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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 {{오늘만}} {{재앙}} {{어케했노|대통령됐}} [[파일:치매.jpg|500px]] [[파일:문재명.jpg|500px]] [[파일:문병신치매.jpg|500px]] {{진실}} {{인정}} {{우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021년 3월 26일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판하며 문재앙을 향해 논란이 됐던 "중증 치매 환자"라는 표현을 다시 썼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증미역 유세에서 "(문 대통령이) 집값이 아무 문제 없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안정돼 있다고 1년 전까지 넋두리 같은 소리를 했다"고 운을 띄운 뒤, 이어서 "제가 연설할 때 '무슨 중증 치매 환자도 아니고'라고 지적했더니 과한 표현이라고 한다"라며 "야당이 그 정도 말도 못 하나"라고 되물었다. 오 후보는 앞서 2019년 10월 광화문 집회에서 "우리 경제가 올바르게 가고 있다"는 문재앙의 발언을 겨냥해 "중증 치매 환자 넋두리 같은 소리"라고 지적한 바 있다. 뒤늦게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해명한 것이다. 오 후보는 "집값을 올려놓은 것은 100% 문재인 대통령 잘못"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집값이 다락같이 오를 때까지 아무 일도 안 하다가 뒤늦게 3기 신도시 지정하고, 세금 규제하고, 은행 대출 제한하는 등 뒷북 행정을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 후보는 최근 지지율 상승세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이 금권선거 조짐을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오 후보는 "구청장이 모여서 5천억 원 모아 선거 때 풀겠다고 한다"며 "바로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이다. 5천억 원이 누구네 집 애 이름인가"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서는 "선거 끝나면 본인이 10만 원씩 나눠주겠다고 한다"며 "이게 박 후보 개인 돈인가. 자기 돈 같으면 그렇게 쓰겠나"라고 비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文 중증 치매 환자" 다시 언급한 오세훈 "그정도 말도 못하나"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88433 |날짜=2021-03-26 |출판사=중앙일보 }}</ref> [[오세훈]]도 인정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저 정도 욕은 ㄹㅇ 아무것도 아니다. 닭년 누드 그림하고 마약·보톡스설도 무죄인데 똑바로 못하는 문죄앙 새끼한테 '무슨 중증 치매 환자도 아니고'라고 할 수도 있지. 문제는 좌좀 기레기들과 대깨문들에게 이 일로 저당 잡혔다는 것이다. 벌써 한걸레와 연합뉴스 댓글은 대깨문 새끼들의 양념으로 칠갑이 되어 있다. 또 기레기들도 오세훈의 해명을 왜곡한 기사 제목과 머리말로 선동질 작업에 들어갔다. 어차피 좋은 말만 해도 안 뽑을 새끼들은 안 뽑지만, 이번 일로 인해 문죄앙 정권과 민좆당 및 어용언론들이 여론조작할 구실이 생기고 말았다. {{심플/깨읍읍}}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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