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INTP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가치관 === {{의외}} {{재평가}} 의외로 올바른 가치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표현 방식이 미숙하게 드러나거나 상대방이 부담스럽게 여길 정도로 민망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ISTP와 마찬가지로 4차기능이 Fe라 어색해보이는거고, 8차기능이 Fi인지라 정중한 모습이 나오는것. 추구하는 가치관이 바를 경우 표현만 다듬어지면 인성이 훌륭한(정확히는 합리 추구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부조리를 비롯한 여러 잘못된 것을 싫어하는) 사람으로 비춰지기 쉽다. 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런 케이스가 성립되는 게 쉬운 건 아닐 것이다. 실제 INTP를 만난다면 늘상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경계하는 게 좋다. 내향 + 직관 유형 특성 상 자아 성장이나 사회화 되는 과정 자체가 외부 세계와 내면 자아의 충돌로 데이고 깨지는 고통이기에 더 그런 면이 큼. 특히 판단기능(T/F)를 내부로 들이는 인식형이라면 더더욱. 사담으로 타 유형에 비해 상대방의 행동의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점을 그냥 넘어가는 편과 거리가 먼 성격 유형이다. 하다못해 나름의 사정상 참고 있는 거지, 얘네한테 발언권이나 감정적 동기가 충분히 있는 상황이면 오만 생지랄을 다 들을지도 모른다. ENTP 유형도 이런 경향이 있는 편이긴 하나 INTP에 비해 적당히 처세하거나 분노를 표출할 수 있으며, 후폭풍은 INTP 쪽이 더 심한 편. 여러모로 알다가도 모를 닝겐들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