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오스트리아 제국== 이렇게 나라가 4단 5단 6단 분리합체 변신로봇 같은 꼬라지로 있었지만 별로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았으나<ref>중세에는 최적화된 체제였고 종교전쟁때도 그럭저럭 굴러갔다</ref> 유럽을 순식간에 갈아마시고 다닌 나폴레옹이 혜성처럼 나타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오스트리아를 패배시켰고 퇴물 오스트리아 말고 우리편해라는 나폴레옹의 꼬드김을 가장한 반협박에 신롬내 소국들이 프랑스 응디에 모조리 붙어서 형님형님을 외쳤고 선거후국들도 나폴레옹의 그런 따까리 국가들로 교체당했다. 즉 이제 신롬황제유지는 커녕 여태것 자기 따까리로 여기던 듣보 신롬국가 왕한테 황제폐하ㅠㅠ 라면서 머릴 조아리거나 최악의 경우는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신롬황제로 출마해서 당선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는것이었다.(실제로 왕정시절 프랑스 국왕들이 신롬황제선거 출마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이 곧 프랑스 황제를 (참)칭하게 된다. 이에 위기를 느낀 합스부르크 황실은 그간 중부유럽에 흩어진 여러나라의 동군연합 군주국들 묶음이었던 합스부르크 제국을 통합해 대공국에 불과했던 오스트리아를 제국으로 격상시켜 보험에들었으며 영국왕에게도 같이 나폴레옹 엿먹이게 제국 선포하고 황제하자고 권하기도 했다고 한다. 영국쪽에선 무시했다는듯. 이렇게 합스부르크는 제관을 스트레오로 쓰게 되었으나 곧 잠시뿐이었다. 나폴레옹에게 또다시 털린 오스트리아는 나폴레옹의 협박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신성로마제국을 해체시켰다. 샤를마뉴가 서로마 황제의관을 받은지 900여년 만이었다.그래도 황제칭호와 그 막대한 중부유럽의 영토는 유지할수 있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