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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의 영향=== {{철학}} 딸을 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 수치를 낮추는 "프로락틴"의 수치가 올라간다. 근데 딸을 안 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 남성호르몬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으로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 호르몬과 다르게 조정시간이 길다. 딸딸이를 오래 해온 사람은 고농도 프로락틴 수치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기 마련이다. (딸 많이 치면 남성 호르몬을 낮추는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면서 남성 호르몬도 많이 분비됨.) 그러다 딸 치는 빈도를 줄이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프로락틴 수치는 내려갔으나 남성 호르몬은 그대로 분비. 이는 금딸 초기에 효과 별로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조정됨) 딸 안 치면 도파민과 같은 "카테콜아민계 호르몬"(각성과 의욕의 중추인 신경전달 물질)의 효율을 높이게 된다. 딸딸이를 안 친지 5개월 정도 지나야 남성 호르몬양이 조정된다. 따라서 남성 호르몬은 유난히 조정시간이 길기 때문에 고작 금딸 몇주해놓고 "금딸해도 그대로더라" 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임.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높아지면서 각성, 의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게 되고 이때문에 금딸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며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금딸을 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도파민(자발적인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올라간다. 도파민이 올라가면 우울증이 해소되고 어떠한 일에 있어서 적극성, 쾌활함을 보인다. 일에 대한 집중력 또한 도파민의 영향이 크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알맞는 양으로 분비되게 된다. 공격성이 줄어들게 된다. 비교적 성질을 덜 내게 된다. 잦은 딸로 인해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계속 낮추게 되니까 신체 내부에서 그에 맞춰 테스토스테론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되니까 성욕이 자꾸 높아지며 정욕이 넘치게 된다. 결국 또 딸딸이를 하게 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딸 끊는 것은 술, 담배를 끊는 것과 같다. 신체 호르몬 밸런스상 초기 금딸 5개월은 정말 참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면 이후에는 어느정도 참기 쉬워진다. 왜냐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위'하라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위를 통해 스트레스 받기 쉬운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자위를 끊지 못하면 계속 챗바퀴 돌듯이 악순환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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