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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딸은 할 필요가 없다? === 팩트다. 애초에 성욕은 당연한 욕구고, 자위는 하라고 만든 행위인데 (배가 고프면 뭔가를 먹듯이 지극히 당연한 행위) 몸에 해로울리가 없다. 다만 욕구라는 게 으레 그렇듯이 중독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본인이 적당히 조절할 필요는 있다는 거다. 뭐든지 지나치게 하면 건강을 해치기 마련이다. 뭐든지. 근데 금딸충들 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자위는 죄악이니 금딸하면 만병이 낫는다니 무슨 종교인 같은 쌉소리를 해대고 있다. 멍청한 새끼들. 몽정이라는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잠깐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우리의 금딸충 새끼들은 오늘도 예쁜 여자 사진 앞에서 이를 바득바득 갈며 욕구를 꾸역꾸역 참고 있다.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금딸해봤자 어차피 정액은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그냥 딸치라고 하는데 애초에 고환이라는 것은 정자를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성욕을 참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도 헛소리이다. 자위행위를 통한 자괴감, 허무함, 공허함 등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악영향이다. 특히 인터넷에 금딸하다보니 전립선 염증이 생겨서 강제로 비뇨기과 가게되었다는 헛소리가 있는데, 남성은 전립선에 축적된 전립선액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전인 '몽정'이 있다. 굳이 일부러 뽑아내지않더라도 일정이상 쌓이면 강제로 내보내기때문에 '딸을 안쳐서 전립선 염이 생겼다. 전립선에 고인 전립선액이 문제를 일으켰다'라고 자기합리화는 절대로 하지말도록 굳이 예를 들자면 '야동은 보고, 고추는 잡고 흔들되 사정만 안하면 되는거아님?' 이란 마인드로 금딸을 어설프게 실행하다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 흥분을 시작하게되면 이미 부고환에서는 정자를, 전립선에서는 전립선액을 사정관으로 어느정도 내보내게된다. 이렇게 사정관에 '고인' 정액과 전립선액들은, 사정을 통해 내보내지 않으면 그곳에 고여있게 되고, 이것이 하루이틀 축적되다 보면 염증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것. 그러나 신빙성은 없다. 아까 말했듯이 몽정으로 내보내거나 다시 체내로 흡수되기 때문. 냉정하게 말하면 '금딸'제대로 할꺼면 아예 야한생각 및 고추에 손가락 하나 닿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근데 자위는 리셋인데 섹스는 리셋 아니라는 애들은 대체 뭐임??) ㄴ섹스는 자위하고 반대로 오히려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차원이 다르다. 몸을 움직이는 동작이 훨씬 많고, 실제 이성하고 만나서 교감하는거라 차이가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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