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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월''' === 시즌이 시작되면서 3연패를 당하여 [[LG 트윈스 갤러리]] 등에서 까였다. 다행히 4월 1일 첫 승을 따내긴 했지만, 이렇게 안좋은 성적으로 일관한다면 비판 받을 여지가 있다. 어찌되었건 4월 승률은 5할을 찍었지만 치고달리기 작전을 걸때마다 병살을 창조하고 대타는 빈번하게 아웃되면서 팬들의 인식이 안좋아졌다. 그리고 5월초 기준으로 7연패를 찍어 9위까지 떨어지며 작년과는 달리 심각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작년에 호평받았던 관리야구는 없어지고 과도한 [[퀵후크]]로 인한 불펜진의 과부하와 양아들 [[봉중근]]을 2군에 내리지 않고 불펜투수들을 혹사시키면서 작년과는 정반대인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송구홍]], [[노찬엽]]과 [[최태원]]까지 묶어 심히 까이는 중이다. 작년의 기적이 [[플루크]]가 아니었나는 말까지 나올 정도. 특히 [[롯데 자이언츠]] 감독시절과는 달리 민폐짓을 저지르는 고참들을 오히려 중용하는 등 이해할수 없는 운영을 하면서 작년의 호평은 날아가고 혹평만 이어졌다. <s>일각에서는 [[LG 트윈스]]를 망하게 하려고 온 첩자라는설도 있었다.</s> 문제는 이들이 팀의 핵심선수들이고, 이들을 대체할 선수들인 [[최승준]], [[채은성]], [[문선재]]는 한참 모자르니 계속 기용할 수밖에 없는 것. 하지만 나머지 둘은 그렇다 치더라도 대체재인 [[정의윤]]이 있음에도 이미 40살을 넘은 [[이병규]]를 계속 기용하는 것은 무리수라는 것이 중평. 감독 부임 1년이 된 5월 13일 NC와의 경기에서 스코어 6:2로 무난하게 승리했지만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박지규]]가 풀 카운트 상황에서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를 시전하다 삼진당하고 1루 주자 [[이진영]]은 2루로 달리다 횡사하는 등 해설마저 사인 미스로 의심하는 어이없는 작전을 선보이며 팬들을 벙찌게 했으며, 7회말 무사 1, 2루 기회에서 [[이병규|라뱅]]를 대타로 내세웠으나 귀신같이 병살타를 적립하는 등 경기는 이겼지만 감독 본인은 욕을 오지게 먹었다. 5월 16일 SK전에선 그가 중용하던 [[이진영]]이 2번의 찬스에서 삼진과 내야뜬공을 치며 삽질을 하자 그야말로 파이어가 되었다. [[이병규]]는 이틀 연속 대타로 나와 안타를 때리며 여론을 약간 불식시켰으나 이젠 [[이진영]]이 최악의 삽질을 벌이고 덕아웃에서 웃는 모습을 보여 확인사살. 거기에 팀이 5회말에 스코어 1:4로 역전하자 3타점 2루타를 친 [[한나한]]을 대주자로, 6회초에는 4번타자인 7번 [[이병규]]를 대수비로 교체하고, [[김선규]]를 1타자만 상대하고 빨리 내린 것도 모자라 이미 30개가 넘는 공을 던지며 얻어맞던 [[정찬헌]]을 8회에도 올렸다가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봉중근]]을 등판시킨 뒤 결국 스코어 7:6으로 역전패를 당하자 아예 퇴진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심지어 이상할 정도로 작전에 집착하는데다 대타성공률도 극악을 달리면서 명장병에 걸렸다는 평가와 함께 여론도 점점 등을 돌리는 상황. 몇몇 팬들 사이에서 차라리 [[이만수]]를 감독으로 앉혀야 한다는 주장도 나올 만큼 신임을 잃어버렸다. 5월 31일 대 [[삼성 라이온즈|삼성]]전, 400홈런을 노리는 [[이승엽]]에 대해 정공법으로 승부한다라고 선언을 했으나, 6점차로 뒤진 9회초에서 고의4구나 다름없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줌으로써 전 야구팬을 성나게 했다. <s>(말이라도 안했으면 욕이라도 좀 덜 먹었을 것을)</s> 다만, 주자가 2루인 상황에서 사이드암인 [[신승현]]에게 [[이승엽]]보다 [[박해민]]을 상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볼수있다. 실제로 [[박해민]]은 좌타자이긴하나 사이드암 선수를 상대로 1할도 채 못쳤으며 경기에서도 아웃으로 물러났기 때문에 합리적인 선택였다. 게다가 6점차라고해서 타고투저인 현 상황에서 경기가 뒤집히지 말라는 법도 없기 때문에 거른 것 자체도 합리적이였다. 게다가 마지막 타석을 제외하면 항상 정공법으로 승부했기 때문에 말을 어겼다고 보기도 힘들다. 다만, 본인 스스로 너무 언론에 스스럼없이 말하는건 좀 고쳐야한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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