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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가 먹어치운 뒤 굴려먹는 노예들 일람== 폐쇄된 게임사는 취소선 처리. 이 위키에는 폐쇄된 스튜디오들 중에서 유명한 스튜디오들만 기재해서 그렇지 EA에 의해 폐쇄된 스튜디오는 취소선 처리한 애들 외에도 훨씬 많다. 의외로 직원 복지는 [[유비소프트]]와 더불어서 좋은 편이라고 함. 근데 산하회사인 바이오웨어는 존나 심각한 크런치로 까임. {{취소선|[[핸즈모바일]]}} 영웅서기로 유명한 모바일 게임회사이다.참고로 검은방 하고 크로노스 같은 명작도 만들었다. 영웅서기5 까지나오고 문제는 떡밥이 여전히 많았고 그리고 스마트폰용 버전도 너무 늦게나와서 판매량 망한것도 크고 스마트폰용 영웅서기가 3뺴고 안드용으로만 나와서 이것때로 까엿다. [[EA 스포츠]] - EA의 기둥을 유지해주는 게이들 [[DICE]] - EA의 기둥을 유지해주는 게이들 2. 자세한 건 항목 참조. 고스트 게임즈 - 현재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제작사 {{취소선|[[데인저 클로즈]]}} - EA LA에서 떨어져 나온 개발팀.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메달 오브 아너 리부트 시리즈]]를 제작했으나 워파이터의 폭망으로 인해 폐쇄되었고 이후 DICE LA 지부로 재단장되었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 [[타이탄폴 시리즈]] 개발사. 현재 공식적으로 인수됨 {{취소선|[[맥시스]]}} - [[심즈]], [[심시티]] 시리즈 개발사. EA때문에 망한 희생양 1, 최근 심즈 모바일로 아직 살아있음이 밝혀졌다 [[바이오웨어]] -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취소선|[[비서럴 게임즈]]}}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개발사이자 EA때문에 망한 희생양 2. 스피어헤드 - EA의 한국 멀티. 과거에 J2M게임즈란 이름으로 [[레이시티]]를 제작했으며 [[피파 온라인]] 시리즈와 [[배틀필드 온라인]], [[니드 포 스피드: 엣지]] 등을 제작했다. 하필히면 [[돈슨]](과거에는 [[네오위즈]])과 협력관계라 EA게임들의 [[헬적화]]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취소선|[[웨스트우드]]}} - 과거 [[RTS]] 게임의 시초격인 [[듄]] 시리즈와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명성을 떨친 그 회사. EA로 인해 회사가 완전히 파탄난 대표적인 회사로 EA 자기네들 마저도 웨스트우드의 인수는 자기네 큰 실패라고 인정할 정도였다. 크라이테리온 게임즈 - [[번아웃]]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2010년 핫퍼슈트~2012년 모스트 원티드 까지)의 제작사. 요즘은 단독 작품 보다는 개발 보조로 활동한다. [[팝캠 게임즈]] - [[식물 vs 좀비]] 시리즈의 개발사. 2011년 7월에 EA가 7억 5천 달러란 거액을 주고 인수했다. 코드마스터즈 - 2K에게 넘어가려는 회사를 12억 달러에 끌고왔다. 자회사로 니드 포 스피드: 쉬프트 시리즈 개발하고 튀었다가 도로 잡혀온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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