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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시즌''' == {{야구잘함}} 레전드 시즌. 전설의 200안타 역대 200안타는 서건창밖에 없다 (kbo) ㄴ 근데 솔직히 근접은 많음 이종범 등 한국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시즌을 보냈다. 이게 더욱 대단한 이유는 128경기 체제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다. 2014시즌 이후로 Kt의 합류로 인해 144경기로 경기가 16경기나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4년째 2번째 200안타 타자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200안타를 까면서 종전기록인 [[이종범]]의 196안타 113득점 시즌 최다 안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델동님의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경신했다. [[고영민]]이 부러트리기 전까지만 해도 2014년 서건창은 기존의 넓은 수비 범위에 추가하여 송구와 강습타구 처리능력이 향상되어 리그 최고수준의 수비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곱추 타법으로 장타력이 개선되면서도 주력이 떨어지지 않아 여전히 리그 최고수준의 주자로 활약하며 팀의 창단 최초 2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매우 큰 기여를 했다. 4월달에 홈런을 몰아치면서 좌타거포로 거듭나기도 했다. 그 후로는 다 알다시피 프로페서로 진화했다. 196번째 안타는 [[이종범]]과 같은 124경기째 기록하였으며, 2014년 10월 13일에 [[KIA 타이거즈]]의 [[김병현]]을 상대로 197번째 안타를 만들면서 1994년 [[이종범]]이 기록한 크보 최다 안타기록인 196안타를 20년 만에 경신하였다. 10월 15일 허용갑 [[이정민]]이 200안타를 불허용하고 드디어 17일, [[SK 와이번스]]의 [[채병용]]을 상대로 안타를 치며 [[채병용]]을 허용투수로 만들며 최초의 단일 시즌 200안타를 돌파했으며 같은 날 [[SK 와이번스]]의 [[이재영]]을 상대로 안타 하나를 추가하여 최종적으로 시즌 201안타를 기록하였다. [[강정호]]와 함께 역대급 키스톤 콤비로 이름을 날렸다. 넥센 키스톤이 WAR 1,2위를 독점했다. 3,4위도 각각 [[박병호]]랑 [[밴 헤켄]]... 시즌 종료 후, 플옵에선 빠따가 식어버리며 망했고 코시에서도 4차전 전까지 [[박병호]],[[강정호]]와 함께 말아먹다가 4차전에서 드디어 부활, 비록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최다 안타에 이어 타율/득점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014년 정규 리그 MVP로 선정됐다. 이에 힘입어 [[야마이코 나바로]]를 제치고 생애 2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라는 고사성어를 인용, 백진百進 선생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시즌 후 연봉 3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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