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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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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Y2J DEBUT(1999~2000)== [[제리코의 데뷔 영상 유투브 링크:https://youtu.be/DGsBRImD0po]] 크리스 제리코가 WWE에 데뷔하기 전부터 WWE는 타이탄트론에 수수께끼의 밀레니엄 카운트다운을 내보내며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 시카고 일리노이에서 펼쳐진 6월 30일 RAW is WAR에서 한껏 마이크웍을 하며 관중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던 더 락의 말을 끊고 밀레니엄 카운트가 0으로 줄어들고, WWE에서 역사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제리코가 WWE에서 첫번째로 한 말은 '''WELCOME TO RAW IS JERICHO'''. 데뷔한 날부터 더 락을 조롱하는 마이크웍을 하며 환호를 이끌어낸다. '''Come to save the World Wrestling Federation''' Save_us.Y2J 답게 자신이 WWF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났다며 오만한 분위기의 악역을 연기했고 링 아나운서였던 하워드 핑클을 수족처럼 부리면서 로드독 제시 제임스, 켄 샘락과 대립을 펼쳤다. 하지만 백스테이지에서는 WCW 스타일이라 욕을 먹었고, 차이나를 부상입힌 일로 빈스 맥맨에게까지 욕을 먹자 브렛 하트에게 상담을 요청했고, 브렛 하트는 겪고나면 괜찮을 것이라고 격려해주었고, 더 락도 신인 시절 일화를 얘기해주며 격려해주었다. 이를 잘 이겨낸 덕분이지 빈스 맥마흔은 아직도 제리코는 뭐든 다 할수 있을거라고 100% 신뢰를 하고 있다. WWE에서의 제리코의 첫 장기 대립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자리를 두고 차이나와 벌어진 대립이다. 노 머시에서 여성인 차이나가 제프 제럿을 꺾고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자 제리코는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의 위신이 추락했다면서 차이나와 타이틀을 두고 대립을 펼친 끝에 서로를 동시에 핀해서 공동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오르고, 이 상황은 로얄 럼블에서 차이나를 핀폴로 꺾으며 정리되었다. 결과적으로 제리코는 로얄 럼블에서야 첫 솔로 챔피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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