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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남면 ==== '''長南面''' 면적 56.17㎢, 면소재지는 고랑포리. 고랑포(高浪浦), 원당(元堂), 반정(伴程), 판부(板浮), 자작(自作)의 5개리를 관할했다. 본래 야야(耶耶), 야아(夜牙)라고도 불리는 장천성현(長淺城縣)이 있었다. 신라가 삼국통일이후 694년 파괴된 고구려의 [[금천군#우봉면|우잠성]]의 속현으로 두었다. [[경덕왕]]때 장단현(長湍縣)으로 개명되었다. 1001년 시중(侍中) 한언공(韓彦恭)의 고향이라고 단주(湍州)로 승격되었으나 1018년 장단현으로 격하되었고 현령이 파견되어 상서도성의 소관이 되었다가 1062년 개성부에 소속되었다. 1414년 임강현에 통폐합되어 장림현(長臨縣)이 되었다가 후에 임진현, 임강현과 함께 장단군이 되었다. 1930년 고남면, 장현내면, 장서면 관송리 + 반정리가 장남면으로 스까되었다. 임진강의 지류인 사미천이 면경계를 따라 동남류하다가 임진강으로 들어간다. 고랑포가 한반도의 남부, 북부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였고 사미천과 임진강으로 생긴 비옥한 평야때문에 잘나갔다. 하지만 38선이 그어지면서 자작리와 판부리, 고랑포리 대부분이 북괴로 넘어갔다가 6.25때 국군이 전지역을 수복하면서 황폐화되었다. 1963년 전지역에 민간인 거주 및 활동이 허가되었다. 군내중 유일하게 연천군으로 관할이 넘어갔다. 원당리에 호로고루성, 고랑포리에 경순왕릉, 그리고 임진강변의 절벽인 장단석벽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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