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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 역습의 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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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역샤는 건담을 끝내려고 한 토미노 옹의 발악과도 같다. 이러한 발악은 Z에서도 있었지만 역샤는 훨씬 더 격렬하다. 덕분에 당시에는 말이 많았다. === 건담을 끝내고자 한 토미노의 발악 === ==== 결말 ==== 뉴 건담이 액시즈를 밀어내면서 끝이 난다. 일단 이걸 밀어내는 걸 통해 '소통의 힘'을 보여주고자 한거다만, 제일 큰 목적은 건담 시리즈를 엿멕이기 위해서다. 이게 나올 무렵에는 건담 시리즈가 상당히 체계화된 상태였고, 설정 놀음이 줄기차게 나오고 있었다. 즉 토미노 옹이 제일 싫어하는 한 작품의 확대와 재생산, 쉽게 말해서 재탕을 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설정 놀음으로 절대 설명할 수 없는 기적적인 현상을 만들어서 설정 놀음을 끝내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이정도 발악은 택도 없었고, 이 '기적'은 후에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무안단물 마냥 사용하게 된다. ==== 아무로와 샤아의 최종결전 ==== 모든 건담 시리즈를 통틀어서 제일 중요한 인물(최소한 당시 기준으로)이라 할 수 있는 아무로와 샤아의 마지막 결전을 그려냄으로써 "이게 마지막임 ㅇㅇ 그러니 더 만들지 마."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여기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기 힘든 애매한 연출과 '행방불명' 처리를 통해 어느쪽이든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해뒀다. 금단의 영역을 만든 셈. 하지만 반다이에게 아무런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샤아는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복제인간으로 앵벌이를 하게 된다. === 영화 자체만 봤을 때 === 퍼건, Z를 재미있게 봤다면 띵작이라 할 수 있다. 10년이 넘게 지속되었던 샤아와 아무로의 대립에 마침표를 찍는 놈이니. 그런데 이게 역이 되어 퍼건, Z를 안봤다면 좀 그럴거다 아마. 일본이 버블경제뽕에 취해있던 시기에 나왔던 극장판이기 때문에 영상미가 훌륭하다. 요즘 어줍잖게 찍어대는 건담보다 훨씬 낫다. 철혈이라던가 말이야. 근데 사실 퍼건과 Z건담을 봤던 인간들도 어이가 털릴 정도로 정도로 스토리가 난해하다. Z 건담 때 에우고에서 같이 티탄즈와 싸우다가 뭔 일을 당했는지 지구에 운석을 떨구려고 지랄하는 샤아와 정신나간 퀘스 파라야, 거기에 아무로의 여친을 죽이려는 브라이트의 아들 하사웨이까지. 뭔가 정상인이 하나도 없다. ㄴ위에 설명 참고 하지만 난무하는 판넬공격과 훌륭하고 웅장한 음악 등 눈과 귀는 즐거움이 보장된다. 앙 버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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