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프리메이슨/역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미국]]의 건국==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한다. 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유럽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과 독립선언문 초안을 작성한 [[벤자민 프랭클린]]이다. [[파일:washington-mason-2.jpg]] [[파일:mason-6.jpg]] 왼쪽 그림은 조지 워싱턴의 초상화로 위에 보면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 밑에 프리메이슨에서 전지전능한 자를 상징하는 G(God 신 또는 Geometry 기하학)가 써 있다. 'G'는 궁극적으로 이집트 신의 삼위일체인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앞치마를 둘렀는데 거기에 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 그림은 워싱턴에 있는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있는 초상화이다. 조지 워싱턴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미국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41명이 메이슨이다.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벤저민 프랭클린]], [[존 애덤스]], 알랙산더 해밀턴, 헨리 노크스, 에드먼드 랜들 등 미합중국의 수뇌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특히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의 표장을 달고 있었고, 주변의 주요 인사들도 모두 프리메이슨의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겠다. [[파일:1-dollar-2.jpg]] 1 달라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이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옆의 독수리는 이집트의 불사조(피닉스)를 나타내며 이들의 상징 숫자인 13개의 별이 머리 위에 있다. 피라미드와 피닉스에 관해서는 [[프리메이슨/상징]] 편에서 자세히 말해주겠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버스]]부터가 프리메이슨이었고, 프랑스의 박해를 피해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피신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신대륙에 큰 관심을 보인다. 청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프리메이슨들이 17세기 이후 대거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전체 남성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신비주의 성향의 프림메이슨들은 밤에 모여 주문을 외우고 이상한 의식을 진행하곤 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고 자체적인 화폐사용을 금지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들이 버지니아의 대령이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조지 워싱턴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조지 워싱턴은 이를 수락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은 어렵게 승리할 수 있었고, 조지 워싱턴은 미국 초대 대통령이 된다.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이다.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이다. 재미 있는 점은 미국에 세금을 인상하도록 한 장본인이 영국에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점이다.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과 마찬가지로 혼란 유발, 민중 선동, 폭동의 수순으로 혁명을 진행했으며, 다른 점이 있다면 왕정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하나 세운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