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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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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좆망== 하지만 예토전생한 [[부가티]]의 야심작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단점들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중량 문제인데 당시 이차의 중량은 1600kg로 [[맥라렌 F1]]같은 경쟁차종들 보다 무거웠다고 한다. EB110SS에서는 그나마 150kg 정도 경량화했으나 아직 경쟁차종의 가벼운 무게들을 따라잡기엔 무리였다. 그 외에도 운전도 쉽고 실내는 편했으나 운전이 너무 쉬워서 스릴감도 잃어버리는 평이 있어 스릴좆망차가 됬다고 한다. 슈퍼카 붐 최후의 후발주자여서 그런지 다른 슈퍼카들과 마찬가지로 90년대 당시 유럽과 일본의 경제 악화로 판매량이 급감했고 사장 로마노 아르티올리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타기업 인수시도 때문인지 재정상태도 나빠져서 결국 부가티 오토모빌리는 1996년에 문을 닫게 된다. 140여대나 생산이 됐으나 이중에 판매한건 100여대밖에 불과했다. 그후 97년에 몇대의 완성차와 5대의 미완성 차량을 비롯한 부가티가 썼던 각종 부품들은 이후 독일의 다우어社에 매각되었고 이 차의 차체를 카본파이퍼로 재설계하고 출력을 700마력으로 올려서 '다우어 EB110'이라는 이름으로 팔았다고 한다. 그후 다우어는 2008년에 파산했으며 현재 EB110의 부품은 Toscana-Motors GmbH 라는 회사로 옮겼다고 한다. 그 뒤로 [[부가티]]는 [[독일]]의 대기업인 [[폭스바겐]]에 인수되었고 [[부가티 베이론|슈퍼카계에 제대로 한 획을 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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