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게임에 대한 평가== 그냥 스토리만 봤을 땐 에지오 시리즈 갑이고 모든 면을 평가할땐 아래처럼 브라더후드 > 어크 2 > 블랙 플래그 > 오디세이 > 오리진 > 레벨레이션 > 어크 3 > 로그 > 신디케이트 >>>>>>>>>>>>>>>>>> 어크 1 >>>> 버그의 벽 >>>>>>>>>>>>>>>>>>>>>>>>>> 윾니티 ㄴ오디세이 평가 낮지않냐? 1편은 처음엔 신선한 컨셉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았고 이로인해 유비해서 1편의 단점들을 보완한 2편을 출시하여 성공, 브라더후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 후 리벨레이션에서 조금 삐끗하더니 3에선 아예 맛이 가버리지만 전투 시스템 하나는 최강으로 평가받았고 유니티 때문에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4에서 신선한 해적질로 다시 살아나는듯 하더니 역대 최악의 개똥쓰래기 윾니티로 지하로 파묻히게 되었다. 로그는 게임성은 괜찮았지만 4엔진 우려먹기 시퀸스6밖에 안되서 외전작 같은 느낌만 들뿐이었고 신디케이트는 이러한 점들을 끌어안은 바람에 불안하긴 했지만 막상 나와보니까 평타를 쳤다. 2부터 즐겨왔던 코어팬들에겐 욕을 쳐먹었지만 라이트팬들에겐 인기를 끌었다. 이후 유비는 2016년엔 예전부터 기획해오던 [[어쌔신 크리드(영화)]]를 만들어서 개봉했는데 2017년 개봉하자마자 좆망하고 [[너의 이름은]]에 묻혀서 사라졌다. 에지오 사가가 제일 띵작이다 순위가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특히 브라더후드는 개핵띵작임) 허나 윾니티가 제일 똥이라는건 변하진 않다. 오리진은 윾니티와 신디케이트보단 확실히 낫다. 점수는 제일 높고 재미도 블랙플래그 급인데 스토리는 병신이다. 만약 네가 스토리에 별 상관안하는 스킵중에 액션, 그래픽 성애자라면 3부터 아무거나 해도 괜찮다. 유니티도 버그 많이 고쳤으니.. 비슷한 작품 몇개가 있어서 선택란을 적는다. 유니티랑 신디케이트. 하나는 프랑스 다른건 영국이다. 둘 다 그래픽만큼은 쩐다. 전자는 존나게 어렵고 후자는 개쉽다. 후자가 좀더 개편된게 많음. 허나 스토리는 둘다 병신이다. 그래도 둘중에 하나만 살거면 신디사라. 신디는 스토리가 병신이지만 줄타고 휙휙 날아다닐 수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조종하면 주인공이 쌘데 윾니티는 스토리는 개병신이고 내가 조종해도 연막탄 없으면 병신이다. 근데 켄웨이 사가의 무쌍크리드에 질린 유저들은 유니티같은 무거운 전투 시스템이 더 호감일 수도 있다. 신디는 동작이 역동적이고 규칙적이고(꼴에 콤보라고 있긴한데 쓰지도 않고 거기서 거기) 총피하기도 쉬운데다 스탯찍으면 난이도가 좆밥이라 갈수록 싱거운 느낌나는데 유니티는 풀업해도 동레벨 npc 네다섯명 이상에게 둘러쌓이면 연막탄없이는 난이도가 조온나게 상승한다. 심지어 총도 구르기로 피해야되고 무장해제도 없어서 상대가 가드하면 전투하는데 시간엄청 잡아먹음. 전 시리즈들에 비하면 상당히 현실적이다는 평이다. 그리고 오리진이랑 오디세이. 기본적인 시스템은 거의 똑같지만 전자에 있던 방패와 암살검을 후자에선 손절하고 칼로만 싸운다. 후자는 스탯찍어서 나만의 직업군을 만들 수도 있음. 오리진이 어크 시리즈랑 RPG요소를 섞은 거라면 오디세이는 아예 RPG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