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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과 문제점 == {{운빨좆망겜}} {{철컹철컹}} {{성애자}} [[파일:페도충 박제 좀 꺼져 씨발아.jpg|500px]] 읽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아직 디시위키에 그대로 작성되어 있다. 다른 문제에 관한 건 [[포켓몬스터/문제점]]에 들어가라. 저건 ㄹㅇ 빙산의 일각이다. {{YouTube|Z00yO88EVYA}} 냉동빔 맞고 얼음 상태 됐는데 영상이 끝날 때까지 얼음이 안 풀린다. 진정한 운빨좆망겜이다. [[파일:갓위바위보.JPG|650픽셀]] 실제로 공식대회에서도 동률인 사람이 생기니까 포켓몬 승부가 아닌 가위바위보로 본선 진출을 결정했다. 킹위갓위보니뮤ㅠ 당연한 얘기지만 가위바위보만큼 벨런스 맞는 게임은 세상에 없다. 납치, 감금이 기본이며 99%의 운빨과 엔트리, 1%의 실력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누가 더 [[앰창몬]]을 많이 데리고 있고 누가 더 운이 좋은가로 승부하는 턴제 배틀 게임이다. 스토리만 클리어하는 정상유저의 비율이 대부분이며, 일부의 병신들만이 실전배틀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씨발 순수하게 실전배틀하는 사람으로써 반박하고 싶었지만 포갤 보니까 반박불가다...ㅠ 특이한 점은 어릴 때 포켓몬을 하면서 도감 한 번 훑어본 걸로 이름을 아직까지 다 기억하는데 영단어는 존나 안 외워진다. 병신 같은 건 디시위키 주제에 다른 게임보다 존나 설명이 자세하다. 씹덕 파오후 포덕 새끼들 존나 많네 # 노오력치 - 이름도 좆같고 일종의 스킬값인데 육안으로 구별이 불가능하다. # 개체값 - 존나 쓸데없이 노가다를 강요하는 능력이다. 요즘 겜에 이런 게 어딨냐? # 턴제 - JRPG의 모든 것 : 왜 포켓몬이 씹덕파오후냐 클린-포켓몬 모르냐 ㅡㅡ :: 쿰척쿰척 왈왈 소리 좀 그만하고 밖에도 나가서 공기 좀 마시고 그래라 : 걍 PKhex써 === 발번역 === {{왈도}} {{좆병신}} {{신경쓰임}} 애초에 이 게임이 급식충들이 물고 빨고 하는 게임이다 보니, 아무도 지적 안 해주고 신경 안 쓰니까 번역 퀄이 자연스레 떨어질 수 밖에 없더라. 물론 그나마 골실 때보단 낫지만, 대원에서 한 거라 비교할 수 없다. {{일베}} [[파일:일베충식 포켓몬 번역.png]] 노현: 난 자연인이다! 이거 이름도 그렇고 패배 대사도 보아하니 번역가가 대놓고 '나 일게이요' 인증했다 이기야! 오른쪽이 노현, 왼쪽이 등산가 학사이다. 근데 저 '자연인' 대사는 원래 등산가 학사의 대사인데 아무리 봐도 등산가 노현이 저런 대사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게 처음이 아닌 게 펄기아 한글정판에서 용식의 디폴트닉이 무현이다. 참고로 이 시기에 노무현은 살아있었다. 그리고 이후 겜프릭은 이터너투스를 무한다이노로 번역했다. 참고로 브다샤펄에서는 당연히 [[노무현|이거]]떔에 논란될꺼 뻔하니까 무현이라는 이름은 없어지고 재훈으로 변경되었다. 9세대에서 드래곤크루 기관총처럼 기술명을 오역한 걸 정정한 것이 확인되었다. 곧 다른 발번역도 갈아엎어질지도 모른다 ====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 한국 포켓몬 명칭 차'의'점 ==== {{YouTube|38DfM_uczr8}} === 밸런스 === 실전배틀은 밸런스가 너무나도 고자인데다가 메타도 바뀌지 않고 있다. 늘 쓰이는 [[앰창몬]]만 무한히 반복되고 있기에 극소수 마니아층에 의해 겨우 팔리다보니 새 시리즈마다 천만 장 내외밖에 팔리지 않는 똥게임이다. : 천만이면 많이 팔리는 거 아님 : 버전마다 두 개씩 내놓고 포덕들은 친구가 없을 테니 판매량/2를 해야 정확하다. 그리고 밸런스를 맞추려고는 하는지 의문이다. 질풍날개나 부자유친같은 앰창 특성을 보면 생각은 하고 내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4세대에는 포켓몬의 종족값이 잘 배분되어 있는 놈들이 많아서 골고루 쓰였는데 5세대때부터 종족값 몰빵인 놈들이 존나 많이 생겨나 파워인플레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종족값이 골고루 배분된 초기 포켓몬은 이도저도 아니게 되면서 걍 쓰레기 포켓몬으로 버려진 애들이 많다. 게임프리크에선 나중에 종족값을 10씩 올려주거나 몇몇 기술의 위력을 떨어뜨려 파워인플레를 낮추려 했지만 그래봤자 다들 앰창몬만 쓴다. 썬문에서 몇몇 앰창몬을 너프했으나, 카푸나 따라큐 같은 개씹놈들 때문에 여전히 개판이다. 한카 철밥통 새끼는 아직도 30위 안이던데 언제 뒤지냐. 애초에 버전 나올때만 맞추는 척하면 차기작까진 조용하기 때문에 이 꼴이 나는 거다. 8세대도 쓸놈쓸에다가 다이맥스라는 쓰레기 시스템을 내세우면서 밸런스를 아에 개밥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랭배하는 사람들이 많이 탈주했다.따라큐는 너프되었는데도 여전히 기어나온다. === 스토리 === 초딩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윾치한 것으로 유명하다. 만날 '박사에게 포켓몬 처받음 > 체육관깸 > 전설의 포켓몬 get!, 악당조직 궤멸! > 챔피언 등극!'이라는 뻔한 스토리만 반복하는데 과연 시나리오 라이터가 존재하긴 하는지 의문이다. 챔피언은 또 만날 '사실 주변인물 중 한 명이 챔피언이었다!'는 반전이 자주, 아니 매번 쓰는데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대충 '아 이새끼 챔피언이네' 하고 걍 삘이 온다. 이러한 패턴이 1세대부터 8세대까지 쭉 이어진다. 그나마 BW 때는 그래도 이러한 좆같은 스토리를 비틀어서 좋은 평이었고 BW2에선 그 스토리의 후속작답게 생각보다 호평이었다. 하지만 XY 때는 병신 스토리를 그냥 가져오는 위엄을 보여줬다. 종종 동 장르의 [[디지몬]]과 비교되곤 한다. 하지만 이쪽은 디지몬에선 흔한 우울한 요소를 많이 배제하여 윾치함으로선 압도적 우위다. 배틀 안 하는 라이트 유저는 스토리 깨면 할 게 없다. 콘텐츠도 버전마다 복불복이라서 갓텐츠 버전일 때가 있고 헬텐츠 버전일 때가 있다. : XY는 2회차 핸섬 스토리 때문에 그래도 무난한 편이다. 제일 웃긴 게 뭔지 아냐? 요즘 나오는 꼬라지 보면 스토리랑 악당 조직이 전설이랑 1도 관련 없던 골실, 파레리그 스토리가 더 참신할 정도라는 거다. 이 새끼들 메가퇴화 오진다. 난 스컬단이 진짜 찐따들처럼 전설이랑 1도 관련 없을 줄 알고 존나 기대했더니 나온 건 역대급 개쓰레기이더라. 8세대도 스토리를 기대했건만 역시나 병신이다. 로즈가 동기랍시고 1000년 후 미래 생각한다고 결승토너먼트 좆까 시전해서 무한다이노 소환시켜서(그래놓고 단델한테 모든 걸 맡김) 개연성이 씹망이 되었고 2회차 스토리는 보면 볼수록 병신 같다. 스토리 퀄은 BW1>BW2>>>DPPT=HGSS>XY(2회차 핸섬)>GSC>콜로세움=XD=RSE=ORAS(1회차)>XY=FRLG(일곱섬)>>넘사>>SwSh(1회차)>좆같은 1세대>>>>>>>>>>넘사>>>>ORAS(에피소드 델타)>>>>>>SwSh(2회차)> >울썬문(1회차)>>울썬문(2회차)>>썬문이다. === 우려먹기 === 게임을 항상 존나 우려먹는 걸로 유명하다. 만날 포격변 포격변 지랄하는데 막상 뜯어보면 속은 거의 변하지 않은 것이 존나 많다. 근데 웃긴 것은 이런 우려먹기를 전통이라고 포장해 댄다. 만날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 전투 등등 만날 똑같지만 발매만 하면 천만 장 넘게 팔린다. 괜히 이것저것 뜯어고치다가 망한 사례도 많지만 이건 너무하지 않냐? 게임프리크 병신들아? : 포켓몬만 그런 것 같지만 사실 이건 헬본겜 전통이다. 드래곤 퀘스트, 이스, 파이널 판타지, 영웅전설 등등 헬본 RPG 주류가 이거다. ==== 예시 ==== 1. 게임은 2버전으로 발매: 1세대인 적, 녹부터 8세대인 소드·실드까지 항상 2개의 버전으로 나눠서 발매하는 좆같은 전통이 있다. 게임프리크는 각 버전에 나오는 포켓몬을 달리하여 포켓몬 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랄하지만 걍 XY 프랜드사파리처럼 코드마다 다른 포켓몬을 나오게 하면 해결될 문제다. 걍 2개 다 팔려는 닌텐도의 좆같은 상술이다. 실제로 호구 포덕들은 포켓몬 교환할 친구들이 없어서 보통 2개 다 산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2세대의 크리스탈, 3세대의 에메랄드, 4세대의 기라티나가 그 예시이다. 하지만 이것들은 2종류로 나눠서 다 팔아먹고 난 게임을 재탕해서 출시한다. 근데 XY는 좆 미완성 느낌으로 내놓고 지가르데 버리고 확장판 안 내고 튀었고 썬문에서는 확장판을 2개로 나눠서 냈다. 개쓰레기 새끼들 이번에 울썬문 2개로 나온다 해서 BW2처럼 2년 후 후속작 같은 건가? 해서 둘 다 샀더니 썬문 확장판인 거 보고 욕 존나 했다. : 삼국지 파워업 키트 느낌 2. 똑같은 스토리: 위에 목록에서 말했듯이 스토리는 뻔한 스토리만 반복된다. 대충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Pre|주인공이 이런저런 이유로 박사에게 포켓몬 받음 →체육관 깨다보면 악당이 등장 →여행 중에 복붙이 아닌 개별 디자인의 NPC에게 도움을 받고 악당이랑 싸움 →그 와중에 전포에게 인정받아 전포 잡을 기회를 줌(1세대 제외. 2세대는 골실 한정이고 저 기믹은 크리스탈에서 추가됨. 하골소실은 잡아야 함) →체육관 뱃지 다 모으고 리그를 도전하는데 그 개별 디자인 NPC가 알고보니 챔피언 →챔피언 잡고 주인공이 챔피언이 되면서 전당등록 끝.}} 걍 스토리 없는 거 취급하면 된다. 다만 블랙화이트 버전에서는 탬플기사단 코스프레하는 [[그린피스]]와 좆빠지게 싸우며 챔피언을 병풍으로 만드는 포켓몬 사상 최고의 갓갓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블화2로 와선 다시 저 위로 회귀했다. 3. 등장인물: 사실 스토리만 똑같은 게 아니고 나오는 등장인물도 항상 비슷비슷하다. * 포켓몬박사: 처음에 스타팅이랑 도감을 준다. BW2는 벨이 전해주고, BW, XY에서는 라이벌이 건네주긴 하지만 결국엔 박사가 전해서 주는 거니까 결국 같은 거다. 박사가 스타팅 주는 걸 처음으로 깨뜨린게 썬문인데, 울썬문에서 다시 원상복귀당했다. 다행히 소드실드에선 박사가 스타팅을 안 줬다. * 주인공 애미: 남편은 뒤졌는지 안 나온다. 대신 루비/사파이어에(오루알사)서는 아버지 종길이 체육관 관장으로 나온다. * 라이벌: 주인공보다 상성상 우위인 포켓몬을 고르고(예: 주인공이 풀일 시 라이벌은 불) 주인공한테 만날 처발린다. 7세대에선 반대로 상성이 안 좋은 포켓몬을 고른다. 대신 7세대는 라이벌 글라디오가 상성우위를 고른다. 8세대에서 약한 걸 고르는데 그건 단델을 이기려고 한 거다. * 악당: 이상한 복을 장입고 포켓몬 뺏고 병신 짓한다. 악당보스는 전설의 포켓몬으로 뭔가 하려다 실패했다. 오직 [[로켓단|갓켓단]]만이 전포로 뻘짓하지 않았는데 1~2세대에선 전포는 히든 보스들에 가까웠으니 엮일 일이 없긴 하다. 7세대에서 나온 스컬단도 전혀 전포와 접접이 없지만 [[에테르재단|스컬단 위에 있었다.]] : 뮤츠도 로켓단이 실험하다 나온 거니 비슷한 거 아니냐?? : 저건 게임설정이 아님. 8세대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는 게 옐단이 페이크고 로즈가 무한다이노를 이용해서 일을 저지르는 걸로 나온다. 심지어 외전작 XD 다크루기아도 마찬가지이다. * 체육관 관장: 모험가들에게 시련 같은 존재이자 여러 배틀상성을 가르치는 역할이지만 현실은 그냥 배지, 기술머신 셔틀이다. 1세대 이슬이, 2세대 꼭두, 3세대 종길, 5세대 BW 카밀레 이후론 딱히 어려운 관장도 없고 존나 쉽다. 게다가 저 셋도 특정 포켓몬이나 전략만 잘 짜면 그냥 이긴다. 관장보다 체육관의 퍼즐이 더 어렵다. 썬문에선 그래도 개선해서 캡틴으로 바꼈고 난이도도 많이 올라 진짜 시련인 거 같긴 하다. 근데 8세대에서는 다시 쉬워졌다. 다만 너즐록으로 하면 좀 많이 힘들다. 그래서 개조버전에서는 존나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골드개조 버전이 특히 심하다. * 사천왕, 챔피언: 4세대까진 스토리를 마무리하는 최종보스들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그냥 엔딩 보기 전에 싸우는 NPC 5마리이다. 특히 5세대에선 챔피언이 최종보스가 아니며 7세대에선 아예 주인공이 첫 챔피언이 된다. 8세대에서는 스타디움 대전 형식으로 바뀌면서 사천왕은 종범화되었다. 아마 8세대든 9세대든 등장인물들 성격만 특이하게 바꾸고 똑같을 텐데 존나 지겹다. 파격적으로 주인공을 악당으로 설정하든가 뭔가 시도해 봤으면 좋겠다. : 그럼 애들이 싫어해서 안 팔림ㅡㅡ :: 8세대에서도 그없 4. [[전설의 포켓몬]]: 매 시리즈마다 전설의 포켓몬과 환상의 포켓몬이 등장하는데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그 수가 많이 늘어났다. 문제는 전설의 포켓몬들이 비중이 없거나 스토리에 억지로 끼어 맞춘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다. 아예 배포로 퍼주기도 하는데 창조주라는 엄청난 설정을 가진 아르세우스도 배포몬이다. 3세대의 그란돈과 가이오가, 레쿠쟈나 4세대의 기라티나 같이 스토리에 잘 녹아든데다 전포의 위엄을 잘 보여주는 예도 있지만 대부분은 포스가 함량 미달이다. 뮤츠나 칠색조 같이 히든 보스격으로 만든 경우는 그냥 보너스로 생각할 수 있지만 메인 스토리에 나오면서도 비중도 적고 포스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6세대가 그렇다. 6세대는 전포 말고도 문제가 많지만 전포를 왜 만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비중도 포스도 없다. 오히려 2회차에서 만나는 뮤츠가 진 주인공이다. : 6세대는 애니에 몰빵해서 그럼. 심지어 [[유크시|해파리]] [[아그놈|3마리]] [[엠라이트|새끼]]처럼 존재감 좆도 없는 새끼부터 복붙로스처럼 생긴 거 다 똑같이 생긴 새끼까지 걍 개나소나 전설이다.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전설의 포켓몬이 인기가 많고 관련 상품이 잘 팔리고 하니까 존나 많이 만드는 걸로 추정된다. 이건 ㄹㅇ 5세대에서 끝내고 그만 처만들었어야 한다. 씨벌 이렇게 많으니 구분도 안 간다. : 근데 5세대 때 그랬으니까 6세대에 1세대 우려먹기 논란이 생겼다. 근데 전포가 급격히 많아지기 시작한 때가 3세대부터이다. 심지어 7세대에 추가된 포켓몬이 86마리인데 그 중 22마리가 전설의 포켓몬이다(울트라비스트 포함). 근데 일반 포켓몬은 진화를 하니까 많아 보이는 거지 최종 진화형들만 따지면 49마리 중에 18마리, 무려 37%가 전설의 포켓몬이다. 이는 3종류 중 1마리가 전설의 포켓몬이란 소리이다. : 타입널-실버디는 애니에서는 진화로 인정하지 않고, 베베놈, 코스모그, 코스모움은 미진화체이다. 전설이 많으니깐 실전에서도 550 넘는 고종족값 놈들이 개나소나 많아져서 종족값 500도 안 넘는 병신들은 특성 같은 게 사기가 아니면 써먹기 힘들다. 물론 너트령 이런 포켓몬은 예외이다. 게다가 전설은 실전 뽑는 것도 존나 좆같다. 안 그래도 알까기 노가다도 좆같은데 전설은 교배가 불가능하므로 그보다 더 좆같은 노가다를 해야 한다. 물론 3V 확정이긴 한데 포획률도 낮아서 마스터볼이 아닌 이상 존나 안 잡히고 3V여도 성격, 잠재 등등 따질 거 존나 많다. 걍 에딧 쓰는 게 낫다. 8세대 우라오스는 누가 봐도 전설이 아니고 종족값도 일반 포켓몬 수준인데 전포라고 개발자가 우겼다. 그렇게 치면 윈디, 600족, 불카모스는 전포네? 5. 비전머신: 매 시리즈마다 비전머신이 꼭 나오는데 문제는 파도타기와 폭포오르기를 제외하면 위력이 똥이거나 타입이 노말이거나 귀찮게 턴을 2턴이나 잡아먹는 등 대전에 좆도 필요없는 기술뿐이다. 이 똥기술들은 스토리 진행에 필수적이거나 안 배우면 존나 귀찮으므로 꼭 배워야 하는데 저 비전머신 때문에 애들 기술창이 개븅신이 되거나 비전머신용 하나를 걍 키워야 한다. 게다가 한번 배우면 깜빡이 새끼한테만 지울 수 있는데 이새끼 사는데 만날 깜빡해서 인터넷에 찾아봐야 한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했는지 썬문에서 비전머신을 삭제하고 그 역할을 라이드 포켓몬이라는 걸로 대체, 소드실드에서도 마찬가지로 삭제됐으며, 자전거에다가 비전머신 기능을 처넣었다. 이제는 비전몬을 따로 구해둘 필요가 없다. BDSP에서는 아예 포켓치의 기능으로 대체했다. 6. 랜덤 인카운터: 애미뒤진 랜덤 인카운터 쓰던 게임들도 요즘엔 그냥 필드에서 몬스터가 나오고 싸우지 않고 도망친다든가 약한 몬스터가 나오면 배틀 안 하고 넘긴다든가 등의 방식으로 바꼈는데 갓켓몬은 17년 현재까지도 랜덤 인카운터를 고수 중이다. 골드스프레이 언제까지 사야 하냐? 심지어 골드스프레이도 쓸 때마다 가방으로 들어가서 써야 했었는데 유저들이 골드스프레이도 Y, select 버튼으로 바로 쓸 수 있게 해 달라고 해도 10년 넘게 개무시하더니 BW2가 되어서야 아이템 창으로 안 들어가고도 연속으로 쓸 수 있게 되었다. 결국 8세대에서는 심볼 인카운터로 바꿔서 해결되었다. === 버그 === 1세대는 게임보이의 한계까지 몰아붙여서 만든 게임이라 버그가 엄청나게 많았다. 3세대 역시 유석열매 버그가 있으며, 문제는 이걸 4세대까지 방치하고 있었다. 4세대는 3D가 제한적으로 적용되면서 자전거를 막 조작할 시 렌더링이 꼬여서 발생하는 비틀기 버그가 DPPt, HGSS 공통으로 발생하였으며, 디아루가·펄기아 일본판에는 버그가 매우 많았다가 리비전된 일본판에서 고쳐졌다. 6세대는 미르시티 데드존이 있었다가 패치되었으며, ORAS에서는 비틀기 버그를 막기 위해선지 호연지방 전역을 개별의 필드로 쪼개놨다. 실제로 도로 끝에 가면 카메라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동굴에 들어가는 소리가 나온다. 8세대 BDSP는 데이원 패치가 되어서 나오는 놈이 미완성을 넘어 아예 개발버전 수준으로 버그가 많았다가 2주 후에 패치했다. === 기타 === 하청 제작사 중 일부 개발진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인증해서 논란이 되었고 곧바로 해명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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