고 후루룹 주어간다. 근데 트리플A에서 다시 MVP급 활약(3할 4푼대 22~24홈런)을 보이며 상반기에는 트리플A, 후반기에는 메이저리그 생활을 하게 된다. 그렇게 2년을 보내다가 2006년 처음으로 시즌시작을 메이저리그에서 보내게 되는데 의외의 성적을 거둔다.(0.256 26홈런 60타점) 꼴랑 최저연봉(34만 달러)의 승리였다. 그렇게 지명타자 붙박이와 좌익수플래툰으로 굳히나 했더니 갑자기 부상전드 쉐필드가 트레이드로 와버렸다. 그래서 2007년은 서브로 주로 뛰었고, 그러면서도 0.242 18홈런 54타점을 기록한다. 근데 좌익수 선발 그렉 먼로가 개씹같은 성적(0.222 11홈런)을 기록하며 탬즈가 좌익수 메인이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타자 유망주 맷 조이스가 올라왔다. 그래서 또 좌익수 플래툰행 그래서 꼴랑 316타수밖에 기록을 안했지만 0.241 25홈런 56타점을 기록하며 좋은 뻥타자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받은 돈은 꼴랑 120만 달러 진정한 혜자다. 그리고 이번에는 쉐필드가 메츠로 가버리고 맷 조이스가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되며 지명타자 붙박이로 가나했더니... 이번에는 인지가 3루수를 꿰차서 기옌이 지명타자로 밀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명타자 플래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운이 없을 수 없다. 선수들도 보면 플래툰을 오래 하면 성적이 이상하게 떨어지는데 탬즈도 그랬다.(0.252 13홈런 36타점) 그리고 디트로이트는 쟈니 퇴물먼 영입과 유망주 어스틴 잭슨이 성장하면서 탬즈를 방출한다. 이걸 또 양키스가 주워갔다. 그리고 후보에서 마지막 불꽃을 발하며 선수생활을 마쳤다.(0.288 12홈런 3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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