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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참조|폴란드-리투아니아}} 그러나 그 하지만 귀족놈들 권력다툼 하느라 잘나가던 폴란드를 홀랑 말아먹음. 폴리투연방은 일종의 귀족공화정으로 운영되었는데 그말뜻은 다른나라들이 절대주의와 중상주의를 받아들이며 킹왕짱 근대국가로 성장하는와중에 폴리투는 왕권이 좆병신이라 왕이 뭘 할수가없었다. 중세국가에서 근대국가로 성장하지 못하고 나라가 망함. 이유야 귀족놈들이 나라가 망하더라도 나는 망하면안된다 빼애애애액을 시전했고 선거군주제 특징상 즈그나라 왕 마음에 안들면 외국에서 임금 꿔다놓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다.(사실 유럽에서 왕꿔다가는건 딱히 이상한건 아니긴하다. 단지 이전왕실이 단절되거나 역시 반란일으켜서 왕 갈아치울때 하는짓거리다.) 그중에서 결정타가 된건 우크라이나 부근 코사크들이 대규모 죽창질해서 일어난 대홍수라는건데, 후일 러시아, 스웨덴의 개입을 불러 일으키고 나중에 복속상태이던 프로이센의 통수 얻어맞아 폴란드-리투아니아가 쫄딱 망해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에게 영토 뜯기고 귀족이란 놈들은 븅신같이 헌법제정에 반대질하는거와 동시에 외세인 러시아의 응딩이를 붙들어맨다.폴리투왕국 의회인 세임은 의원들은 귀족들이고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제다. 노답. 애네 귀족들은 러시아제국에게 님 우리왕 허쉴? 이라고 추파를 던지자 러시아의 엘리자베타 여자가 어머 오토케~람서 반색하며 달려들자 폴리투-러시아동군연합 결성에 위협을 느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머왕이 제동을 걸고나섰다. 거기에다가 머왕은 얼마전까지 싸웠던 오스트리아의 마리아테레지아 여대공까지 끌어들여서 1차 폴란드분할이 이루어지면서 나라가 사실상 빈껍대기만 남아서 ㅄ이 되었다. 아예 국가 자체가 공중분해되어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결국엔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를 중심으로 아예 저항을 일으켜보고자 반기를 들었으나, 외세까지 끌어들인 귀족님들 덕분에 역부족이였고 결국 2차분할을 거쳐(대혁명 와중에 정신이 없어서 오스트리아는 불참)3차분할로 완전히 폴리투는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이 덕분에 프로이센은 브란덴부르크와 월경지로 떨어져있던 프로이센을 하나로 연결하면서 승승장구할수 있었고 러시아는 천천지 원쑤인 폴란드를 드디어 완전히 제거하여 개꿀이었으며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에게 빼았긴 슐레지엔 대신으로 갈라치아를 받아서 영토를 벌충해갈수 있었다. 이후 전유럽을 상대로 프랑스가 전쟁을 일으키자 폴란드지방사람들은 징병반대를 부르짖으며 폭동을 일으켰다. 이에 삘을 받은 나폴레옹은 이후 프로이센을 쳐부순뒤 구 폴란드 영토를 잘라내어 폴란드공국을 설립한다. 폴란드인들은 나폴레옹에게 빌붙어 망해가는 나라를 다시 일으켜 보려했고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에도 참여헀으나 역사대로 거하게 털린 이후 다시 프로이센의 영토로 돌아갔고 특히 러시아는 폴란드독립운동을 철저히 탄압하고 3등국민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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