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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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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본래 공대였기에 이과와 문과와의 갭이 크다. 문과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거나 상경계열이라면 해외취업 쪽이 그나마 유망하다. 어문 계열은 치킨을 얼마나 감성적으로 튀길 수 있느냐를 공부해보는 것도 좋겠다. 교수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사람이 논문이랍시고 내놓은 것이 [[청소년 취미ㆍ특기와 성격과의 관계 및 범죄에 미치는 영향|이런 거]]니 말 다했다. * 2008년 동북아대학 신설으로 나름의 변화를 꾀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박근혜 정부의 대학 인원 감축화로 인해서 실패하고 말았다. * 본래 조무성 전 이사장이 복귀하기전 재단 비리에 의하여 관선이사체제로 약 11년간 암흑기를 맞이 하였고, 수많은 재단들에게 러브콜을 받아온 적이 있었다. 그 중 튼실했던 곳은 이종환장학재단과 유진그룹이였는데, 이종환 장학재단이 500억을 더 높은비용으로 제안하였으나 관선이사들은 유진그룹과 1순위로 협상이 진행되었다.<이것에 의하여 꼬투리가 잡혔다>. 이런 저런 광운대학 설립자 집안(실질적 주인)의 반대가 있어 왔는데 시간이 지난 뒤 설립자 집안에 막내딸이 트위터로 폭로를 하였다. 조무성이 복귀를 노리고 있고 저는 이것을 반대한다며 여러 비리들을 폭로해 왔고 당시 토론방도 운영해 왔다. 하지만 결국 구 재단은 복귀했다. 2014년 12월 28일에 미국으로 도피했다 다시 복귀한 조 이사장은 복귀하자마자 다시 비리를 저지르고 계신다. * 이종환장학재단은 최근 서울대에 600억이 넘는 돈을 기부를 한 국내 최대 장학재단이다. 서울대는 당시 기부한 돈으로 이종환의 호를 따와 관정도서관을 만들었는데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며 외관또한 으리으리하다. 한때 이종환장학재단을 재단으로 맞이 할 수 있었던 광운대 학생들은 이에 대해 분노의 글을 쓰기도 하였는데 이 때문인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그 후 얼마 안 있어, '''뜬금 없이 신축 공사 예정인 학술정보관으로 도서관을 옮긴다는 말이 나왔고 결국 학술정보관에 도서관이 생기기로 되어있다.'''(진실여부 전혀 알 수 없음). * 국내최초의 전자정보공과대학을 설립했으며, 이때문에 전자정보공과대학이 강세이다. * 신철식 광운학원 신임 이사장은 "공직·기업경영 경험살려 캠퍼스 쇄신 돕고, 종합대학으로서의 새로운 경쟁력과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며 “취약한 재정 상황도 개선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지금도 광운대를 ‘광운공대’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며 “기술자 양성소로만 인식되면 창의성을 강조하는 융합 경제 시대에 맞지 않기 때문에 공대 이미지만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광운대가 종합대학이 된 게 1987년입니다. 공대 계열과 비(非)공대 계열 전공 비율이 6 대 4 정도입니다. 물론 한국 최초로 전자공학 교육을 시작한 대학으로서 공대의 전통과 경쟁력은 당연히 이어가야 합니다. 다만 이젠 새 시대에 맞게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중시해야죠. 그렇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 인풋대비 아웃풋이 좋다. 14년도 삼성이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심사를 면제받는 인원을 각 대학 별로 할당해주었는데, 광운대가 정원대비 많은 인원을 배정받은 적이 있다. [[파일:SSamsung.jpg]] * 동해문화예술관 앞 나무의자들은 학교 금연구역이지만 탁 트여서 사실상 학생들이 애용하는 흡연구역이다. 가끔 전자담배 홍보 측에서 방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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