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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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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기훈 이적사건 == 1.(우리 아들 제발좀 수원으로 보내주세요 엉엉) 당시 레알수원으로 불리며 좋은 선수들을 사재기하던 수원의 차범근 감독은 염기훈 영입을 시도하였고,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이를 거부한다. 수원측에서 바이아웃을 제시하자 염기훈의 마음이 떠났음을 알게 된 최강희는 현금보다는 선수가 필요한 전북 구단의 방침을 따라 그를 수원 대신 울산으로 트레이드했다. 전북이 수원의 영입제안을 거절하자 수원은 바이아웃 15억에 + 5억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염기훈을 보내주려하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염기훈 부모님이 구단에 찾아오는 등의 마찰이 있었다. (우리 아들 제발좀 수원으로 보내주세요 엉엉) 실제로는 2007 아시안컵 도중 숙소의 짐을 다 뺐음에도 불구하고,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은 전북의 레전드가 되고 싶었다는 등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며 다시한번 리그 팬들을 놀라게 한다. 각설, 염기훈은 전북팬들과 최강희 감독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울산으로 떠났고, 후에 울산에서도 수원행을 요구하며 결국 수원 입성에 성공하게 된다. (일명 배신의 아이콘) 2.( 전북에서 수원가고 싶다며 온갖 난장판을 부리고, 부모까지 동원해 눈물의 수원행을 요구 했다가, 결국 울산으로 트레이드 된 후에 언론 플레이를 펼치며, 서포터와 팬들을 실망시킨 패륜아 염땜빵이 결국 울산에서도 일을 저질렀다. 울산구단의 허락없이 김두현의 소속팀인 웨스트브롬위치로의 입단 테스트를 위해 떠났다는 사실때문이다. 염기훈은 울산구단에 자신을 테스트를 위해 보내달라고 요구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오지 얼마 되지않은 염기훈의 이런 행동을 이해할수 없던 구단은 이를 거부했고, 결국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 염기훈은 울산구단의 말을 무시한체 영국으로 출국하게 된 것이다. 뒤 늦게 이 사실을 울산구단이 알게 되었고, 염기훈에게 돌아오라고 했지만, 염기훈은 현재까지도 출국 상태이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선수의 해외진출이라는 대승적인 차원의 이적을 허락해야 한다고 말들을 하지만, K리그의 구단들을 호구가 아니다. 울산의 경우 정경호+임유환 이라는 카드를 내주고, 염기훈을 데려왔는데, 선수가 부상으로 뛰지도 못해서 뒤를 봐주고 재활에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구단의 말을 무시한 테스트를 위한 영국행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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